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이번 IELTS시험은 이러했어요~
![](https://t1.daumcdn.net/mail_image_src/05mail/m_icon/etc_19.gif)
● IELTS Listening:
와우 저번에 캐나다에서 봤던 시험이랑 똑같은게 나와버렸어요
이번에 정말 운이 좋았네요 ^^답도 거의 다 기억할듯해요 ,,,ㅋ
section1 )1. type : (standard)
2. lenthe of term : (2year)
3. name : (galloway ??)<-이건 특성상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4. work number 적는것.. 이것도 특성상..ㅋ
5.(window) 특별히 부서졌던 물품 왜? 6.(storm)때문에
7. 값 비싼 물건들 2000달라 이상인 것들에 대한 질문
-(camera)
8.- (ring)
-painting(이건 주어졌어요)
9.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물건 new carpet
section2. 오스트리아 무슨 레프팅? 물에서 하는거 그거에 관한거요
10. 왜 초보자도 할 수 있나? - current 가 이동을 도와줌 -b
11. 특별히 그 에이전시만 가진 안전책 - life jacket-c
12. 어른을 동반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 take a traning course -a
13,14 추천 되는 복장 - (washable shoes & spare trouser) 번호로 선택하는문제
15,16 꼭 가져가면 좋은것 -(a bottle of water & energe-bar or snack)이것도번호!
17. cost -두명이 쉐어하는 경우 ( 14 )파운드
18. 캐쉬 20파운드나 (credit card)를 디파짓으로 내야함
section3. 수업을 놓친 학생을 위해 교수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내용
20.( attachment) 이메일은 어테치먼드로 올릴것
21. setting date(이거 잘 못들어네요 두번다..컥 ㅋ 암튼 무슨 date인데,,ㅠ)
-혹시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해여 ^^**
22. (5 novemver)
23.( prepare)
24. university career office or job center
25. addicted
26. supermarket
27. natural medicine
28. loan
29. fanance office
section4. 행복한 사람들에 관한 연구
30. old
31. money
32.행복한 사람들이 뭐가 더 하다 뭐 이런건데 답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건 유독ㅠ
33. negative thinking
34부터 37번까지는 abc 중 고르는거라 뭐가 답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어쨋든 뇌는 문제부터 인식을 하고 어떤 박사가 연구를 하는데 뭐 어린시절의
경험에 대해 얘기하는것이 도움이 되고 뭐 그럴걸 선택한거같아요 ㅋㅋ
마지막 세문제는 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의 결론을 통해서 효과가 증명된?
방법들을 세개 고르는건데 이거 진짜 헷갈려요 ㅋㅋ
잘 모르겠어서 걍 예전이랑 똑같이 찍었음;;ㅋ
healthy lifestyle / fullfeelilng job
helping others
예전에 캐나다에서 똑같은 문제로 봤을때 7.0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어케 받았을지,,,어쨋든 이 답 맞춰 보셔서 거의 맞으면 7.0 은 넘는 거겠네요 ^^
모두모두 화이팅!!!!!!!!!!!!!! 일부러 답 다 쥐어짜서 쓴거니까 잘 맞춰보세여 ㅋㅋㅋ
정말 운이 좋았던 ,,시험인듯.,ㅠㅠ ㅋㅋ
● IELTS Reading:
아쉽게 리딩은 똑같은게 안나오네요ㅋㅋ
어쨋든 첫번째꺼는 recognise face 관련이였구
두번쨰꺼는 무슨 행성관련 (토성이였나 ㅋㅋ)
세번째는 environment friendly products 관련 문제요
이번엔 summary도 나오고 물론 세개 밖에 안 물었지만
heading도 나오고 summary지만 밑에 단어 주어지는 문제도 나오고
진짜 풀면서 진땀 뺏네요,ㅋㅋ 겨우겨우 답지에 옮겨 적은듯..;;
역시 리딩은 그냥 글에서 찾아 옮겨 적다보니 명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답들이 ㅋㅋ
첫번째 파트에서는 어느내용이 어디 단락에 있냐 하는 문제가 한 6개 정도 나온거 같구요
true notgiven 문제도 나왔던거 같구,,,ㅋ
두번째 파트에서는 summary랑 heading이랑 번호 맞추는거 나왔구
아 그건 기억나네요 갈릴레이가 처음 보게된 이유였나?? 암튼 quality of equipment
로 찍었던 기억이,,,ㅋ 그리고 쥬피터가 좀 더 colorful하다? 이것도 있었구
no walk on the park? 이게 무슨 소리냐 해서 돌아다닐 수 없는 곳이다 ??라는
보기를 찍었어요 ㅋㅋ 맞는지 틀리는지 ㅋㅋ 그냥 감으로 ㅋㅋㅋ
세번째 에서는 summary 나오고 yes no 나오고 번호 찍는거 나왔나?ㅋ
그렇구요 기억나는건 ,,, refuel / campaign/ free parking/ 등등을 서머리에서 썼던 기억이
그리고 마지막에 예스 노는 정말 정신없이 찍어서 답이 기억나도 못쓰겠구 ㅋㅋ 자신없어서 ㅋ
처음꺼는 왜 refuse 당했었나 뭐 굴뚝이 길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았데나 그거랑
ford에서 만든 environment friendly car 가 망한이유였나 암튼 그거에서는
충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암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낭비된다는 보기를 찍었어요 ㅋ
아!! 마지막 예스 노에서 마지막 문제가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서비스보다는 제품에
신경을많이 쓰고 투자한다는 거였는데 마지막에 보면 아이팟을 예로 들어서
서비스에 많이 신경을 쓰는 내용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no적었어요 ㅋㅋㅋ
이게 맞는건지;; 틀려도 그냥 뭐 2주 뒤에 알게 되겠죠 ㅠㅠ ㅋ 그떄까진 알고싶지도 않네요 ㅋㅋ
바꿀 수 없는거니까 큭 ㅋㅋ
● IELTS Writing:
task 1 은 영국 안에서 여행가는 사람들이(여행보다는 그냥 이동?수단으로봐도 될듯해요ㅋ)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차나 택시 / 자전거나 오토바이/ 대중교통 세가지 카테고리가
있었구 제일 많이 타는게(680명정도 ) 차나 택시 였구 그담이 대중교통(78명정도) 그담에 자전거 거의 안탐 총 16명)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동하는 목적 은 쇼핑 쇼셜레져 일 뭐 등등이
있었어요 ㅋㅋ 생각보단 단순한 형태의 표가 나왔던 거 같아요
task 2 는 private companies should pay for and carry out all kinds of scientific
research rather than government 근데 이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거였구요 ㅋㅋ 이것도 예전에 이 카페에서 보긴 했던건데
참 어려운 주제에요 ㅠㅠ 저에겐 ㅋㅋ 써봤더라두,., 빠듯했어요 쓰는데
● IELTS Speaking:
스피킹이 참.,, 별로 뭔가 심란하네요 ㅋㅋㅋ
제가 6시30분 제일 마지막 순서더군요 ㅋㅋ
다행이 좋은 쌤을 만나서 ㅋㅋ 동양인이신데 솔직히 근데
영어발음 알아듣기가 저는 좀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두번인가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도 했어요 ㅋㅋ
제대로 듣고 말하는게 더 나으니까 어쨋든 ㅋㅋㅋ
물어본것은
accomodation- apartment
friend 과련 - 잘 노냐 왜 노냐 앞으로도 많이 놀꺼냐 뭐 이런거 ㅋㅋㅋ
또 몇개 더 질문 했었는데 요즘 스피킹을 연달아 봤더니 헷갈리네요 뭘 물어봤는지;;ㅋㅋ
파트 2는 영화 관련 질문이였구요
파트3도 계속 영화관련으로
극장에 자주 가냐고 뭐 간단하게질문하더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는 뭐냐
그래서 판타지나 아니면 사실을 다룬 영화나 뭐 간접경험을 할수 있는 그런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자세히 말해보라고 하길래 아바타랑 섹스 앤더 시티 예로 들면서
실제로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고 했는데
암튼 이 쌤은 쫌 서류를 보는게 아니구 즉흥적으로 막 물어보더라구요 ;;ㅋ
여느 쌤과는 좀 달랐던;ㅋㅋㅋ
아이들이 보는 영화가 예전이랑 지금이랑 어떻게 다르냐
그래서 예전엔 좀더 어린이용 만화정도를 어린이 영화로 간주했는데
요즘은 좀더 성인용 영화에도 많이 노출되있다 이러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냐구 해서 당연히 문제가 된다고 하고
이런것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금지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암튼 이것도 이 쌤이 그냥 물어본듯 ㅠㅠ 무서운 쌤 ㅋㅋㅋ
그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나고 생각하냐
그래서 좋은 교육적인 것들도 많지만 어른들이 올바른 내용의 영화를 고르게 옆에서
도와줘야 된다고 그럤더니 또 뭐 어쩌구 저쩌구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
말을 참 많이 하게 했던 쌤인거 가테요 ㅋㅋ
근데 암튼 친절해서 좋았던 ㅋㅋㅋ
보통 시작 전에 막 다른 말 안하던데
이 분은 춥죠? 막 이러면서 긴장 풀으라고 ㅋㅋ 동양인이라 그런지 ㅋ
암튼 ㅋㅋ 잘한지 못한건지 확신이 안서지만 어쨋든 끝났으니까!! 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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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 the data analysis 였던거 같아요..Student A, B가 할 일이 문제였나요?..11. life jacket은 다른 회사도 있는거라고고.문제가.그 회사만의스페셜한게 뭐냐였는데..전 alarm system이라했어요 12번은 short route로 가야한다고 들엇는데ㅠ 32번 저는 sociable이라고 했는데..확실하진 않구요..근데 똑같은 문제가 나올수도 있군요ㅋㅋ 신기해요!
아 맞아요 sociable!!! 맞아요 ㅋㅋ 그리고 12번 저는 short route는 14세 이상 인가 암튼 몇살 이상인 사람들은 그냥 쇼트루트로
가고 동반자 없는 어린이들은 트레이닝들어야 한다고 들었는데..뭐 ㅋㅋㅋ 뭐가 답인지는 ㅠㅠㅋㅋ
암튼 감사해요 !!! ^^***
정말 신기하네요
똑같은게 나왔다니 ^*^
네 저도 sociable, alarm system, short route, analysis.. Seung님과 다 같은 답 썼어요.
아 그리고 new carpet 에서 조건이 one word 여서 저는 그냥 carpet으로 했던 것 같아요.;
저도 carpet!
아 그랬나요? 저도 아마 one word였으면 carpet이라고 썼었겠네요 ㅋ ㅋ저 이거 앞에꺼는 예전에 후기 썼던거 그냥 옮겨서 ㅋㅋ
몇자 쓰는건지는 목숨걸고 확인하기 때문에 ㅋㅋㅋ carpet이 맞는거 가테요 ㅋㅋ 제가 봐도 ㅋㅋ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기억력이 정말 좋으세요. 부러워요^^ 과락 없이 꼭 합격하길바래요^^
리스닝. 섹션2 의 첫번째가 b예요? ㅠ.ㅠ 11. 알람 12 스페셜루트(짧은 코스해야한다.. 트레이닝 코스는 어리든지 어른이든지 원하면 한다..) 13,14번 워셔블 신발은 맞는데.. 바지였어요? ㅠ.ㅠ 21. data analysis 23. presentation 25. attitude라고 썼는데.. 29. finance office 32. sociable 33번 이후.. 답을 고르기가 참.. 아직 그 부분 안넘어갔는데 많은 분들이 페이지 넘기셔서 당황했다는..^^ 뇌는 adapt the environment한다 / hero.. tredmill이란 말은 사람이 never satisfied한다는 걸 표현하려고 썼다.. / 어렸을때의 나쁜기억을 더듬어서 그 요소들을 제거한다 어쩌구.. 그래서 전 a가 함정이라 생각했었어요.
저도 presentation, attitude (s를 붙였는지 안 붙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라고 했어요!...13.14 번 바지 아니고 겉옷 아니였어요? 카누끝나면 추워한다고..그랬던거같은데..part 4문제가 제일 아리까리했어요ㅠ
저도 저번엔 presentation이라고 썼었는데 presentation by individual students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거기가 명사가 올 자리가 맞았었나요?ㅠㅠ 저도 헷갈려서 ㅠㅠㅠ 휴 괜히 고쳤나봐요 큭 ㅋㅋㅋㅋ
그리고 리딩은 잘 모르겠어염 ㅠ 솔직히 기억 잘 안나서 쥐어짠거라서 ㅋㅋㅋ 확신도 없고 ㅋㅋ 그리고 다른 분들말씀 들어보니까 난이도가 다른 날에 비해 굉장히 어려웠던 거였나봐요 ㅠㅠ 저는 평소에 7.0 나오는데 8.0 나오시는 분들이 어렵다고 하시면 뭐 ㅠㅋㅋ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ㅋㅋㅋㅋ
Seung님, 저도 보기때매 고민했던 것 나왔던 것 같아요. 추워서 겉옷이 필요하다며 코트? 가 있으면 좋다고 한거 같은데 보기에는 waterproof coat / sweater 로 헷갈리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초반에 washable shoes and trousers를 골랐어요.
앞으로 이러저러해야한다 뭐 이런거 같아서 c로 찍음.. ㅠ.ㅠ / healthy lifestyle과 fullfilling jop은 확실한거 같구요. 마지막이 정말 헷갈렸는데요.. relationship with 친구, 가족, 기타등등이 중요하다 그렇게 해서 재밋게 살수 있다.. 얘기가 그렇게 흘러가는거 같아 마지막 having fun적었어요. 지금 보니 아무래도 attachment 스펠링 틀리게 쓴거 같으네요. 엉엉엉~~~
동감ㅠ 저 라이프스타일이랑 job 들어간 보기했는데 하나는..정말;; 듣는데..보기가 다 언급되니 찍을수가;; 전 결국 help others 라고했어요..
저는 health lifestyle, realistic attitude to work(?), help others 라고 했는데... 혼자 삽질한 듯 흐흐흐흐 휴...( ")
헉.. 오늘.. 리딩 쉬우셨어요? 전 평소에 리딩 8-8.5받는데 오늘껀 완전 쉿!이었어요. ㅠ.ㅠ 평소엔 남던 시간이 오늘은 완전 부족해서 뒷부분 완전 찍었는데.. 전혀 관심없고 지식도 없던 부분들이라 더 어렵게 느껴졌었어요. 9일껀 진짜 쉽게 풀었었는데..흑... 대체 task1에 라인그래프는 언제쯤 나올까요??
저도 평소에 리딩 8-9 점 받는데;; 이번엔 영~ 찝찝해요..;;라이팅은 저 테이블 완전 싫어하는데 딱 그거 나와서 좌절;;
헐 와우 ㅋㅋ리딩 8 이나 9 받으시는 분들이 왜 또 보셨어요?? ㅋㅋ신기함 어케 9를 ㅋㅋㅋ 역시 과락때문에?ㅋㅋ 굉장히 높은 점수가 필요하신가 보내요 ㅋㅋ 암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불안해 죽겠어요 ㅠㅠ 저도 쉬운건 아니였어요 ㅋㅋ 다만 저번시험이 더 어려웠었다는거지 ㅋㅋ 9일날 시험 ㅋㅋ
휴 모든것은 2주뒤에 ㅋㅋㅋ 밝혀지겠져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번 12월 시험 리딩 8점 맞았는데.. 이번 리딩 part3어려워서 다 못풀었어요. 글구 라이팅 저도 이번에 분명히 라인그래프 나올거라고 확신했는데.. 다시 테이블이 나오더라구요ㅜ.ㅜ
저번주엔 파이차트 이번엔 테이블이니까 다음주엔 그래프일까요?ㅠㅠㅠ 이러다 묘사하는거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ㅠ
보통 3~4개월 간격으로 diagram이 나온다더라구요. 작년 9월에 나왔었으니... 1~2월 사이에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흑..
글구.. 위에 쓰신 글 중에.. 2years 랑 windows는 복수로 쓰셔야 맞을 거 같고.. life jacket은 분명 답이 아니었습니다. 또 social이 답으로 나왔고.. finance 스펠링도 체크 다시 하셔야 할 것 같고..^^ 라이팅에서.. 나온 숫자는 사용한 사람의 수가 아니라.. 한 사람이 2002년 한해에 대해 사용한 횟수를 지칭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ing은 반지입니다~
아하하하 그렇네요 @@ 이제 하다하다 이런 어이없는 생각까지;;;;;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휴. 부끄러워 지웠네요 ㅠㅠㅠ
아 ㅋㅋ finance는 제가 위에 잘못 적은 거네요 ㅋㅋ 후기쓸때 ㅋㅋ 캬캬 모르고 window는 분명히 s가 안붙은걸로 들었는데 저는 ㅋㅋㅋ
근데 2002년에 한 사람이 탄 횟수라고요???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어케 답을 다 기억하시나이ㅛㅇ
감사해용
좋은 결과바랍니다. 성실하신만큼 성과가 따라올거에요! 후기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_<
오히려 풀었던게 나오니까 답을 좀 바꾸게 됐었는데 오히려 그게 틀렸나 보네요 ㅠㅠ 저도 저번엔 attitude로 적었었는데 이번엔 왜 그게 그렇게 들리던지;;ㅋ
휴 어쩔 수 없죠 뭐 ㅋㅋ 과락만 넘기면 되니까 ^^
이번 리딩 좌절;;;
혹시 캐나다와 문제의 경향이 틀린가요? 스피킹의 경우... 한국에서 계속 시험보다가 캐나다에서 시험을 보게되었는데, 캐나다의 스피킹 문제 경향을 구할 길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아니요 거의 비슷하던데요 ㅋㅋ 경향 없어요 ㅋㅋ 똑같다고 생각하심되요,,, 근데 제가 생각할떄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보시면 말만 잘하는 애들이 굉장히많거든요;; 문법은 좀 안되도 스피킹 잘하는 애들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뭐랄까 낮은 점수를 받게 될 수도 있죠 아무래도 이건 사람이 평가하는거니까요,,, 근데 문제 형식상이나 이런건 정말 똑같아요 ^^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앙... 스피킹시험이 10만에 끝났다는건... 안좋은 징조 일까여...?? 흑흑...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긴헸어도 대답은 열심히 했는데...휴우~
10만이라는 것은 10분만에? 뭐 빨리끝나건 늦게 끝나건 심사자의 제량으로 충분히 판단이 됐다 생각하면 질문 더이상 안하는거겠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ㅋㅋ 님이 빨리 말해서 그랬을 수도 있구 질문을 많이 했다 싶을 수도 있구 ㅋㅋ 판단의 잣대는 심사자만이 그리고 성적표만이,,,알고있으니 ㅠ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