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한국에서 연기하는게 너무 좋아요

[떡밥]

일본 AV계의 스타 아오이 소라의 케이블 드라마 ‘한국어학당’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렸다.

아오이 소라, 이상훈, 미히로 주연의 ‘한국어학당’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어학당을 다니면서 겪는 이야기로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5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내한한 아오이 소라는 이번 방한기간 동안 팬사진회, 클럽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고 케이블 채널 tvN 토크쇼 ‘이영자·공형진의 택시’, 한국 여행기를 담은 tvN ‘폴링 인 러브 코리아’ 등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