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에대해 앞글에서 올린적이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언론들과 질병청은 한국위의 정부령을 받는다는것입니다. WHO,세계경제포럼등 청와대같은데서는
부서가 다른지 질병청에서 문서를 보고하면 그런줄알고 협조해주는정도. 자세한 내막은 알아도 입봉하던지 몰라서 그런지 ..
그들의 명을 듣지 않으면 한국경제에 불이익이 오거나 다른위험이 초래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오미크론 첫 발견 남아공 의사 "세계 과민반응..증상 극히 경미"
28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환자는 피로를 호소했고, 인후통과 후각이나 미각 상실도 없었다.
오미크론의 증상은 극히 경미하며, 세계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주 보건부 차관 출신인 닉 코츠워스 박사는 "신종 변이의 증상이 델타보다 경미하다면 지역사회로 최대한 빨리 확산해 델타를 능가하는 지배종이 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301038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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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면역학의 1인자 서울대의대명예교수 이왕재교수 님이 오미크론에대해 또 열틴인텨뷰합니다.
변이에대해서 제가 누차 강조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1-29 17:41:48
"80% 접종률에도 확진자 늘어…100% 접종이라고 달라지나"
"일상 방역?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 실외에선 벗어도 돼"
"일본 확진자 급감은 유료 검사로 검사건수가 확 줄었기 때문"
코로나 새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인류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으나 새 변이를 보곤 '경기'를 일으키는 형국이다. 각국은 다시 문을 닫아걸기 시작했다.
경쟁적으로 접종률을 높였건만 어찌 된 일인가. 기대했던 '집단면역'은 환상이었나.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 교수는 줄기차게 '백신 무용론'을 외쳐왔다.
이 교수는 29일 U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것이고, 백신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 [UPI뉴스 자료사진]
—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오게 마련이다. 남아공 의사도 '젊은애들 걸렸는데 다 마일드하다(증상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오미크론이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다. 변이에 목숨 걸고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뒤집어 말하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다."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확진자가 최근 급증했는데
"일본이 코로나19를 해결했다면서 K-방역이 실패했다고 폄하하던데 정말 불편한 이야기다. 일본은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하기 때문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4천 명씩 나오는 거는 검사건수가 하루 60만이 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질병청에서 20만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60 만이 넘는다. 그런데 샘플이 50개면 PCR을 50번을 해야 하는데, 이걸 15개~20개씩 묶어 섞어서 하고 있다는 거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렇게 섞어서 검사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말로는 다시 검사한다고 하는데 다음 날 바로 결과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20명이 전부 양성이라고 보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거다. 현재의 확진자 통계는 의미가 없으며 확진자를 집계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거리두기도 의미 없나
"거리두기는 전혀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6600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1000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6600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나왔었다. 지금 식약처에 보고된 백신 사망자는 1500명 정도로, 15만 명의 1%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교수님도 백신을 안 맞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U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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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오미크론및 코로나변이대해 반박하실분은 논문을 저기 메일이나 이왕재교수님에게 보내시면 됩니다.
전 이 교수님 강의영상을 여러편 보았으며. 일반기초적인 의학 바이러스에대해 다른의사분 강의를 보니 이게 이런거 였구나 할정도로 알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세계의학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이왕재교수님이고 수재자 의사분들이 꽤나 많이있습니다.
대형병원은 그들의카테고리에 연결되어 양심을 지키기가 힘들다고하더군요...
1930 펜데믹 아마 제글을 읽으신분들은 보앗을것입니다.그당시 진실을 전파하는곳 교회 패쇄 그리고 조직이 없는 곳 다루기 힘든곳통제가 힘든곳 먼저 박살내어버리지요 바로 자영업자들... 그리고 접종은 제일먼저 기저환자들이 많은 요양원,양로원 입니다... 그다음 회사는 조직있는곳은 그 회사 CEO 물고 늘어지면 부하직원들 끽소리 못하고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당시 왜 이 만화를 2020년대를 예측하고 만든것이 아니라 과거에 1918년 스페인독감에 대해 비판한 만화입니다. ~~~~~~~~~~~~~~~~~~~~~~~~~~~~~~~~~~~~~~~~~~~~~~~~~~~~~~~~~~~~~~~~~~~~~~~~~~~~제약사들이 얻는 이익이 뭐지 ? 최대한 안죽고 환자 많이 만들다가 죽게하는게 최상이겠지요..살아있을동안 병원,약국신세 부르는게 값이 되니... 돈많은돈은 서로 살려고 난리일것이고 .. 그외 그들은 NWO 의 목적이 단일정부 결성하는것입니다. 정치국가가 아닌 기업국가 를 만들기위해 통제를 위해서 인구가 너무 많다는것입니다.인구수도 줄일겸 돈도벌고.. 그래야 미래5차산업으로 진입이 가능하다는고 ㅈㄹ 합니다..SF 영화에 미래사회 구조나구성정치 를 보시면 다 나옵니다.맨밑에글은 내가 이제것 살아오면서 보고느끼고 생각하여 추측성 글입니다. 내글이맞다는게 아니고 이럴수도 있겠구나 앞으로 일어날 여러가능성중1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