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부터 줄였어요!~~ 차마시고 옷 사입고 조금씩 쓰도 월말에 헉! 카드 값이! 카드를 제로로 만들었어요! 꼭 필요한건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많이 쓸수록 현금으로 다시 돌려줘서 친구들과 같이 쓰는 돈은 제 체크카드로 결재하고 마트도 거의 안갑니다. 가까운 슈퍼에서 거의 해결! 다 여기 짠돌이 카페에서 배운 노하우! 울 식구들 모두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카드 5장 싹뚝~ 카드값이 4백5십만원 ㅠㅠㅠ 유학간 두딸 학비와 막내 아들 (초6년) 학비가 5백이 넘어요. 저도 이제 마트를 안가기로 하고 동네 슈퍼와 아파트 장설때 2만원만 들고 가네요. 외식 이제 없습니다. 지금까지 외식에 쇼핑에 ㅠㅠㅠ 최고십일조부자님을 보고 도전을 받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생활비와 교회헌금등 아무리봐도 줄일것이 없어요.ㅠㅠ
ㅋㅋ 저도 요즘 제차는 세워 놓고 걸아다녀요. 외출 할때도 주차비 생각하면 시내버스 이용하는 편이고요. 가끔 1시간 떨어져 있는 남편사업장 갈때는 어쩔수 없이 차를 가져가지요. 이제는 뚜벅이처럼 걷고, 외식줄이고, 세일품목 적어서 그것만 사오고, 아이들 옷도 안사주고...하지만 큰지출이 있으니 아껴도 표가 안나네요. 그래서 기운이 빠집니다. ㅠㅠㅠ
첫댓글 반드시 성공하실꺼예요. 홧팅
감사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당!~~~1억까지 아자님도 파이팅!~~^^
러브하와이님도 부자되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벌써 당신은 부자와 다름 없네요
도전 90 을 외치며, 목표대비 90%는 무슨일이 있어도 달성한다는..
어려움 없이 5억까진 올라갈겁니다
아싸바리아!~~ㅎ 벌써 부자된 기분입니다!~ 동호인 힘을 얻어! 허리띠를 더 졸라맬께용!~ㅋ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 힘받고 갑니다~!
파이팅!~~파이팅!~ 초목의향기님 덕분에 저도 힘이 쑥쑥!납니다!~ 감사합니당 ㅋ 향기님도 부자되세용!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님도 부자 되세용! ㅋ
와
그런방법도 있네요 저는 은행과 제휴한 보험에서 든 상품으로 매
120만원씩 5년 저축해서 10년 묶어서 1억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아파트월세로 그렇게 하는데 최고십일조님의 방법은 정말 특이하네요 여하튼 꼭 1억만드시고 
어떻게 저런 방법이 가능한지 방법도 알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어서 적금 넣기가 쉽지가 않아요!~~ 1년, 5년 적금 목표 리스트를 미리 다 만들어놓고 절약하고 있어요!~~매달 목표랑 통장 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힘내세요!
여하튼 수고가 많으싶니다..좋은 결실있으시길 바랍니다.
종자돈이 있음 훨 빨리 부자되실수 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종자돈 만들려고 단기 1년~ 장기 3년 구분해서 단기 적금을 많이 넣고 있어요!~~짠돌이님 감사드려요!~~^^
우와 멋져여 ~~~ 화팅홧팅!!!
사무라이님도 !~~ 파이팅! 파이팅!~~감사드려요!~~^^
최고십일조부자님!! 어케하면 저렇게 모을수 있나요??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지네요. 혹시 맞벌이?? 저는 아이들 셋인데, 아무리 줄여도 학비만 5백입니다. 어케해야 하나요?? 정말 알고 싶어요 사업을 해도 힘들어요
카드 부터 줄였어요!~~ 차마시고 옷 사입고 조금씩 쓰도 월말에 헉! 카드 값이! 카드를 제로로 만들었어요!
꼭 필요한건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많이 쓸수록 현금으로 다시 돌려줘서
친구들과 같이 쓰는 돈은 제 체크카드로 결재하고
마트도 거의 안갑니다.
가까운 슈퍼에서 거의 해결!
다 여기 짠돌이 카페에서 배운 노하우!
울 식구들 모두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카드 5장 싹뚝~ 카드값이 4백5십만원 ㅠㅠㅠ 유학간 두딸 학비와 막내 아들 (초6년) 학비가 5백이 넘어요. 저도 이제 마트를 안가기로 하고 동네 슈퍼와 아파트 장설때 2만원만 들고 가네요.
외식 이제 없습니다. 지금까지 외식에 쇼핑에 ㅠㅠㅠ
최고십일조부자님을 보고 도전을 받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생활비와 교회헌금등 아무리봐도 줄일것이 없어요.ㅠㅠ
헌금이랑 남편용동 부모님 용돈은 줄일 수가 없어서!
제가 쓰는 돈은 거의 모임 회비, 운동비 빼고는 제로예요!~~
옷도 안사입고 차도 안타고 다녀요
대전 시내는 다 걸어서 ㅋㅋㅋ
교통비 통장도 김 교통이라고 ㅋ 3호 통장 (12개월 통장중에서)만들었어요!
ㅋㅋ 저도 요즘 제차는 세워 놓고 걸아다녀요. 외출 할때도 주차비 생각하면 시내버스 이용하는 편이고요. 가끔 1시간 떨어져 있는 남편사업장 갈때는 어쩔수 없이 차를 가져가지요. 이제는 뚜벅이처럼 걷고, 외식줄이고, 세일품목 적어서 그것만 사오고, 아이들 옷도 안사주고...하지만 큰지출이 있으니 아껴도 표가 안나네요. 그래서 기운이 빠집니다. ㅠㅠㅠ
아끼고 절약하다보니!~~ 저절로 몸에 배이는 것 같아요!~~조금씩만 더 애쓰다 보면 돈이 점점 모일거예요!~ 힘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