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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이끌게 된 이임
생 축구협회 기술이사는, 오늘(2일) 출국해 현지에서 거스 포옛 전 그리스 대표
팀 감독과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시티 감독을 만나 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SBS에 "두 후보 모두 강화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축구 철학과 희망 연봉, 국내 거주 가능성 등 기본 정보를 이미 확인했다"고 전
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