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모임 리더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속에서도 많은 제자들이 전도소그룹인 행복모임으로 전도하였던 것을 통해 행복모임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행복모임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모임을 진행하는 10주동안 베스트가 오지 않는다면 전도하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해 낙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말씀에선 행복모임의 열매는 먼저 전도된 나 자신이며 내가 여는 행복모임이기에 실패, 좌절, 낙심이 없다는 말씀은 저에게 큰 깨달음이 되었고 다시 한번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지키며 행복모임을 열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삯꾼이 아닌 선한 목자가 되어 양을 인도하고 목숨을 다해 지켜주셨듯이 저 또한 먼저된 자로써 새가족이 왔을때 진심으로 대할 것이며 상호의존, 상호책임으로 기도로 동력하며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셀라이프를 하길 결단합니다.
첫댓글 성진이를 통해 셀과 교회에 정착되는 새가족들이 많아지길~ 행복모임에 더 마음담아 사역하길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