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은 80년대 미국 하이틴 슬래셔 무비 감성.jpgif

[겟백]

 출처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y&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Gif&page=1&division=-134605107&document_srl=132525961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여름날 파티에서 대학살 1982

슬리퍼웨이 캠프1 1983

슬리퍼웨이 캠프2 1988

버닝 1981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1981

프롬 나이트 1980

여대생 기숙사 1982

죽음의 밤 1984

매드맨 1981

마지막 시험 1981

나이트메어 1984

여름날 파티에서 대학살 1982

여대생 기숙사 1982

13일의 금요일3 1982

(요건 게임 스틸컷인데 80s 틴 슬래셔 무비 감성을 너무 잘 표현해서 올렸엉)

13일의 금요일2 1981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대학생들끼리 휴가 갔는데 산장에 도착하기 전 마을에서 만난 의심스러운 어르신들 말 안 듣고 깊은 숲속으로 직진했다가...

대학생들끼리 집에서 파티 중인데 갑자기 살인마가 툭 튀어나와서...

시험 끝나서 or 방학이라 텅빈 학교에 혼자 있는데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청소년 여름캠프 갔는데 갑자기 애들이 하나둘씩...

마을에서 적당히 나대면서 살던 10대들이 갑자기 살인마와...


요런 감성 rgrg?

[Dune]

와 여기있는거 다 도장깨기 해봐야겠다 ㅋㅋ 저 필름느낌 너무 좋아 근데 여기있는거 다 본 여시도 있을까? 존경스러울것같음 ㅋㅋㅋ

[뭣도아님]

다 보고싶은다 저런 갬성 너무 좋아

[happy anywhere]

한번 더 비틀었어 ㅋㅋㅋ 설정은 슬래셔 무비의 전형이지만, 전개는 완전 다름!!! 꿀잠 강추

[sabotage]

이 감성 너무 좋아 ㅋㅋ 넷플릭스에 피어스트리트 시리즈도 추천!! 요즘 찍어서 시대착오적인 내용들 빼고 저 느낌만 가져온 듯

[happy anywhere]

나는 니가 지난 여름 날 한 일을 알고 있다 이건 안 껴주나요? 존잼쓰

[깊은 저 바닷 속 파인애플]

아호스 존잼

[공사안내문]

나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해ㅋㅋㅋ아메리칸빈티지써머 감성ㅋㅋㅋ 할로윈2 도 그래서 재밌게봤구 최근엔 기묘한 이야기가 이런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해

[닉아 참 궁금해 좆고좆는]

무사와요 무사와요

[호삼네점순이]

나도 이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넷플 파이널걸스도 비슷한 감성ㅋㅋㅋㅋㅋㅋ

[monica geller]

오 한번도 본적 없어서 취향인지 아닌지도 모르겤ㅅ어 나중에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