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Specifics
Batch Size (L): | 24.00 | 작업일 | 2009.2.16 새벽 |
Total Grain (kg): | 5.35 | | |
Anticipated OG: | 1.051 | Plato: | 12.68 |
Anticipated SRM: | 21.6 | | |
Anticipated IBU: | 23.8 | | |
Brewhouse Efficiency: | 75 | % | |
Wort Boil Time: | 60 | Minutes | |
Grain/Extract/Sugar
% | Amount | Name | Origin | Potential | SRM |
28.0 | 1.50 kg. | Pilsener | Germany | 1.038 | 2 |
60.7 | 3.25 kg. | Smoked(Bamberg) | Germany | 1.037 | 9 |
7.5 | 0.40 kg. | CaraMunich Malt | Belgium | 1.033 | 75 |
3.7 | 0.20 kg. | Carafa | Germany | 1.030 | 400 |
Hops
Amount | Name | Form | Alpha | IBU | Boil Time |
20.00 g. | Perle | Pellet | 7.70 | 21.0 | 60 min |
8.00 g. | Perle | Pellet | 7.70 | 2.8 | 20 min |
Yeast
Wyeast2124 Bohemian Lager™
A Carlsberg type yeast and most widely used lager strain in the world. Produces a distinct malty profile with some ester character and a crisp finish. Will ferment in the 45-55°F range for various beer styles. Benefits from diacetyl rest at 58°F (14°C) for 24 hours after fermentation is complete. Also used for pseudo-ale production with fermentations at 75°F, (24°C) which eliminates sulfur production.
Flocculation: Medium
Attenuation: 73-77%
Temperature Range: 48-58F, 9-14C
Alcohol Tolerance: 9% ABV
Water Treatment
1 Tsp. Buffer 5.2(mash)
1 tsp. Gypsum(boil)
0.25 tsp. Table Salt(boil)
0.5 tsp. Calcium Carbonate(boil)
Mash Schedule
Rest | Temp | Time |
Protein Rest: | 55 | 15 Min |
Saccharification Rest: | 65 | 90 Min |
Mash-out Rest: | 75 | 10 Min |
Sparge: | 75 | |
첫댓글 드디어 작업하셨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완벽하게 하시는 듯... 스타터 이상해도 저는 그냥 사용하는데...ㅎㅎㅎ)
2년전 fisher님의 rauchbier는 저에게는 아주 충격이었습니다. 10%만이라도 따라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몰트도 해외수입하였고요..
저도 2년전 만들어 먹어 보았던 라우취비어의 은은한 향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pooh님의 그윽한 맥주 향기가 벌써 느껴지는듯 합니다 ^^
fisher님의 rauchbier는 저에게도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Pooh님의 rauchbier를 마시며 다시 한번 행복한 충격을 받고 싶습니다. 한병 주세요오~ ^^;;
저두 rauchbier 먹고, 충격도 먹고 싶습니다. 두근두근~~~
흠..... 이번에도.. 1, 2, 3윈 정해진건가?? ^^ㅋ
전 2년전에 가입안하고 뭐했을까나..ㅡㅡ; 윗분들이 부러울뿐이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
죄송해요. 천천히 다른 것도 보시고 공부하시면 다 아시게 됩니다.
위의 맥주가 스모그드비어인데요.....독일출장중일때에........밤벡...밤베르그가 가까워서 매일 저녁에 밤벡에가서 참으로 많이 마셨던 맥주입니다......마시고나면 입안에 도는 담배피고난 다음의 잔맛들..........^^
흠.. 막상 smoked malt를 보니까 스모크향이 그정도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만들고 2시간 끓였고 몇주간 발효를 거치고 나면 남는 것은 굉장히 은은한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저도 냉장고 들어가고 3개월지나면서부터는 확연히 향이 떨어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지난달 캔주문에 스모크 에일 + smoked malt 주문했었는데... 전.... 참았다가..참았다가.... 만들어야 겟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