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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초등학교를 8년 다닌 사나이,
흰구름 추천 0 조회 174 03.07.07 16: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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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17:16

    첫댓글 참 잘 읽었습니다 ^^

  • 03.07.07 20:13

    잘 읽었습니다. 모처럼 좋은 수필을 만나 참 좋습니다^^

  • 03.07.07 20:50

    정말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오신 님 존경합니다.인생의 기약이란 어찌 그리 쉽지만 않지요.삶에 가치를 부여한은 그날들의 고귀한 선물입니다..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03.07.07 22:34

    훈훈한 정이 부럽고 고맙습니다

  • 03.07.08 01:40

    훔.. 어른이 되고 나서 가장 꿈에 그리는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 03.07.08 03:40

    좋네요. ^^ 저도 순간적이나마 스마일맨이~

  • 03.07.08 06:47

    정말 웃음이 닮으셨어요...ㅎㅎ

  • 03.07.08 10:14

    정말 보기좋네요...제가 다녔던 시골 초등학교두 생각나고....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03.07.08 15:35

    보기 좋네요....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저도 이제는.....

  • 03.07.08 23:14

    왠지 뭉쿨한 이야기네요 자주오셔서 이런 좋은얘기 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03.07.09 19:34

    감사합니다. 깨어보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곁에 있었습니다. ^^

  • 03.07.10 14:35

    넉넉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생각하게 한 님에게 감사드리죠 ^^ 건강하세요... 흰구름님.친구분과 우정도 변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 03.07.12 20:39

    메일에서 권하시는대로 들어와봤는데 역시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을 놓칠 뻔 했습니다. 아하 참말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사는 사람사는 세상이 갑자기 환해지네요. 두고두고 아름다운 사람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심에!

  • 03.07.14 09:48

    오늘도 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무슨 설움이 그리도 많은지 주절주절 끝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오면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기다림의 미학, 늦음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것 같아서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걸 안복이 있다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 03.07.14 14:14

    잘 읽었어요..일하는데 여유가 생겨 글을 읽을 수 있었어요...한달만 아무 생각 안하고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어지네요..ㅎㅎ

  • 03.07.15 00:34

    정말 요새같이 바쁘고 피곤한 일상때 이글을 읽으며 한번더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네요^^;

  • 03.07.17 23:41

    앞만 보고 살아왔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한번쯤은 지난날을 뒤돌아보는 여유로움 정말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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