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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요산요수회 M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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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hogun/TAp/6982?docid=3434716001&q=%B6%A5%B9%E2%B1%E2&re=1
http://blog.daum.net/jesusun-/1556
인터넷서핑하다발견한글인대 참 ...... 빨간색이제가쓴글 원본에서 보라색은 주의해서보새요
꼭 읽어 주세요.....우리 나라에 우상이 난무하려고 합니다.(저희나라 종교자유라서 무슨 우상을 숭배하든 뭔상관인지)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는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 되겠지요..(가만히 있는게 다른종교한탠 도움이에요)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단군상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 이억주 목사( 한민제일교회, 한국기독교단군상대책위학술위원장 1998년 10월부터 전국 초, 중, 고교와 공원 등에 한문화운동연합이라는 단체가 불법적으로 건립한 단군상과 그에 대한 반대 및 철거운동은 3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더욱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영주시 남산초등학교에 세워진 단군상을 철거했다는 이유로(그런걸게인이 맘대로철거하면 이순신상철거해도되겟군) 6명의 목사와 1명의 장로가 선고공판전에 구속되더니 결국은 2명의 성직자가 징역 1년과 10월의 실형으로 수감되어 있으며(잘못했으니까), 용인에서는 용인초등학교에 세워진 단군상을 훼손했다는 이유로(그럼무슨이유가더필요함?) 허태선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8월을 실형으로 법정 구속이라는 경악스러운 사태를(죄인벌주는게 경악스럽군요) 맞고 있다. 이와 같은 사태는 일제에 의한 신사참배 강요이후(당신이 예수믿으라고 신사참배와 똑같은길을걷고있진않나요?) 기독교에 대한 최대의 도전이자 시험대(종교 전파되는게 도전?) 라고 생각하여 전국교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분노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불법적인 조형 물을(허락받고지었죠 초등학교건물에 있는거면 그리고 단군상은 우리민족의 시조라세워둔거지 종교적인거랑상관無) 양심의 법에 의해서 훼손한 일이(다른종교 탄압이 양심의일요? 양심이썩었군요) 법정의 형량대로 그렇게 중한 범죄이며, 7-8명의 성 직자를 구속할만한 사안이라는 말인가? 불법으로 단군상을 세워서 원인을 제공한 자들은 일말의 책임도 묻지 않고 있는데 이는 형평성에는 어긋나는 일이 아닌가? 과연 불교의 승 려나 천주교의 신부가 그와 같은 일을 하였다면 7-8명의 성직자를 구속하였겠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기독교를 업신여기는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점점 더막장이다 주님안밑으면 양심에죄 거리면서 다른종교까내리는대 업신여겨분노? 비웃음이 나온다) 이 같은 사태를 접하면서 기독교는 과연 그 동안 얼마나 효과적인 대처를 해왔으며 전국교 회는 이 일에 얼마나 뜻과 힘을 모아 주었는가를 깊이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본다.(탄압열심히 했다고) 기독교 일부에서조차 단군 조형물을 물리력으로 철거한 일에 대해서 마땅치 않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나 지금은 그같이 한가하고 사치스러운 이의를 제기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예 단군상철거반대는 하찬고 사치스러운게 당신과 천주교의 생각이군요) 물 론 언론에 의해서 폭력적으로(부순거보니까 폭력적이던대 머리를깨부셧서) 묘사되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해결방법 모색에 어려움을 주었 던 것이 사실이며, 기독교에 대한 비난여론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을 겪기도 하였던 것은 사 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물리력으로 제지하여(단군상 물리력 반대운동도물리력으로제압 물리력좋아하시내 종교인 맞아요?) 기독교의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지 않았었다면, 저들 한문화운동연합측의 계획대로 전국에 3,600 여개의 단군상이 세워져서 우상의 천국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빨간색 내온십자가는 몇게일까요?) 이제 우리는 불법 단군 조형물이 공공장소에서 완전히 철거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공유해야 한다.(전십자가철거했으면좋겟는대요) 그리고 이 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힘을 합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잘못된 역 사 교육의 결과로 단군이 우리의 조상이기 때문에 단군상을 훼파하는 일이 민족 사랑이 없 음이며 조상에 대한 망령된 행동이 아닌가 하여 주저하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단군은 분명 우리의 조상이 아니다. 그같은 사실은 지난해 8월 5일 KBS 1TV 심야 토론회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단군이 우리의 조상이 아니라는 주장 을 펴서 상대 토론자인 단국대 부총장이며 단군 연구에 전문가인 윤내현 교수로부터 확인을 이끌어낸바 있다.(심야토론회 한사회원님들과 같이나가보실래요?) 그 동안 단군상대책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규탄 집회를 열었으며 정부 해당 각 기관장 앞으로 탄원서와 항의 공문 등을 수 차례 발송하였고 심지어는 정부 최고위지도자와의 독대 도 있었으나 우리의 주장대로 움직여 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그쳤다.(정부가 마음대로안움직여주니 억지부린다) 힘에 의이제 우리는 이 일의 해결은 기독교인들의 하나된되어 힘으로하는(좋아하시는 물리력이내) 한 방법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 글에서는 단군의 신화성 혹은 역사성 등의 논술을 기고할 공간이 부족하므로 세워진 단 군 조형물을 어떻게 철거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제안과, 우리의 그같은 노력의 정당성을 밝 히려고 한다.(그래들어나보자꾸나) 우리들의 주장의 정당성은 단군상을 세운 자들과, 또한 세우도록 도와준 학교장들의 불법 에 있다. 그 근거는 첫째, 단군 조형물을 국공립학교에 세우는 일이 교육기본법에 위배되며(敎育基本法 第 6條 2항 : "國家(국가) 및 地方自治團體(지방자치단체)가 設立(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宗敎(종교)를 위한 宗敎敎育(종교교육)을 벌여서는 아니된다.")(민족의 시조라는계념에서쌓은거다 그럼국사책에 단군나오는건 종교수업인가 그럼도덕첵에서 예수빼야지) 둘째, 단군상 설립 취지문에 나타나 있듯이 비역사적 내용이며 초, 중, 고교의 교과서 내용 과 상치되기 때문이다. 단군상 설립 취지문이라는 것에 나타난 종교성은 그 내용이 대종교 경전의 천부경의 축소판 과 같은 것이며,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단군 조형물을 참배케 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또한 자칭 세계적 영성지도자라고 자체하는 이승헌의 치적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애서는 단군허상에인물이라가르치는대(이건고쳐야죠) 단군인정하시네 훗 그리고 그럼 이순신 동상도 이순신참배인가?) 다음으로 비역사성 혹은 신화와 역사를 혼동케 하는 내용을 비판 능력이 없는 어린 학생들 에게 가르침으로써 그릇된 역사관을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이다. " B.C 7197년 중원 대륙 천 산에 환국을 세웠다"고 함으로써 일반적인 역사 (최초국가의 성립은 세계적으로 아무리 빨 라야 B.C 30세기를 넘지 않는다. 이는 청동기 사용 연대와 국가의 건국 연대가 함께 하는 것인데 한반도의 청동기 유입은 높게 잡아도 B.C 7-10세기이다)와 전혀 다른 초역사를 가 르치고 있다.(여기서 참할말이많지만 한사여러분들은 다아실거라밑고 넘어감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하여야 불법적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 교육에 큰 해악이며, 기독 교신앙으로 용납할 수 없는 단군 조형물을 공공장소에서 완전히 철거할 수 있는 것인가? 지난 3여년 동안 이 일을 위해서 싸워왔던 경험에 비추어 다음과 같은 방법 외에는 달리 다른 해법이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 해법은 앞으로 대책위원회에서도 추후 결정해서 결 행하리라고 믿어진다. 그 해법이란 전국에 아직 철거되지 아니한 340여 개의 단군 조형물을 동시에 공개적으로 학교 교정에서 공개된 장소로 옮기는 것이다. 옮기되 먼저 해당 학교장에게 공문을 보내어 명시된 기간 내에(여름방학기간에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자진 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는 교육기본법 위반과 비역사 교육행위로 고발할 것이며 아울러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는 자 위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철거하면 될 것이다. 철거는 훼손을 의미하지 않고 장소의 이동을 의미한다.(동상이잘보이는대 있어야지 구석에치울 봐에야 녹이지 바보인가이놈은) 그렇게 하면 저들이 단군상을 재물이라고 주장해 왔고 가짜 단군 조형물을 철거 한 일을 재물손괴라는 실정법으로 고발하였는데, 재물을 절취한 것도 아니며 훼손을 문제 삼을 수도 없지 않겠는가?(막나가자는거야 바보인거야) 문제는 이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 중에 하나라는 확실한 믿음과 헌신 그리고 전국교회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한국교회는 설자리를 얻던가 잃던가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자리도 없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1,200만의 교인을 자랑하면서도 조롱만 당하 는 부끄러운 일로 마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앞과 역사 앞에서 사명을 다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잃는거는많아보이는대 한국교회의지위는 우리나라에그어떤 종교보다 지위기높다
단군상 철거가 시대적 사명이라니
- 나는 지금까지 단군상 파괴가 일부 기독교 열성분자(?)들이 저지는 일로 알고 있었다.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것이 교단적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행해진 일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평소 내 소신의 일단을 피력하고자 한다-
단군은 단군교의 교주가 아니다. 우리 민족의 조상이다.
황국사관 때문에 신화로 바뀌긴 했지만 역사적 실존 인물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에 단군상 철거는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 일시 중단되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를 안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회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에서
단군상철거가 시대적 사명이라며 나름대로 자신들의 신앙적
신념에 의해 단군상을 철거하는 운동을 벌렸다.
붉은 페인트로 "단군 개새끼 크리스트 만세"
-순복음교회-라고 쓴 글씨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건 우상을 파괴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 자체를 욕되게 하는 일이다.
단군상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써놓고
페인트로 흉칙하게 칠해놓고
십자가를 그려 놓았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제1조를
실천에 옮겼다며, 승리의 만세를 불렀을까!!!
불타버린 남산 단군성전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두상이 파괴되고
목이 잘려나간 단군상
파괴되어 땅에 나뒹구는 단군상들
단군은 우리민족의 조상이다.
황국사관에 의해 전설로 폄하된 것도 가슴 아픈 일인데
종교적 편견에 의해 난자 당한 단군상을 보니
한 없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동북공정으로 우리 국민을 크게 자극하는 중국에서는
단군테마파크 동산을 방불하는 공원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고구려, 발해는 물론
고조선의 역사까지 품어안으려고 안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적 사실마져 인정하지 않고
단군을 대종교, 단군교 등의 교조정도로 인식하고
그 성상을 우상으로 여겨 이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실로 참담한 생각이든다.
단군상에 그려 놓은 십자가를
부처님 상에도 똑같이 그려 놓았다.
자기 신앙을 귀하게 생각하듯이 다른사람의 신앙도
귀히 여겨줄줄 아는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
종교간의 갈등이 종교전쟁으로 확대되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세계 4대문명발상지로 꼽히는 황하문명을 자랑해온 중국은 요하지방에서 출토된 홍산문화 유물을
자신들의 것으로 끌어 안아 역사를 1,500년~2,000년 긴것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북방민족을 끌어 안기 위해 동이족의 조상인 치우(蚩尤)를 자신의 조상으로 인정하여
황제(黃帝). 염제(炎帝)와 함께 나란히 삼조당(三祖堂)에 모셔 놓고 있다.
중국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자기들의 입지를 넓히려 안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 상고사를 인정하지 않고, 삼국시대 이후의
역사만을 사실로 받아드리려는 사람이 많다. 역사교육을 등한시해온 정부의 책임도 크다.
자기 종교, 신앙을 귀하게 여기는 것처럼 다른사람들의 종교와 신앙도
귀하게 여기는 성숙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가장 악한 것은 위선과 독선이다.
사찰아 무너져라 집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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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5월 31일 새벽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에 참석,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봉헌 서를 낭독하고 있다. |
대권에 눈이 멀어 종교까지 이용하나? 열린우리당, 2일 비판 논평 이명박 서울시장의 수도서울 봉헌'발언과 관련해 열린우리당은 2일 논평을 내고 "대권에 눈이 멀어 신성한 종 교까지 이용하느냐"고 비판했다. 김갑수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이명박 시장 개인의 종교 활동을 문제삼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번 종교 활동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며 "서울시는 서울 시장의 것이고,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것이냐, 누구 마음대로 서울 수도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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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도깨비뉴스'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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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신미희 기자
-개신교 사찰 방화, 훼불행위, 불당 난입-
△금산사 대적광전 방화사건(1986년)
△홍은동 옥천암 석탑, 석등 파괴사건(1989년)
△유형문화재 제17호 마애석불 훼불사건(1989년)
△경기도 시흥시 육군번개부대 예하 전차대대 부대장 조병석중령의 영내 법당폐쇄와 불상 화형 (1993년)
△탑골공원내의 국보2호 원각사 10층석탑불상 훼손(1994년)
△불교도가 95%이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 불상을 파괴해 목사일행이 현지 경찰에 구속(1994년)
△서울 수유동 삼성암(주지 현선)과 본원정사(주지 원성)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범종각과
대웅전 나한전이 전소 (1996년)
△수유동의 화계사와 운가사에도 방화기도 사건(1996년)화계사엔 3번이나 불이 났다.
△진해 청룡사에 목사가 난입, 훼불 사건 (1996년)
△도선사 일주문 앞 미소석가부처상을 훼손하려던 정모씨가 사찰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건 (1996년)
△대한불교법화종 산하 기도도량 수도암에 들어와 『○○○ 믿고 구원 받읍시다』는 내용의 선교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격적 전도행위를 하다가 이를 말리던 불교도 김진수씨가 사망한 사건 (1996년)
△기독교도 김모씨, 제주도 원명선원 절을 교회로 만들려고 750점 불상을 훼손 (1998년)
△청주 보현사 불상 3점 머리잘림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불상 파손(2000년)
△경기여고 성보 땅에다 묻은 사건 (2008년)
-다른 종교와 사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및 배척-
△경승실 철폐 요구 집단 시위
△불교는 우상숭배집단이라고 매도하고 스님은 사탄이며 마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찰 앞에다 봉고차 대기시켜 놓고 절에서 나온 신도들을 예수믿으라고 강요
△ 광주 불교 방부병원 난입 결국 문닫게 만들기
전국 사찰아 무너져라 부흥집회 (2007)
*종교갈등 사례 - 방화·승려비하등 훼불사건 잇달아 -
▨ 불교는 지옥?(1982년)-개종선교회를 뒤에 업은 명진홍씨가 ‘예수 천당, 불교 지옥’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진행된
불교비방집회에서 ‘불교법당은 귀신의 종합청사’라고 주장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
▨승려사칭 불교비방(1985년)-허위로 승려를 사칭한 광명전도단원 김진규씨 가 ‘나는 왜 승복을 벗고 목사가 되었는가’라는 현수막을 걸고 불교비방집 회를 열어 물의를 빚음
▨예수재 오해 훼불행위(1990년)-사찰에서 봉행하는 예수재(豫修齋)를 자신 들이 믿는 예수에 대한 모독행사로 오해, 여성들과 신학대학생이 불교 비방 경고문을 부산 시내의 각 사찰과 신행단체에 부착 혹은 송부한 사건.
▨불교방송국 피습(1990년)-불교방송 개국 하루전 이교도로 보이는 괴한 2 명이 침입해 경비원을 구타하고 불상과 기자재를 파손, 불교도들을 경악케 한 사건.
▨법당을 창고로(1993년)-육군 모부대 대대장이 부대창고가 비좁다는 이유 로 법당을 폐쇄하고 불상을 포대에 넣어 뒷산에 버린 사건.
▨스님에게 개종 강요(1994년)-목사 유승환씨가 불교를 우상숭배라고 비난 하고 수도사 주지스님에게 대통령까지 거명하면서 개종을 강요, 이기적 전도 행위라는 비난을 받음.
▨사찰거주 노인 말다툼 후 사망(1996년)-법당에까지 선교를 목적으로 들어 온 광신적인 기독교인과의 말다툼 끝에 70세 노인이 숨져 세간에 충격을 안 겨준 사건.
▨현직 교사의 교실전도(1996년)-경기 포천 송우초등학교 이모교사가 담당 학급 어린이를 상대로 교회출석을 강요하고 이를 확인키 위해 찬송가를 부르 게 하는 등 학교에서 특정종교 선교활동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반발.
▨卍字가 십자가로(1996년)-동국대 경주캠퍼스 국기게양대의 卍字 회양목이 누군가에 의해 十자로 바뀐 사건이 발생. 상아탑에서조차 타종교를 비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해준 사례.
▨공공관서 공문에 특정종교 문구 삽입(1996년)-부천시 원미구청이 부천 탁 아소, 석왕사 룸비니 어린이집 등 7개 시설에 발송한 업무연락 공문에서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하나님의 평안이 있기를’이라는 특정종교를 표현한 문구를 삽입해 물의를 빚음. ‘주의’ 조치로 해결.
▨김영삼 대통령 국군중앙교회 예배사건(1996년)-김대통령이 국군중앙교회 예배과정에서 기독교인 장병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타종교인의 경계 근무자 를 변경하고 법당 및 성당의 출입을 통제, 불교계 거센 항의.
▨성직자 양성 전문대학원 추진(1996년)-교육개혁위원회가 발표한 교육관계 법 시안이 개신교 교육체계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불교계의 거센 항의가 잇 따르자, 교육부는 불교계 여론을 무시한 방안이었음을 시인하고 이를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사찰 연쇄 방화(1996년)-북한산 삼성암, 본원정사, 화계사에서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이교도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 방화사건이 발생. 정신착란 이교도에 의해 86년 금산사 대적광전, 87년 제주 관음사등 전소.
▨광주 불교 방부병원 기독교의 방해로 문 닫게한 사건, 기독교 광신도 병원 유리 무차별 깨고,
불교간판 끌어 내리기, 환자들 설득해 기독교 병원으로 빼가기, 환자 가장 입원해 병실돌며 찬송가 부르기,
▨경기여고 교장, 성보 땅에 묻는 사건,공립학교인 서울 경기여고 주영기 교장이 학교에 70년간 내려오던 불교성보를 땅에 묻은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주 교장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종교편향에 의한 불교문화재 훼손이라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경기여고에 따르면, 지난 5월25일 학교 공원화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정에 있던 석탑과 석등을 해체하고, 불교계 최초 병원인 불교제중원(佛敎濟衆院) 표지석과 함께 땅에 묻었다
MB 정권 지도에 불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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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교통정보에 교회·성당만 표시 사찰 전부 누락 …“교회 지도냐” 거센 비판 |
전국 불상 수난시대
지난 6월말 제주도 원명선원에서 750점의 머리가 잘려나간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32살 먹은 젊은 청년이었으며, 이 청년의 목적은 "절을 교회로 만들기 위하여
불상을 파괴했다."는 것이다.
이 대화모임을 갖기 얼마전 청주의 보현사에서도 3점의 불상의
머리가 잘려 나간 사건이 벌어졌다.
그나마 대화모임도 정부에서 주선하여 이루어졌다.
종교인들의 수준이 일반 사회인들보다 못하다.
스님들은 화가 나서 잘려나간 불상들의 목을 줄에 묶고서 서울시내를 정기적으로 돌자는
격한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어떤 불교 신도는 흥분된 목소리로 교회 종탑의 십자가를 모조리 부수어 버려야
한다고 전하기도 한다. 만일 그것이 현실화되면 실로 종교계는 엄청난 회호리에 쌓일 것이 뻔하다.
이 대화모임의 대표를 맡고 계시는 스님이 지원 스님이라고 안산에 계신다.
그 스님이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법당에 술에 취한 듯 두 젊은이가 들어와서 가슴을 쥐어짜며
너무 괴로운 몸짓을 하고 있기에 스님은 그들의 사정이나 들어주려고
그 청년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갑자기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나더니 스님에게 집게손가락으로
눈을 찌를 듯 얼굴을 향하더니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어가라" 했다 한다.
하도 스님이 기가 막혀
"남에 집에 와서 이러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종교인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라는 말씀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초파일날 연꽃등을 길에 걸어 두었는데
누군가가 가위로 싹뚝 싹뚝 연들을 잘라버리고,
연등을 발로 짓이겨 놓았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여서 스님은 연등 전기 줄을 다시 이어 놓고는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어 두었다고 한다.
"연등 줄 끊는 것은 좋으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잘못 끊다가 감전사고 납니다.
조심히 끊으세요!"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는 기독교의 교리를 떠나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하여진 행위가 부끄럽기까지 하였다.
약불사 불상과 사찰 모든 집기가 파손되었다
모 사찰의 불상이 옮겨지고 훼불되었다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동국대 불상 훼불 사건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대규모 불상 파손(2000년)
거액을 들여 불상을 복원하고 있다
개신교 이번엔 중동에서 ‘모스크 땅밟기’ 파문
2011.07.17 01:13
국내 개신교 교회와 선교단체회들이 중동에 있는 유서깊은 모스크를 방문해 그 주변을 돌면서 모스크가 무너지기를 기도하는 이른바 ‘땅밟기’ 선교활동을 광범위하게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오는 여름에도 개신교회들이 경쟁적으로 대대적인 단기선교 활동을 중동에서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전문제는 뒷전이다. 가령 소망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책임이 본인에게 있으며 본 교회와 무관하다는 내용의 서약서 양식까지 올라와 있다.
땅밟기란 지난해 10월 ‘봉은사 땅밟기’ 파문을 통해 일반에 알려진 공격적 선교방식이다. 땅밟기는 그 유래가 된 구약성경 여호수아기에 나오는 요르단강 서안 예리코 성을 함락시켰다는 전설에서 보듯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멸망시키겠다는 관념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이 때문에 개신교 안에서도 논란이 되는 선교방식이다. 심지어 중동에 장기간 체류하며 ‘특수 사역’을 하는 목사나 선교사들조차도 역풍을 우려할 정도다.
중동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한 목사는“쉽게 말해 영적으로 강한 곳, 주로 역사가 오래된 모스크에 가서 회랑을 밟고 지나가면서 우상이 무너지라고 ‘기도사역’을 한다.”고 증언했다. 그는 “보통 대학생들로 구성된 교회 청년부가 단기선교의 주축이다보니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땅밟기를 한다.”면서 “오는 여름에도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씩 중동을 찾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에서 활동하는 목사와 선교사들의 증언을 종합한 결과 이들 단기선교팀은 주로 대학생 등 청년부가 주축을 이루며 역사가 오래된 모스크를 찾아 주변을 돌면서 ‘우상이 무너지길’ 기도한다. 특히 입국절차도 간편하고 랜드마크로 유명한데다 일반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그랜드 모스크’가 대표적인 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를 건립한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 정식명칭이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 모스크인 ‘그랜드 모스크’는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축구장 6개에 해당하는 5만평방미터 넓이에 4만명이 동시에 기도를 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1980년대부터 건립을 계획해 1996년부터 건축을 시작했으며 20억 디르함이라는 건설비용을 들인 끝에 2007년부터 일반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유일한 모스크다.
이 목사는 “땅밟기라는게 특정 종교가 세상에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다고 할 순 없다.”면서 “무슬림들이 알면 분위기가 안좋아질수 있으니까 보통 두세명씩 조심스럽게 땅밟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절에서 소변 본 목사, 성당에서는 대변까지…
동부署, 동화사 훼불 목사 추가 범행 확인
뉴시스| 2012.09.07 15:3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20907153708792
절에서 소변 본 목사, 성당에서도 용변 행패
한겨레| 2012.09.07 17:20
개신교 목사가 동화사 불화 훼손하고 방뇨
오마이뉴스|2012.09.04 10:29
개신교의 한 목사가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 들어가 불교경전을 찢고 탱화와 벽화를 훼손한 뒤 방뇨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동부경찰서와 동화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울산에 사는 성아무개(43)씨가 차를 대웅전 앞까지 몰고간 뒤 대웅전 안에 있던 불교경전 8권을 찢었다.
▲목사출신 A씨가 탱화와 벽화를 훼손했다. 눈을 펜으로 낙서를 했다.
▲목사출신 A씨가 동화사에 들어가 탱화와 벽화에 낙서를 해 불교계가 분노하고 있다.
이후 산신각으로 가서 탱화와 벽화에 욕설이 섞인 낙서를 하고 조사전에 들어가서는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며 향로와 청수그릇에 소변까지 봤다. 이 모습은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동화사는 다음날 불상을 훼손한 것을 발견하고 지난 23일 경찰에 신고했으며 동부경찰서는 조사를 벌여 10여 일 뒤 성씨를 붙잡았다.
성씨는 지난 2005년 목사안수를 받고 최근까지 A교단의 B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교 경전이 헛된 내용으로 돼 있어 훼손했다"며 "성령이 이끌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가조사를 벌인 뒤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화사측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성 아무개 목사가 동화사 조사전에 들어가 그릇과 향로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CCTV에 잡혔다.
동화사 측은 "지난 2010에도 땅밟기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번 사건이 터져 불자들이 심각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며 "개신교도들의 이런 행동이 이 정부 들어 더욱 심해진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찰은 재물손괴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손괴된 책과 탱화, 벽화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사건을 진행하는데 어이가 없다"며 "재발방지와 종교계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엄중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화사에는 지난 2010년에도 대구의 한 개신교 단체가 사찰 경내에서 땅밟기 행사를 한 후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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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이 안나온다 말이..
아 갑자기 잊고있던 샘물교회 사건까지 떠올라서 더 역겹다 진짜 토나옴... 쓰레기들
지옥에 가겠네
어휴 지랄들한다
차라리 지옥갈래 미친
샹년들ㅡㅡ 밥먹고할짓없나ㅡㅡ 아존나싫다진심ㅗㅗㅗㅗㅗㅗㅗ
아미친.........진짜 유별났다 시발 니들이 그러면 예수가 아이고 참잘했구나 천국가렴 하겠다 씨발놈들아 병신들 ㅡㅡ
나오늘도 진짜 잠깐 집 앞에 마트갔다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복 30분도 안되는 짧은거리갔다오면서 기독교인들한테 다섯번 붙잡힘 ㅡㅡ존나 내가 양손에 짐들고있으니까 지들맘대로 전단지같은거 내 예수믿으세요 이러면서 짐에 넣길래 한쪽 짐 내려놓고 그거빼서 바닥에 던져서 버려버렸어 존나짜증나진짜 아예 노점상처럼 팝콘 만들어놓고 팝콘사람들한테 나눠주면서 그러는 새끼들도있고 예전에 송내역 갔을땐 거긴 아예 기독교인들 선거유세차량처럼 그런차 세워놓고 마이크들고 연설하고 울면서 불신지옥이지랄하고있더라 진짜 기독교인들 솔직히 존나싫음 난 남자 만나도 기독교인 절대안만나
저런데도 불교는 생각보다 조용해... 십자가 부시지도 않고.... ㅠㅠ 진짜 보살인가...ㅠㅠㅠㅜㅜㅜㅜ 어휴.... 난 신은 안믿지만 진짜 신들이있다면 다들 위에서 얼마나 한탄할까
이거 진심 국가차원에서든 불교적인 차원에서든 손해배상 청구해야함. 인실좆 한번 당해봐야 다시는 저리 안깝치지
미친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제정신이 아니구만ㅡㅡ 그런짓 하신다고 잘도 천국 가시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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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왜?
공룡 안믿는 개신교가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다 믿어 개신교인들도.........
난 모태신앙인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교회다니면서 한번도 공룡진화설이니까 공룡 믿지마라! 구라다! 이론고 들어본적없어... 그냥 위에 여시말대로 다 창조한거라고만... ....
...그나저나 이 글의 저 인간은 병신임 ... 존나병신임.... ㅡㅡ 나도 존나 화나는데.... 하... 실컷 욕해줘요... 욕먹을만함... ㄷㅓ 먹어도 싸다...
씹쌔끠
미친 씹새끼들 하느님이있다면 니네같은 년놈들보다 우리를 더 좋아하실거다 병신같은것들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 진짜..................... 뭐이런 병자들이 다 있는건지 ㅡㅡ
어휴미친
불교 믿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난다 소수든 아니든 같은 종교 믿는 사람 중에 이런 집단이 있으면 강경책을 써서라도 자정해야되는거 아닌가..?
우리나라는 종교의자유가있는나라인데 자꾸 강요해 그래서 더 거부감드는거같아!
시발 진짜 적당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조용히믿고 심적안정얻고 살지 왜 피해를 줘.. 진짜 대가리에 싸커킥 날리고싶네
개신교든 기독교든 어찌됬든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고 믿어야되는거아닌가? 나도 기독교인데 저런 인간들때문에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는거 존나 싫음 ㅡㅡ 자기들 신 섬기고 남들한테 존중받기원하고 알리기 원하면 남이 믿는 신이든 종교든 똑같이 존중해줘야되는거아닌가.... 아놔 저런 인간들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은건가? 저런 마인드로 살려면 아예 믿지마 그냥 ㅡㅡ 니네가 그렇게 해봤자 아무도 좋아할사람없어 3살먹은 어린아이도 아니고 인성들이 어찌 그러니 ㅡㅡ
진짜 불교문화재 훼손하는거 개싫음...거기다 절 무너지라는 기도나 쳐하고 앉아있고....종교로 못받아들이겠으면 문화로라도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님????? 개신교 사람 중에 불교문화재를 문화로 못받아들이는 사람 진짜 많더라...심지어 사학쪽 교수님도 그랬고....왜이렇게 편협해...
씨발 짜증나
나 기독교인데ㅡㅡ 이씨발새끼들아
하나님욕먹이지마라..성경을 그대로 볼게으니라고
세상이 시대가 변하면 니내도 변해야지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잖아 씨발놈들아
짜증나
존나 역겹네
....와 병신인가.... 병신인가보다... 미쳤나보다.... 돌았네.... 장난하나.... 존나 미쳤네..... 다른 종교인들은 사람도 아님..? .....아 ..... 뒷골땡겨....... 저거는 진짜 정신병이네 ㅡㅡ......이건 진짜 아니지 ㅡㅡ 잘못한걸 인정하라고...
종교개혁이나 일어나서 진짜 쓰레기들 싹다 걸려져서 버렸음 좋겠어. 저기 나온 한기총, 순복음교회 다들 개신교 내에서도 악질로 유명함. 내가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욕먹으면서까지 이 종교를 믿어야하나 진짜 회의감까지 든다!
존나 이해안가ㅋㅋㅋ무교인 내눈에서 보자면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성인이시지 신이 아님ㅇㅇ게다가 우리나란 국교가 있는것도 아냐ㅡㅡ 그니까 지랄좀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나한테는 십자가나 성경보다 단군상이 더 중요해ㅋㅋㅋ
아씨벌 미침???? 석가탄신일은 또 신나서 놀았겠지????? 어떡하면 저렇게 찰지게 미칠수있음????
단군할아버지 불쌍해 ㅠㅠㅠ 단군을 믿으라고 했어 뭘했어.... 당혹스럽네
어휴 예수가 보면 존나 조팔리겠다.....저런게 신자라니....
기독교가 싸잡아서 욕먹다니............하..................ㅠㅠㅠㅠ
기독교인으로서 이러지 않은 사람들이 훨 많은데 항상 소수 때문에 나쁜소리 들어야 해서 가슴아프다............................................라고 하지마 주둥이 찢어버리기전에
같은기독교지만 할 말이 없다...진짜 애보다 못한 짓이다 정말...
개독이 존나 찌질한게 불교가 만만하니까 저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천주교는 교황청으로 연결돼있고 이나라 저나라 연결망이 쩔어서 뭐 하나 건드리면 세계로 퍼지니까 못건드리고 불교만 죽어라 건드림 병신들
전에 안양갔다가 나 팔에 원석팔찌 차고있는걸 염주로 알았나봄 어떤 개독이 와서 나보고 지옥간다고 예수믿어야된다고 ㅈㄹㅈㄹ
이글이 너무 길어서 다읽지는 못했는데 단군상에 대해서 해명하자면 저건 사실 진짜 단군의 모습이 아니라 단월드였나 아무튼 이단조직의 대표자 얼굴이래. 실제로 요즘 초딩들한테 국사책 단군의 모습이랑 저 단군상 사진이랑 둘중에 어느게 진짜 단군인지 물어보면 다들 저 단군상 고르더라.. 그 이단조직에서 우리나라 시조의 얼굴이 자기조직대표자 얼굴로 기억에 남도록 주입시키는거야. 그 대표 이름도 알았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구.. 솔직히 절에 불지르고 그런거는 좀 그렇지만 단군상만큼은 잘못된 역사를 머리속에 심는건데 분명 잘못된거니까 기독교가 하는 일이 나쁘다고 할수 없지..
이거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