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황
2008년 4월부로 드디어 4대보험가입 등 기본정리가 되엇다 그리고 1교실당 2000만원씩 지원되어 1000만원은 인건비(70~80정도선으로 통일) 500은 시설 유지관리비,500은 교재교구등의 운영비로 쓴다.
대신 학교장 재량은 그대로라서 문제도 잇다 . 학교재량휴업일, 토요휴업일, 방학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07년에는 우리가 작년대전에서 들엇듯이 수익자부담원칙하에 4~6만원받아 운영, 하면 2만원정도 운영비와 간식비로 쓰면 3만원에 20명 이어도 60. 2만원에20명이어도 40, 그나마 20명인곳은 우리도 마찬가지로 잘 없고 10~15명 수준 그러니까 대부분 20~40정도 받았다.
학교재량으로 돌릴시 일정급여직브자체가 어렵다. 강사료를 일정수준 맞추려면 수강료 올라간다 그러면 보육교실 취지인 사교육비절감과 어긋난다. 정식으로 보육하면 유치원으로 치면 최소 10만원은 받아야 한다 그러면 어느부모가 보내겠느냐?아니면 바우처 에산을 끌어와야 하는데 보육교실만 헤택 줄 수도 없다
대전에는 한 학교에서 3년정도 근무한 사람 잇다
하지만 4대보험 가입되어 잇지 않는 수익자 부담으로 시간 강사취급이다 그렇다고 개인사업자는 아니엇다올해 드디어4대보험을 내는 근로자 취급이다. 또한 조범례샘은 교복투지역이어서 5년사업기간동안은 안전한 경우이다
대전성천초(조범례) 교복투사례,
이희옥(동서초) 강사로 2년이상사례
김은영(수성초) 2년되어 옥산초에서 이동
충북은 우리와 거의 비슷, 2년이상되면 이웃학교와 교체, 그리고 작년까진 다양한 학교재량이엇고 도청에서 파견근무혹은 교육청 소속으로 난무햇는데, 08년 일괄 교육청 소속으로 모우고 6시간 30분(휴개시간 30분포함) 10급 1호봉기준주32시간으로 77만원4대보험, 퇴직금, 연차10개 30만원정도로 일괄정리 되었다고 함,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66만원정도라네요. 275일근무로 계산. 2년이상 근무한 교사도있는데 이는 도청파견이었고 이번 교육청으로 소속되면서 무경력 됨 충북 옥천 죽향초(인턴 1년, 교육청07~4월~08~7월) 충북은 아직 걸음마다, 만 2년 된 사람은 정확히 업ㅅ다 올 년말이 되면 그런일이 우리도 생길거다
서울 07년 10월자료 입니다.
조금전 양윤이 샘과 통화했습니다.
서울은 대부분 2년이 넘었고 그 전에는 비정규직 그런거 없이 방과후교사로 계속 해 왔고
작년7월 1차에는 못 들어 갔지만 2009년7월이 되면 자동으로 무기계약직으로 넘어가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8시간 근무가 관건이다.
서울은 무기계약으로 가는건 당연하고 단지 양호교사처럼
정식 임용으로 방과후교사로 가야 한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구는
작년까진 수익자 부담으로 4만원식 받아 강사비로 받았다고 ,
근무시간은 12시~5시, 현재는 2000만원씩 지원되어 인건비가 100만원정도이고
퇴직금이나 4대보험없이강사로 되어 10% 운영비 떼고 나면 90여만원,
그것도 학교장 재량이라 천차만별,.
월급 올릴때 유치원종일반 교사 130정도다 나도 그렇게 해달라 했답니다.
완전히 강사체제로 간게 보여요.
그리고 대구는 06년부터 시작되어 2년 넘은 교사 역시 거의 없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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