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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동창회를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가슴시린달 추천 0 조회 343 06.11.21 12:0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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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13:53

    첫댓글 저저저저저.... 잘난척....ㅋㅋ... 달님이 잘생긴 눔이었다고요~~?? 그걸 오토케 믿어~~~ 사진 한번 올려봐여~~ 친구들 앞에서 돈 있는척(?) 한 그 통큰 친구보다... 일면식도 없는 택시기사에게 홧김(?)에 인심 쓴 달님이 더 좋아 보이는건 무슨 이유래~~~~ 근데 아직도 점심 식사 안 끝났어여~~~??

  • 작성자 06.11.21 14:07

    ㅎㅎ~아지매여 이것은 아까 쓴 글에 대한 댓글이고 또 다시 이어져 있응께 한번 더 쓰시는 수고가 있어야 할 듯 하네여~~

  • 06.11.21 16:15

    그래여~ 뭔넘에 동창회를 한달에 두번씩이나 한대~~~ 내라두 나가지 말라구 하겠네...

  • 작성자 06.11.21 17:26

    참말로 많이도 미얀시러라~~ㅎㅎ인자 눈도 침침하다 했는 데 두번씩이나 어려운 걸음 해라 했쓰니 ~~저도 동창회는 서서히 포기하는 쪽으로 저울추가 기우는 듯 하네여~~

  • 06.11.21 14:42

    ㅎㅎㅎ댓글 동작빠른것좀보소 내가 부인입장이래도그랬을거같은데요

  • 작성자 06.11.21 14:58

    저도 마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다봉께~~꼬랑지도 내리고 , 갈등도 하고 그러지여

  • 06.11.21 14:55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게 다 쓴거유?....꼬릿글 한번 달려니 점심먹고 이어서 쓰겠다고 하시고 ㅎㅎㅎㅎㅎ 내가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이야기란게 흐름이 끊기면 재미없으니 이후엘랑 한번에 다 적어 올려주세요^^*.

  • 작성자 06.11.21 15:05

    이거이 끝이랍니다~~ㅎㅎ 제가 회사에서만 컴을 할 수 있는 관계로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 또 한 그렇다 보니 내 의도 했던 대로의 글이 되지도 않고 하여 옆으로 벗어 나가기도 하고 요.. 없는 시간을 할애 하려다 보니 쫓기고 조급하고....이해 바랍니다..

  • 06.11.21 16:21

    년말이라 동창,반창,동호인,상우회,,,,,, 무쟈 많네요... 어딘가고 어딘 안갈수도 읍고,, 잠수나 탈까부다..ㅎㅎ

  • 작성자 06.11.21 17:28

    하늘을 나시는 분이 잠수 타시면 숨 막혀 클나요~~ㅎㅎ

  • 06.11.21 20:21

    두번하는 동창모임............죄송합니다 ...........맞을라꼬............떽.............

  • 작성자 06.11.22 08:53

    떽~~하는 말에 제가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라 좋은데여~ㅎㅎ

  • 06.11.21 20:44

    나두 11월26일 광주에서 10시에 동창회가 있는데 토요일밤부터 모이기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한시간이 멀다하고 태클을거는 남편땜에 포기를 했답니다. 정말 가고싶네요 남편왈 동창은 선이 없어서 구분이안간다나 도저히 이해는안가지만 가정의 평화를 우ㅣ해서 ~~나이가42인데 뭐그리 걱정이 되는지 ~~

  • 작성자 06.11.22 08:58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느냐가 문제지여~~남편 입장도 헤아려 주세여 . 아직은 한참때라 그러한가 봅니다~~

  • 06.11.21 21:07

    가지마세요 ...그냥 부인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요 ..왜 밤을 새워가며 놀아요 ..집엔 꼭들어가셔야죠 ....물론 동창모임 자체는 좋은데요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요 .. 댓글을 너무 재미없게 달았네요 ...이해 바랍니다 ...그래두 가지 마시길 ..ㅎ

  • 작성자 06.11.22 09:01

    ㅎㅎ~ 저번은 같은 반 칭구들 모임이었구요 , 이번은 동창들 모임이라 성격은 다르지여..하기사 마눌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지만....

  • 06.11.22 00:11

    두번은 심했다요!ㅎㅎㅎ나라도 당연 가지마라 하겠네마는 코앞이라 안갈수도 없고 적당히 얼굴 비추고 오세요..자신을 절제하는 달님이 되소서.그래야 담 모임도 쉽게 가죠.아마 마눌님이 날밤 새고 온다면 난리 날걸요??ㅎㅎㅎ

  • 작성자 06.11.22 09:06

    아마 마눌이가 날밤을 새고 온다면 저도 색안경을 쓰고 보았을지도 모르죠.. 서로간에 믿음이 중요 하지만 그 믿음도 상식선에서 이루어 지는 행위 여야만 가능 하겠지요

  • 06.11.22 00:52

    마눌님이 싫어하면 가지마세요..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그럼 가슴시린달님의 현명한 판단이 내리시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06.11.22 09:09

    제 마음도 가지 않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마눌이 싫다 하는데 굳이 나 좋다고 하여 가정의 평화에 금이 가서는 안되겠죠~~

  • 06.11.22 01:21

    마눌입장인 나는 가고싶고 ㅎ 마눌입장인 내 남편은 안갔으면 하공 ㅎ.... 반창회 ,동창회도 다니고 그러세요~~ 바쁘시면 할수 없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활동 하실때 다니세요....순오기 생각였습니당~~~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6.11.22 09:13

    세상사가 모두 내 마음 같기만 하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내가 옳고 바른 맘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가 그것은 인정치 않는다면 서로를 위해서 내가 접어야지요~~

  • 06.11.22 01:26

    근데 가도 갠찬은거 아닌가요? 친구들은 그저 옆에만 있어도 좋구만요 ,,좀 가릴거만 잘 가리면 말이져,,,올해는 저희 남편 저 눈치 안보구 편하게 동창회 가겟네요,,제가 해외에서 어찌 가라 마라 할수가 잇당가요,,,근데 저도 동창들 만나고 시퍼요,,여기 오니 더 그립고 보고푸네요,,토마토님 나이하곤 상관 엄시요 ,,저랑 갑장인디요 ㅡㅡㅡ밀고 함 나가시징,,,헤헤헤ㅔ

  • 작성자 06.11.22 09:18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친구들이야 담에도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마눌 마음이 상한다면 부부만에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니 말입니다..아마도 외국에 계시니 모든것이 그립기만 하겠지요....저는 이번엔 그냥 참으렵니다~~

  • 06.11.29 20:31

    루나엔젤님 어디해외에있다구요 항상건강하시고 글쎄 결국에는 동창회 못갔어요 가정의 평화를위해서 친구라는말만들어도 설레이는마음 알죠 내년에는 꼭가볼래요 방가워요

  • 06.11.22 08:17

    사나이가 한번 칼을 뽑았으면 지지배 치마자락 고무줄이라도 끊어야쥐여~~~~~~~~ㅋ

  • 작성자 06.11.22 12:21

    저는 아마 사내대장부가 될 수는 없나 봅니다. 선 뜻 칼집에서 칼을 꺼낼 수 없으니 말입니다. 뽑지 못해 넣어진 상태로의 칼 이지만 , 칼은 그래도 칼이다 하고 스스로 위안 삼으며 살아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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