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두류동에 미성복어 갔는데 완전 실망해서 안가봐서... 지금은 두류동 미성복어 자리 다른 걸로 바뀌었던데...
"미성복어 10년전에는 괜찮았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미성복어는 제외시켜야 겠어요!
미성복어 예전의 맛 아닙니다.요즘은 냉동고기를 쓰는지 고기에서 물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복불고기는 복어잡는 사람들 이란 식당이 괜찮아요.
음.. 전복나오고 뭐 그런 해물복불고기 먹었는데요. 맛은 뭐 그럭저럭 이지만 가격대비 친절도나 맛이나 에서 특별한거는 못느꼈어요. 오히려 괜한거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에 두번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닥..
미성복어 넘 불친절해서리...ㅠㅠ 글구 사람만 바글바글해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저는 두류동에 미성복어 갔는데 완전 실망해서 안가봐서... 지금은 두류동 미성복어 자리 다른 걸로 바뀌었던데...
"미성복어 10년전에는 괜찮았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미성복어는 제외시켜야 겠어요!
미성복어 예전의 맛 아닙니다.요즘은 냉동고기를 쓰는지 고기에서 물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복불고기는 복어잡는 사람들 이란 식당이 괜찮아요.
음.. 전복나오고 뭐 그런 해물복불고기 먹었는데요. 맛은 뭐 그럭저럭 이지만 가격대비 친절도나 맛이나 에서 특별한거는 못느꼈어요. 오히려 괜한거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에 두번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닥..
미성복어 넘 불친절해서리...ㅠㅠ 글구 사람만 바글바글해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