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살리는 기쁨, 그로인해 내가 살아나는 기쁨이 충만한 행모 사역자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거듭하여 일꾼을 찾으라, 영적 안목을 구하라,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 말씀 하십니다. 그러기위하여 오직 기도로 나아가야함을 다시금 결단해봅니다. 내가 생명건 일꾼이 되어야 그런 일꾼이 재생산되어 나온다 하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남은 시즌 눈물의 씨뿌림에 온힘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셀은 사랑의 돌봄을 나누는 곳입니다.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가 선한 목자라 합니다. 이리가 나타날때 진짜인지 알수있다 합니다. 주신 사명앞에 나는 진짜인가? 알아보겠다할때 자신있는가? 해답은 진심이라 하십니다. 생명을 걸라 하십니다.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문제만난 셀가족의 문제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 기도로 책임지며 주님 사랑으로 끝까지 돌보는 리더가 될것을 다짐합니다. 진심을 보여내는 리더가 되고 진심을 다해 사랑으로 상호의존, 상호책임지는 셀을 만들어갈수 있도록 아비의 심정을 구하며 기도로, 행함으로 몸부림치겠습니다.
첫댓글 리더님~~ 언제나 영혼을 향한 진심이 느껴지셔서 참 도전이 많이 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이 리더님의 사역의 현장에서 마구마구 나타나기를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늘 진심을 보이시고 계시는 리더님~^^ 앞으로 문제속에도 마음다해 생명다해 기꺼이 뛰어드는 리더님 되시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