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김금주님의 강의를 들어면서 느낀 내용을 옮겨 본다. 이분이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반마다 웅변 대회를 하게 되었는데 반에서 선생님께서 웅변하고 싶은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아무도 나서는 학생이 없자. 선생님은 학생들을 다그쳐 웅변할 학생을 찾는 중이라 금주는 하도 다그치니까 손을 반만큼 살짝 들게 되었다.그때 부터 담임선생님은 금주에게 날마다 웅변 연습을 시키고 호통을 쳐가며 가르치셨다. 드디어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 단상으로 올라갔는데 이게 웬일인가. 얼마나 떨었던지 단상밑에 학생들이 보이지 않고 여지껏 연습한게 하나도 기억이 없어 무슨 말을 했는지 자기도 몇마다 하고 있는데 땡~하며 금주 내려와 하던 것이다.다음 해에 4학년이 되자 웅변의 달이 오게 되자 또 담임...이 웅변할 수 있는 아이를 선발하자. 자기는 죽어도 체질이 아니고 못하는 줄알고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다른 학생들이 선생님! 금주 3학년때 웅변했는데요.하는게 아닌가 본의 아니게 야단 들어 가며 연습을 하여 실전에 단상에서 이제는 밑에 있는 학생들이 조금 보이더라는 것이다. 원고를 절반 정도 하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고땡~하며 금주 내려와 하더라는 것이다.
5학년이 되어 웅변의 계절이 오자 자기는 안된다고 마음먹고 있는데 학생들이 선생님 금주가 웅변했는데요.금주는 못한다고 거절하자 그 담임은 안해본 학생보다 경험 있는 학생이 났다며 또 훈련시켜 웅변대회의 날이 왔다. 이제는 밑에 있는 학생들이 눈에 다 들어왔다고 한다.그날은 금주는 예선 통과 했다고 한다. 물론 상(등수)과 거리가 멀었다.
6학년때 또 웅변선발이 있자 이제는 학생들의 절대적 지원으로 선발되어 부지런히 연습하여 본선에서 당당히 3등을 했다고 한다. 그 후에 중,고등과 대학교 때도 사회자는 자기가 맡았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금주는 끝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이제는 전국을 다니면서 유명한 강의를 하러다니는 강사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못한다고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끝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분명히 말한다.
우리의 인생은 진행형 아직 끝나지 않았고 삶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삶을 향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거듭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처절한 인생 도전을 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역경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한 두 번의 실패에 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수없는 실패를 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나 더 크게 도약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에 속한 사람을 보면 안타까움을 갖지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의 아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감동과 흐뭇한 마음이 된다.
<사진캘리그라피 출처는 임정수디자인>
코스피마감시황/코스피 시장이 강보합권으로 마감되었다. 국내기관의 매수물량이 크게 형성되면서 지수가 강보합권 수준에서 소폭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이틀연속 오르면서 전날보다 1.04포인트(0.06%) 상승한 1875.49p로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1775만주와 3조5433억원으로 전일보다 -4.6%와 -21.8%를 보여서 오늘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수가 추가강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어느정도 진정되는 모습이다.
기관이 21일째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1858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133억원 순매수, 그리고 개인은 1647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기관은 21일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였고 해당기간 매수규모는 1858억원에 이른다.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두드러져서 1792계약의 순매수 수준을 보였다. 외국인은 순매수로 전환하였다.
코스피200옵션에서는 개인이 콜옵션을 3억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어 지수의 상승흐름에 탄력성을 더해주었다. 개인은 오늘 콜옵션은 매수하고 풋옵션은 매도하였다.
시장베이시스는 콘탱고를 형성하였는데 어제보다 확대되어 0.78선에 머물고 있다. 프로그램순매도 규모가 750억원을 넘어서며 지수의 상승흐름에 걸림돌이 되었는데,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업종별 흐름도 대체로 시장흐름과 같았는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계(2.86%), 화학(1.14%) 등의 업종에서 소폭이나마 상대적인 상승률의 우위를 보였던 반면에 통신업(-1.24%), 전기가스업(-1.59%) 등은 상대적으로 소폭 내렸다.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화학(359억원), 금융업(262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늘렸고 유통업(-263억원), 전기전자(-562억원) 등에서는 매도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기관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제조업(1653억원), 기계(593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했고 통신업(-208억원), 금융업(-251억원) 등에서는 매도했다.
전반적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0.5% 내린 118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2.31%), 삼성화재(0.68%) 오른 반면에 SK하이닉스(-1.04%), 삼성전기(-1.44%) 하락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 403개의 상승 종목이 발생한 반면 3개의 하한가를 포함 387개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ADR은 1.04로 이틀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분석의 관점에서 현재 코스피 지수는 단기 정배열 구간에서 상승을 함으로써 60일 이동평균선 수준에 바짝 근접하고 있는데, 1860p 안팎은 향후 붕괴가능성에 대한 우려감과 동시에 심리적인 지지기대감 및 저가매수세 유입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일단의 지지대가 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60일 이동평균선이 되는 1895p 수준은 단기적인 저항가능성이 점쳐지는 구간이다. 이격도는 현재 101수준으로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전일보다 하락하면서 이격이 다소 축소되었고, 투자심리도는 50%선에서 3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지표인 스토캐스틱(68.5)과 RSI(53.91)는 중립이상의 수준에서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였고, 중기 추세지표인 MACD 오실레이터는 0.95로 전일에 이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마감시황/코스닥 시장이 강보합권으로 마감되었다.최근의 상승기조가 오늘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하였다.
5일 코스닥지수는 오늘까지 6일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500포인트에 바짝 근접하면서 전날보다 1.53포인트(0.31%) 상승한 497.34p로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7956만주와 1조7522억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4.6%감소와 -7.9%감소를 보여서 지수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위축되는 모습으로 지수가 소폭상승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개인이 8일째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73억원 순매수, 기관은 29억원 순매수, 그리고 외국인은 75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외국인은 2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하였다. 최근 일주일간 순매수한 규모는 5627억원이다.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의 상승을 이끌어서 185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었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대규모 순매도로써 시장과 반대흐름을 보인 것이 특징적이고, 기관은 오늘까지 21일 연속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 보아도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컴퓨터서비스(2.79%), 출판,매체복제(2.64%) 등의 업종에서 소폭이나마 상대적인 상승률의 우위를 보였던 반면에 통신방송서비스(-0.95%), 통신서비스(-1.04%) 등은 상대적으로 소폭 내렸다. 코스닥 지수관련 주요 대형업종들도 대부분 소폭 상승했는데, 디지털컨텐츠(1.73%), 인터넷(1.09%) 은 상승을 나타냈고, 반도체(-0.32%) 등이 상대적으로 내렸다.
인기테마군 또한 지수의 흐름과 궤도를 같이했다. 주요테마군중에서 인터넷테마(1.1%), 줄기세포 관련주테마(0.7%)가 상승했고, 하락을 보인 테마는 없었다.이 밖에도 풍력관련테마(5.8%), 희토류테마(3.5%) 등이 뚜렷하게 상승했던 반면에 바이오디젤테마(-1.8%), 블루레이테마(-2%) 등은 소폭의 하락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ITS/W & SVC(36억원), 디지털컨텐츠(20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늘렸고, 운송장비.부품(-19억원), IT H/W(-69억원) 등에서는 매도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기관들은 코스닥에서 디지털컨텐츠(36억원), ITS/W & SVC(26억원) 등을 중심으로 매수했고 방송서비스(-11억원), IT H/W(-41억원) 등에서는 매도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대형주들은 큰 움직임없는 무난한 흐름을 보였다. 태웅이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파라다이스(2.18%), 다음(0.89%) 오른 반면에 포스코 ICT(-1.77%), CJ E&M(-1.87%)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7개 종목을 포함 472개의 상승 종목이 발생한 반면 1개의 하한가를 포함 458개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ADR은 1.03로 이틀연속 하락중이다.
기술적인 분석으로 관찰해보면, 현재 코스닥 지수는 중기 정배열 구간에서 24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해내고 있는데, 120일 이동평균선이 되는 500p 수준은 저항가능성이 점쳐지는 구간으로 분석된다. 20일선 이격도는 현재 103수준으로 확대국면에서 전일보다 다소 하락하고 있고, 투자심리도는 60%선에서 7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지표인 스토캐스틱(97.08)과 RSI(67.62)는 중립이상의 수준에서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였고, 중기 추세지표인 MACD 오실레이터는 5.48로 전일에 이어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5일 몽골 정부(국가자산위원회)가 발주한 석탄 열병합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입찰에서 포스코에너지는 공동 최대주주(지분율 30%)로 세계 1위 민간발전사인 프랑스 GDF수에즈(IPR-GDFSuez), 일본 소지쯔(Sojitz)상사, 몽골 뉴콤(Newcom)그룹과 함께 다국적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운영경험, 기술력, 자금력서 우위를 점한 포스코에너지 컨소시엄은 국내외 유명 발전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 외곽에 총 450MW 규모로 건설될 석탄 열병합발전소는 2013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하반기 상업운전을 시작해
포스코에너지 컨소시엄이 25년간 운영한 뒤, 몽골 정부에 넘겨주는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몽골에서 최대 규모가 될 이 민자발전소는 동절기 8개월간(10월~5월)은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해 전 세계서 가장 춥고 긴 겨울을 가진 몽골에 최적의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로써 미국 태양광발전소(300MW) 베트남 석탄발전소(1200MW) 인도네시아 부생발전소(200MW) 석탄발전소(600MW)를 포함, 해외진출 2년여 만에총 5번의 글로벌 수주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은 "이번 몽골 진출이 국내최대 민간발전사인 포스코에너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
계기"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등에 적극 진출하여 포스코패밀리의 해외 에너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은 40년 이상 된 발전설비의 노후화와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최근 극심한 전력,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 기존설비의 효율 저하와 배출저감설비의 부재 등의 문제로 현재 수도 울란바토르는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 같은 에너지난과 환경오염을 해결하고자 몽골 정부는 이번 사업과 함께 2단계로 동일 부지에 370MW급 열병합발전소를 추가 건립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6.75P 하락(2:10)
6일 오후 2시10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6.75P 하락한 2,635.75를 기록 중이다. E-미니 S&P500지수 선물은 3.25P 내린 1,358.25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금화피에스시, 현대건설과 123억원 공급계약 체결
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123억원 규모의 기계설치공사·GTG & STG설치공사에 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4.9%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다
코스피지수가 오후장에 접어들면서 기관 매도에 1% 이상 낙폭을 확대, 1850선 초반까지 밀렸다. 개인이 나홀로 순매수하며 물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힘겨운 모습이다.
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1포인 트(1.18%) 떨어진 1853.39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인만이 227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86억원, 90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28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가스업(-2.02%), 전기·전자(-1.8%), 서비스업(-1.5%)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종이·목재(1.87%), 의약품(0.25%), 음식료품(0.13%) 만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가 2% 이상 낙폭을 확대하며 IT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고려아연(010130)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4% 이상 미끄러지는 모습이다.
2분기 순이익 하향 조정을 받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을 중심으로 건설주도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대림산업(000210), 현대건설(000720), 현대산업(012630),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삼성물 산(000830), 두산중공업(034020) 등이 동반 하락세다.
반면, 자회사 실적 기대감을 안은 아모레G(002790)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롯데제과(004990)와 오리온(001800)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제과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지수는 하향으로 무게를 실으며 전날보다 1.07포인트(0.22%) 내린 496.27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 전환했다. 서울반도체(046890)와 에스엠(041510)만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랩(053800), 젬백스(082270), 에스에프에이(056190), CJ오쇼핑(035760), 파라다이스(034230), CJ E&M(130960) 등은 낙폭을 확대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5원 오른 11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웨스테이트 "상장폐지 검토 중"
웨스테이트(016140)디벨롭먼트는 6일 공개매수를 통한 주권자진상장폐지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 대해 “최대주주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중”이라며 “상장폐지를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
▲티에이치엔=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10월5일까지로 연장 ▲동북아3호선박투자=주당 77.2877원씩 총 3억여원 수익배분 ▲경인양행=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2013년7월6일까지 1년 연장 ▲<6일>
<코스닥시장>
▲국제디와이=주가급등 중요정보 없음 ▲금화피에스씨=현대건설과 율촌 복합화력발전소 관련한 123억원 규모 기계설치공사 및 GTS&STG설치공사 공급계약 체결▲웰스테이트디벨롭먼트=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 진행 중 ▲엔케이바이=대표이사 윤병규에서 박찬형으로 변경 <6일>
10월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비츠로시스가 상승세다.
6일 오후 2시35분 비츠로시스는 전일대비 495원(14.98%) 급등한 3800원을 기록 중이다.
비츠로시스의 강세는 나로호 3차 발사 기대감이 커지면서부터다. 앞서 두 차례 발사에 실패했던 나로호는 오는 10월 3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반면 정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에 참여한 비츠로테크는 이날 6거래일 만에 상승세에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대만 가권지수 0.55% 하락 마감
우리도 조금 당기고 마감하면 되겠는데요...
그러게요
금요일 효과인가요
그런가보네요..
호재는 두가지나 있었는데..안타깝네요...
다음주도 옵션이 있어서
많이 출렁일텐데 걱정이네요 ㅎ
예당컴퍼니는 한국증권금융주식회사로부터의 공연투자원금 9억4000만원과 상환일까지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는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증권금융이 22억원 규모의 공연대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그 중 일부인 9억4000만원과 상환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이났는데, 이에 예당이 항소해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3일 해당 소송에 대해 1심 판결 중 예당 측의 패소부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예당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인해 1심에서 패하면서 쌓아뒀던 약 14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순이익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종에서 점점 파랭이색이 많아지는데요......
파란색이 도배를 하네요 ㅎ
이번한주도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넹 3분 남았네요
쌍용건설(012650)은 6일 발주처인 채무자 (주)미래와 우리들 피에프브이에 대해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3.9%다.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3.75P 하락(2:40)
서희건설(035890)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3년 7월6일까지다.
제니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 대빵 행복하게 보내세요..
담주에 뵈어요....
금요일 동시호가입니다....
넹
7월 첫주 끝났네요...
대장님 가투가족여러분 굉장히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날씨와 상관없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번주도 감사했습니다....
천황님 비오는 금요일
아침에 기분좋게 출발했다가 황 되었네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월요일에 뵈요 ^^
날씨 만큼이나 증시도 변화가 많은 하루인것 같았네요
장 지켜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에는 주식은 잊어 버리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