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827100207651
■ "여러 장르 혼합했지만 플러스 아닌 0이 돼버린 요술" (외계+인)
■ "진부한 각본, 신파적 장면…'뻔한 재난 영화 식' 전개였다" (비상선언)
■ 티켓 값 인상, OTT 약진…"콘텐츠 시장 구조 자체가 변했다"
■ "돈 주고 볼 만한" 작품성 갖춰야…'미학적 수준'과 '대중의 감각' 조화 필요
두 작품 외에도,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다룬 '한산: 용의 출현'은 손익분기점인 관객 수 600만을 넘겼지만, 전작 '명량'의 1,700만 돌파 기록에는 절반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액션물 '헌트'의 경우 8월 말 현재 관객 수가 330만 명대로, 역시 손익분기점 420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뒷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헐 헌트 당연히 오백만은 될줄 알앗는데....
탑건봐라 재밋으면 재개봉해달라고까지함ㅋㅋ 걍 가성비안맞으니 안가는거지
헌트랑 한산은 재밌게 봤는대 헌트는 좀 놀랐음 엄청 잘만들었는대
헐 헌트는 괜찮았는데
뻔한 전개나 내용도 잘 내놓으면 사람들이 가서 봄...
그냥 표값 비싸지니 웬만한 영화로는 영화관 가기 아까움
그냥 이제는 영화 영상매체 자체가 매력이 후 순위임 티켓값은 비싸고 재미없으면 도태되는것이 당연함 유튜브 가 대세니 순순히 밀리는것 뿐임
재미가 없으니까
이거죠. 무슨 다른 이유가 있나?
예고편을 봐도 궁금하지가 않다 - 신선함이 없다? 몰입감이 떨어진다? 기대감이 없다? 연출이 별로다?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대부분 다 해당되는 듯
이정재 정우성에 요원,첩보물? 이것만 봐도 벌써 식상함
보고 얘기하시는거 맞나요 ㅋㅋ 그정도 평가받을만큼 못만든 영화아님. 진짜 잘만든영화에요
@프리더 오랜만에 영화 재밌게 봄 저도ㅋㅋㅋ
헌트는 그래도 꽤 잘되고 있는데요
보기 싫은데요. 식상함 플러스 정우성 때문에 안 봐요. 맨날 눈만 부라리는거 말고 하는게 뭐임.
헌트는 진짜 잘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