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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경기장에서는 2005년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골
키퍼 김정미의 '입단 20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