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무엘 럭허스트] 마커스 래시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래 결정 위한 회담 예정

[해리 케인]

[출처] [사무엘 럭허스트] 마커스 래시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래 결정 위한 회담 예정|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 허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래시포드의 형제인 드웨인 메이나르가 래시포드의 관리를 돕기 위해 한 에이전시와 논의를 나눈 것으로 파악된다.

래시포드(26세)는 지난 7월에 주급 £325,000 규모의 5년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 시즌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었고 관중들의 꾸준한 비판을 받았다.

유나이티드 소식통은 래시포드를 지키고 한 시즌 30골을 기록했던 2022-23 시즌의 폼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단이 선호하는 방향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구단은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관계가 악화된 래시포드의 이적을 허가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오는 월요일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구단에 복귀할 예정이며 유나이티드는 댄 애쉬워스 스포츠 디렉터가 합류함에 따라 선수의 미래를 검토할 수도 있다.

텐 하흐는 래시포드에게 지난 10월 맨체스터 더비 패배 이후 몇 시간 뒤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올해 1월에는 벨파스트에서 술과 함께 밤을 보낸 것에 대해 내부 징계를 내렸다. 후자의 경우, 그는 2주치 주급인 £650,000를 벌금으로 물었고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 4라운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유나이티드는 아카데미 출신 선수 판매가 PSR 규정에서 순이익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것도 의식하고 있다. PSG는 래시포드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으며,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킬리앙 음바페를 대체할 공격수를 찾고 있다.

또 한 명의 아카데미 졸업생인 스콧 맥토미니의 현재 계약기간은 1년 남았지만 유나이티드는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니발 메브리는 이적이 가능하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8골밖에 기록하지 못했으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원문 출처 : Manchester Evening News

[벌쳐일년]

나가고 싶다면 나가도 됨. 잡고 싶은 생각은 없음

[KaGa.B]

나가라

[돈가스]

축구선수로서 축구에나 열중해라 제발

[자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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