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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속보및 댓글리딩방 7월6일 금요일/호재에도 냉담한 글로벌 증시 덩달아 우리증시도 찬바람 불겠네...
유수처럼 추천 0 조회 308 12.07.06 08:11 댓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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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6 14:08

    포스코에너지는 5일 몽골 정부(국가자산위원회)가 발주한 석탄 열병합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입찰에서 포스코에너지는 공동 최대주주(지분율 30%)로 세계 1위 민간발전사인 프랑스 GDF수에즈(IPR-GDFSuez), 일본 소지쯔(Sojitz)상사, 몽골 뉴콤(Newcom)그룹과 함께 다국적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운영경험, 기술력, 자금력서 우위를 점한 포스코에너지 컨소시엄은 국내외 유명 발전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 외곽에 총 450MW 규모로 건설될 석탄 열병합발전소는 2013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하반기 상업운전을 시작해

  • 12.07.06 14:09

    포스코에너지 컨소시엄이 25년간 운영한 뒤, 몽골 정부에 넘겨주는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몽골에서 최대 규모가 될 이 민자발전소는 동절기 8개월간(10월~5월)은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해 전 세계서 가장 춥고 긴 겨울을 가진 몽골에 최적의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로써 미국 태양광발전소(300MW) 베트남 석탄발전소(1200MW) 인도네시아 부생발전소(200MW) 석탄발전소(600MW)를 포함, 해외진출 2년여 만에총 5번의 글로벌 수주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은 "이번 몽골 진출이 국내최대 민간발전사인 포스코에너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

  • 12.07.06 14:09

    계기"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등에 적극 진출하여 포스코패밀리의 해외 에너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은 40년 이상 된 발전설비의 노후화와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최근 극심한 전력,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 기존설비의 효율 저하와 배출저감설비의 부재 등의 문제로 현재 수도 울란바토르는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 같은 에너지난과 환경오염을 해결하고자 몽골 정부는 이번 사업과 함께 2단계로 동일 부지에 370MW급 열병합발전소를 추가 건립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 12.07.06 14:11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6.75P 하락(2:10)
    6일 오후 2시10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6.75P 하락한 2,635.75를 기록 중이다. E-미니 S&P500지수 선물은 3.25P 내린 1,358.25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 12.07.06 14:14

    금화피에스시, 현대건설과 123억원 공급계약 체결


  • 12.07.06 14:14

    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123억원 규모의 기계설치공사·GTG & STG설치공사에 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4.9%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다

  • 12.07.06 14:16

    코스피지수가 오후장에 접어들면서 기관 매도에 1% 이상 낙폭을 확대, 1850선 초반까지 밀렸다. 개인이 나홀로 순매수하며 물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힘겨운 모습이다.

    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1포인 트(1.18%) 떨어진 1853.39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인만이 227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86억원, 90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28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가스업(-2.02%), 전기·전자(-1.8%), 서비스업(-1.5%)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종이·목재(1.87%), 의약품(0.25%), 음식료품(0.13%) 만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 12.07.06 14:16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가 2% 이상 낙폭을 확대하며 IT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고려아연(010130)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4% 이상 미끄러지는 모습이다.

    2분기 순이익 하향 조정을 받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을 중심으로 건설주도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대림산업(000210), 현대건설(000720), 현대산업(012630),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삼성물 산(000830), 두산중공업(034020) 등이 동반 하락세다.

    반면, 자회사 실적 기대감을 안은 아모레G(002790)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롯데제과(004990)와 오리온(001800)의 상승세가

  • 12.07.06 14:16

    지속되면서 제과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지수는 하향으로 무게를 실으며 전날보다 1.07포인트(0.22%) 내린 496.27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 전환했다. 서울반도체(046890)와 에스엠(041510)만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랩(053800), 젬백스(082270), 에스에프에이(056190), CJ오쇼핑(035760), 파라다이스(034230), CJ E&M(130960) 등은 낙폭을 확대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5원 오른 11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 12.07.06 14:24

    웨스테이트 "상장폐지 검토 중"

  • 12.07.06 14:25

    웨스테이트(016140)디벨롭먼트는 6일 공개매수를 통한 주권자진상장폐지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 대해 “최대주주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중”이라며 “상장폐지를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

  • 12.07.06 14:36

    ▲티에이치엔=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10월5일까지로 연장 ▲동북아3호선박투자=주당 77.2877원씩 총 3억여원 수익배분 ▲경인양행=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2013년7월6일까지 1년 연장 ▲<6일>

    <코스닥시장>

    ▲국제디와이=주가급등 중요정보 없음 ▲금화피에스씨=현대건설과 율촌 복합화력발전소 관련한 123억원 규모 기계설치공사 및 GTS&STG설치공사 공급계약 체결▲웰스테이트디벨롭먼트=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 진행 중 ▲엔케이바이=대표이사 윤병규에서 박찬형으로 변경 <6일>


  • 12.07.06 14:37

    10월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비츠로시스가 상승세다.

    6일 오후 2시35분 비츠로시스는 전일대비 495원(14.98%) 급등한 3800원을 기록 중이다.

    비츠로시스의 강세는 나로호 3차 발사 기대감이 커지면서부터다. 앞서 두 차례 발사에 실패했던 나로호는 오는 10월 3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반면 정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에 참여한 비츠로테크는 이날 6거래일 만에 상승세에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 12.07.06 14:39

    대만 가권지수 0.55% 하락 마감

  • 12.07.06 14:40

    우리도 조금 당기고 마감하면 되겠는데요...

  • 12.07.06 14:42

    그러게요
    금요일 효과인가요

  • 12.07.06 14:44

    그런가보네요..
    호재는 두가지나 있었는데..안타깝네요...

  • 12.07.06 14:46

    다음주도 옵션이 있어서
    많이 출렁일텐데 걱정이네요 ㅎ

  • 12.07.06 14:42

    예당컴퍼니는 한국증권금융주식회사로부터의 공연투자원금 9억4000만원과 상환일까지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는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증권금융이 22억원 규모의 공연대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그 중 일부인 9억4000만원과 상환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이났는데, 이에 예당이 항소해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3일 해당 소송에 대해 1심 판결 중 예당 측의 패소부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예당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인해 1심에서 패하면서 쌓아뒀던 약 14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순이익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12.07.06 14:43

    관종에서 점점 파랭이색이 많아지는데요......

  • 12.07.06 14:47

    파란색이 도배를 하네요 ㅎ

  • 12.07.06 14:52

    ㅠㅠㅠㅠ

  • 12.07.06 14:46

    이번한주도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 12.07.06 14:47

    넹 3분 남았네요

  • 12.07.06 14:46

    쌍용건설(012650)은 6일 발주처인 채무자 (주)미래와 우리들 피에프브이에 대해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3.9%다.

  • 12.07.06 14:47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3.75P 하락(2:40)

  • 12.07.06 14:48

    서희건설(035890)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3년 7월6일까지다.

  • 12.07.06 15:05

    제니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 대빵 행복하게 보내세요..
    담주에 뵈어요....

  • 12.07.06 14:51

    금요일 동시호가입니다....

  • 12.07.06 15:10

  • 12.07.06 15:04

    7월 첫주 끝났네요...
    대장님 가투가족여러분 굉장히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날씨와 상관없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번주도 감사했습니다....

  • 12.07.06 15:11

    천황님 비오는 금요일
    아침에 기분좋게 출발했다가 황 되었네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월요일에 뵈요 ^^

  • 12.07.06 15:13

    날씨 만큼이나 증시도 변화가 많은 하루인것 같았네요
    장 지켜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에는 주식은 잊어 버리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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