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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DC90D4BA876785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27DC90D4BA876785B1E95"/></P>
<P style="TEXT-ALIGN: center">왼쪽부터....거무튀튀 하면서 마블이 있는 비누는...</P>
<P style="TEXT-ALIGN: center">노니누나 분말을 이용한 강화사자발쑥 한방 엑기스로 만든 비누...;;;</P>
<P style="TEXT-ALIGN: center">그 옆에 요상한 마블의... 황토 EM비누...제가 그냥 막 섞은거라......</P>
<P style="TEXT-ALIGN: center">맨 오른쪽은 EM 빨랫비누.... 빨랫비누 한개가 사라짐....;;;;;;;</P>
<P style="TEXT-ALIGN: center">베란다가 복잡해서.. 숙성시킨다고 박스들 위에 걸쳐놨는데 어디로 굴러 떨어졌는지</P>
<P style="TEXT-ALIGN: center">보이지 않아요...ㅠㅠ 흐윽..... 내 비누........</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DC90D4BA876785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37DC90D4BA876785CE541"/></P>
<P>홍삼비누... 집에 남아 굴러다니는 유통기한 지난 홍삼 드링크를 정제수 대신 넣고 만들었음....</P>
<P>아직도 홍삼 드링크 좀 남았는데 샴푸에다가 쓸까 어떻게 쓸까 고민 중..... ㅠㅠ</P>
<P>성질 급한거....;;;;; 보이시죠 ? 성질 더러워서 젤화까지 잘 일어난 비누를 물른데 그냥 컷팅해서....</P>
<P>완전 쫙 밀린거........;;;;;;;;;;;; 그래서 이거두 쑥 한방비누랑 리배칭 해서.... 리배칭 비누 첫 사진이..</P>
<P>이거랑... 쑥한방비누 넣은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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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DC90D4BA876785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47DC90D4BA876785D316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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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DC90D4BA876785E"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57DC90D4BA876785EA8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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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운고 어성초 비누..... 실수로 밀납을 좀 많이 넣어서....</P>
<P>젤화도 잘 되었는데 기냥 몽땅 썰어가지고 .... 삼백초 넣은 비누랑 같이 리배칭 했어요....;;;;;</P>
<P>리배칭 하기 전 모습이예요....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DC90D4BA876785F"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67DC90D4BA876785F4E75"/></P>
<P>가운데 황토색은 집에 있는 집에서 내린 복분자 엑기스와... 집에 있던 맛 없는 싸구려 와인 </P>
<P>누가 준 거 맛 보고 나서 맛 없어서 김 빼서 같이 섞어서 정제수 대신 사용해서 자운고 와인 복분자비누 됐어요.</P>
<P>이것도 다 자운고유로 만든거예요...;;;;; 맨 오른쪽과 가운데 앞 왼쪽 앞에는 자운고 삼백초 비눈데요. </P>
<P>이거 트레이스 나기 전에 분말 넣고 트레이스 냈더니..... 나중에 컷팅하니 분말이 갈리면서 섞여서.....</P>
<P>독특한 문양이 되었어요. 거의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 쫑쫑 썰어서 리배칭 해가지고.....</P>
<P>지금 이 형태가 남아있지 않아요...ㅋㅋ 와인 복분자 비누만 생존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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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쏭달쏭님 가입하신 첫날부터 마구 달리십니다~~~^^
ㅋㅋㅋ.. 그동안 만든건데... 초보에 제가 지성.트러블피부라 지성과 트러블에 좋은 것들만 만든다고 거기다가 보습도.. 추가로 해서 만든다고 집에 있는 이것저것 다 넣고 해 봤죠 -
ㅎㅎㅎㅎㅎ그동안 참 많이도 만드셨음 ^^
ㅋㅋㅋ ... 많이 만들었는데... 다 칙칙해요.
여러가지 만드셔서 배가 빵빵~~ 저는 이상하게 거무튀튀하고 요상한 마블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ㅎㅎ
다 썰어서 리배칭 했어요 ㅋㅋㅋ- 와인비누랑 홍삼비누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