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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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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이나 경험담 (살며 생각하며) 부곡 유황온천 가족탕 경험
아침 추천 11 조회 394 24.01.10 16: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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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16:45

    첫댓글 이민 오기전에 아이들 데리고 부곡 온천 하와이 갔었던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가수 현철씨가 그 당시 유행했었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노래를 불러서
    그 노래를 한동안 혼자 불러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1.10 19:04

    부곡 하와이 대단 했었죠! 온천하고 나오면, 더덕구이랑 숯불고기 그리고 직접 담근 순두부를
    먹었던 기억으로 갔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고
    현대식 온천 호텔이 많이 있고, 식당들은 훨씬 종류가 다양했어요.

  • 24.01.10 16:5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4.01.10 16:54

    해운대 온천물도 좋아요~ 다음에는 부산으로도 한번 오셔요~

  • 작성자 24.01.10 19:08

    엄마야! 너무 감사해요.
    처음 접하는 가족탕이라 신기해서 올렸는데
    예리하신 님은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시네요.
    작년에 애들이 와서 멋진 해운대를 즐겼는데
    온천이 있는 줄 몰랐네요. 정보 저장합니다.ㅎㅎ

  • 24.01.10 17:14

    셀프 효도라~~
    참 신박합니다 ㅎ
    흉내라도 내 봐야겠어요
    뜻 깊고 행복한 날 보내셨네요
    다소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 24.01.10 18:35

    그대로님 짤줍 감사요~ ^^

  • 작성자 24.01.10 19:16

    블링 블링 촛불 케잌 감사합니다!
    진짜 같아서 후~우 바람 만들어 꺼 보는 중 입니다.ㅎㅎ

    시간이 많이 흐르면 '셀프 장례'도 기꺼이!

  • 24.01.10 23:16

    좋은정보네요
    한국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생신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1.11 08:49

    감사합니다.
    숙박하시면 가족탕 룸에서 이용해도 되고
    대중탕과 사우나 이용 무료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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