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과 나는 용서가 모든 것 위에 머물도록 한다. 그럼으로써 용서가 나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감사의힘]

1 "아버지Father, 내가 만들었던 지옥으로부터 나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서 당신께 감사합니다. 그 지옥은 실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의 비실재성을 나에게 증명할 수단을 당신께서 주셨습니다. 나의 손에 열쇠가 주어졌으며, 그 너머에 꿈들의 종말이 놓여있는 문에 내가 도달했습니다. 나는 천국Heaven 문 앞에 서있으며, 내가 들어가서 집에 있을 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 내가 모든 것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창조가 당신께서 그리 되도록 하려는 대로, 있는 그대로 이게 하소서. 내가 마침내 그 문을 여는 당신의 아들Son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에 대한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올 때 환상들이 빛나는 진실의 빛 안에서 잊혀지게 하소서."

2 형제여, 이제 나를 용서 하소서. 나는 그대를 나와 함께 집으로 데려가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갈 때, 신God께로 가는 길 위에서 세상은 우리와 함께 갑니다.

Lesson 342 I let forgiveness rest upon all things, For thus forgiveness will be given me.

1 I thank You, Father, for Your plan to save me from the hell I made. It is not real. And You have given me the means to prove its unreality to me. The key is in my hand, and I have reached the door beyond which lies the end of dreams. I stand before the gate of Heaven, wondering if I should enter in and be at home. Let me not wait again today. Let me forgive all things, and let creation be as You would have it be and as it is. Let me remember that I am Your Son, and opening the door at last, forget illusions in the blazing light of truth, as memory of You returns to me.

2 Brother, forgive me now. I come to you to take you home with me. And as we go, the world goes with us on the way to God.

[뽀동다솔하늘]

감사합니다.

[송영주]

"아버지Father,
오늘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것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창조가 당신께서 그리 되도록 하려는 대로,
있는 그대로 이게 하소서.
내가 마침내 그 문을 여는
당신의 아들Son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에 대한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올 때
환상들이
빛나는 진실의 빛 안에서
잊혀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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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모든 것들을 용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