요로법~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행위
동근 양성기
[질문]
일전에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기가솔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요로법을 장황하게 설명을 하는 거예요!
요로법에 대한 것과 기가솔을 설명해주세요.
그럼 기가솔도 하면서 요로법도 병행하면 큰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고 기가솔이 있으면 요로법이 필요 없는 건가요?
[기가솔 답변]
건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하니까 건강에 대하여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늦게나마 건강법을 챙기려 합니다.
그러다가 요로법도 찾아내서 이것저것과 비교도 해봅니다.
쉽게 얘기해서 처음 어떤 질환에 걸렸다고 검사 결과 나오니까
병원 다니면 모든 게 해결되는 줄 알고 열심히 의사 말 듣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니라는 걸 시간이 흐른 뒤 깨닫습니다.
그 다음 한방병원에 다니면서 솔찬히 돈 까먹습니다.
마치 노름하듯이 이래저래 털리게 되는 것입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노름판에서 당하듯이
이래저래 허송세월만 보내지만 영영 정답을 못 찾고
정신적인 분열 상태에서 병세는 점점 악화가 되고
그러다가 요로법이 튀어나오니까 이것도 한 번 해보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픈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 듣는 내 질병
이러다가 죽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에 불면의 나날들로
자신의 병이 어디에 있는가를 정확히 인체는 알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고요!
그러나 이러한 요로법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 명심하고
기가솔에서 근본적인 신장(콩팥)을 치유하셔야 합니다.
신장 사구체에서 걸러내지 못한 영양분이 오줌에 있기에
아픈 사람은 오줌으로 나갈 것을 다시 마시면
조금이라도 다시 영양분이 재흡수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아픈 사람은 재흡수를 하니 다소 도움이 되겠지요.
기가솔에서는 요로법이 필요 없지요.
오줌으로 나갈 것을 방광으로 보내지 않고
따암(땀)으로 빼내기 위해서 나오는 영양분들이
이미 모세혈관 속으로 들어가서 영양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가솔에서는 절대로 필요가 없습니다.
기가솔을 하면서 나오는 오줌은 순수한 노폐물입니다.
요로법 역시 임시 땜질이며 근본적인 치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것은 삼위일체 이론으로 태양과 물 그리고 바람입니다.
이보다 더한 치유법은 없으며
요로법을 시행하는 사람들이 기가솔의 건강법을 모르기에
안타까울 뿐이며 억지로 강요할 것도 아니고
진정으로 건강법에 대한 이해와 체험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로법은 결국 힘을 쓰지 못하는
힘든 고난의 날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그저 약간의 희망이 될 뿐입니다.
기가솔을 모르기에 그거라도 붙잡고 버티는 그런 것말입니다.
건강을 좋아지기 위해서 여기거지 검색하는 것은
본인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 놔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
싫어한다는 것 분명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컨대 '오줌이 무해하다는 것은 위생학적인 상식'이다.
이 말은 어처구니 없는 상식입니다
그럼 결론은 기가솔을 하는사람들은
굳이 요로법이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당뇨 환자 같은 경우에는 포도당 큰돈을 잔돈으로 바꾸는
ATP 인산기가 소변으로 마구마구 빠져나가기에
오줌에 당이 섞여있다는 것으로 돈이 주머니에서
소리 소문 없이 도둑맞은 것처럼 영양분이 사라지는 현상인데
이런 분들은 자신이 버린 오줌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재흡수한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쩌다 우연의 일치로 잠시 좋아질 수 있지만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본인 콩팥을 다스리지 못하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에 봉착함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결국에는 자연이 추구하는 태양과 바람 그리고 물의
삼위일체 건강법이 우주의 원리이며 자연과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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