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립스틱 개사버젼....(초루비 개사버젼)
나의 수염은 열라시게
열라시게 깍아냈지만
어느덧 또자란 나의 턱수염~~~~
또다시 깍아야할 자라났었던 턱수염
지금은 귀찮지만 깍아야할 수염!
나의 수염은 졸라시게
졸라시게 자라났지만
자라면 깍이는 나의 턱수염~~~~~~
턱수염 까아야해 슈퍼마켓에 들려서
좀비싼 질레트의 삼중면도 날로~~~
(후렴)
오늘 밤 만은 그댈 위해서 깔끔이 면도를 하겠어요.
그대 얼굴에 따끔 거릴까봐 특별히 삼중날로 면도했어요.
내일이 오면 화장지워진 그대의 맨얼굴을 바라다보며
계속 사귈껀지 아니면 찰껀지~~~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겠죠.
(훔...개사는 역시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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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
흘~
쩝.
흐흐흐흐흐흐...
노래방가서 이렇게 불러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