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티즈 https://www.instiz.net/pt/4281663여성시대 운동하쟈아
<시슬리 백팩>빨강이 제일 흔했고 네이비,초록도 인기많았음
<롱샴 백팩>얘도 색깔 다양했음
<루이비통st 백팩>부평 지하상가 가면 많이 팔았음
<MCM 백팩>자매품 : 매트로시티 백팩
<티니위니 백팩>엉덩이까지 끈 길게 늘려서 다녀야함
<노스페이스 바람막이,패딩>검정색이 기본템. 핑크나 빨강도 인기 많았음
<험멜,카파 바람막이>
<클락스 러거>흰색 목양말에 신어주면 가을훈녀 완성이긔
<EXR 키높이신발>호불호 많이 갈렸음
<라코스테 목양말>
<메트로시티 지갑>지갑은 mcm, 메트로시티가 많았던 걸로 기억..
그리고 태초에 커피스타킹이 있었다...☆
+교복치마는 단 다 박은 h라인,,너무 짧게 ㄴㄴ 딱 무릎 위정도 기장이여야함
+ 로빈슨진이건 우리동네만 유행이었는지 몰겠는데 일찐들이많이입었음갑자기 추억회상하고싶어서 써봄(인천에서만 유행한거 아닌 것들도 있을 수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운동하쟈아
첫댓글 울동넨 프라다st백팩 유행이였는데
아 라코스테 양말에 클락스 신어줘야 한다고~~! 치마폭 하도 줄이고 단 박아서 계단 옆으로 걸어감 ㅠㅠ
누가 내 중고딩 때 얘기 하노…ㅎ
안산도 그랬엌ㅋㅋㅋ 클락스는 지금도 신고싶다
다 기억나노
시슬리 롱샴 MCM백팩 다 있었어....뤼비통(짭)은 일찐 애들만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높이도 존낰ㅋㅋㅋㅋㅋㅋ 버스타러 뛰어가다 발목 접지르고 갖다 버렸었는데..추억이다
대학때 서울오고 스타킹 커피 아무도 안신어서 진짜 놀랬움 ... 3n살인데 아직듀 커피색 종종 신음^^
90여시.. 다 아네..ㅎ
광주는 험멜, 카파, 커피색스타킹 빼곸ㅋㅋㅋㅋㅋ
첫댓글 울동넨 프라다st백팩 유행이였는데
아 라코스테 양말에 클락스 신어줘야 한다고~~! 치마폭 하도 줄이고 단 박아서 계단 옆으로 걸어감 ㅠㅠ
누가 내 중고딩 때 얘기 하노…ㅎ
안산도 그랬엌ㅋㅋㅋ 클락스는 지금도 신고싶다
다 기억나노
시슬리 롱샴 MCM백팩 다 있었어....뤼비통(짭)은 일찐 애들만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높이도 존낰ㅋㅋㅋㅋㅋㅋ 버스타러 뛰어가다 발목 접지르고 갖다 버렸었는데..추억이다
대학때 서울오고 스타킹 커피 아무도 안신어서 진짜 놀랬움 ... 3n살인데 아직듀 커피색 종종 신음^^
90여시.. 다 아네..ㅎ
광주는 험멜, 카파, 커피색스타킹 빼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