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부른 목장.기도회 교회여 일어나라 !
김영석장로(증경 장로부총회장 .에덴교회)
제 61회 우리 교단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가 지난주 20일부터 3일간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천 용사’를 확신하며 164개 노회 2천여명이 사랑의 교회 (담임 오정현목사)에서 총회의 소망은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며 한국교회가 다 일어 나야 된다고 두손 높이 들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회복의 기도운동으로 은혜를 갈망하는 금번 목장 기도회가 교단 역사에 빛을 남길 기도회로 첫날 개회 예배 부터 가슴 뜨거운 기도회는 성령의 불길 처럼 타 올랐다.
장자 교단으로 한국교회는 3년 반동안 코로나 펜데믹시대로 예배가 무너지고 성도 60여만명이 교회를 떠났고 일천여 교회가 문을 닫으며 해외 선교가 어려움을 당하였다 한국교회가 금번 시대가 부른다는 현실 가운데 지난날 어려운 한국교회 현실을 보고 치유 되지 못한 상처 심령이 찟기고 상처 입은 투성이가 된 지 교회를 위하여 자신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면서 자진해서 부흥하여 시키려고 교회 섬김에 최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로 닫힌 공동체가 치유되어 교회는 점차 회복이 화합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처을 치유하는 목사 장로들의 회개 하는 목장 기도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다.특별히 서울의 중심지며 대중 교통의 여건이 좋은 6천 9백여명을 수용할 사랑의 교회당에서 희년의 목장 기도회가 제108회 총회 (총회장 오정오목사)와 총회직원, 사랑의교회 100여명 교역자와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금번 목장 기도회의 초청 전문 강사진이 세워 졌다, 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는 ‘한국교회 장로교의 교훈’ ,신성철 총장은 ‘4차산업 대변혁기(AI).기독교 위기와 대응’, 임종구목사는 ‘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 이수훈목사는 ‘저출산의 위기를 섬김으로 돌파한다’. 박윤성목사는 ‘저출산 위기. 기독교 생명 사랑으로 풀어간다’. 조영길 변호사는 ‘차별 금지법 반대운동과 성경 고등 비평 반대운동의 국제적 확신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 고동훈목사는 ‘3040목회 전략’. 총신대학교 정성구 박사는 ‘기독교 역사 유물 전수와 중요성’ 등을 이 시대에 미래에 부응하는 열강으로 충족된 공감을 받았다. 개회 예배에서 부터 폐회예배에 이르기 까지 무릎으로 준비된 기도는 은혜로운 말씀이 ‘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강물이 흘려 넘치리라, 주여! 다시 한번 우리를 일으키소서, 오직 십자가 신앙 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자’는 제하의 말씀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령중심 으로 시간마 때마다 기도하고 회개하며 성령 받는 은헤를 받았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화신이 되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갈 영의 시대이다. 오직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실때 만이 정욕, 탐심, 악한 생각들을 물리칠 수 있다.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며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 주시는 때이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죄악 때문이다. 모든 거짓.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비방을 버려야 한다. 성령을 멸시치 말고, 성령을 떠나지 말며,성령을 근심케하지 말고,성령을 훼방하지 말며,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여 주님이 임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지금 주여 다시 한번 우리를 일으켜 달라고 쉬지 않는 기도만 이 답이다. 간절히 기도해야 할때이다. 무너져 가는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금번 61회 목장,기도회는 보다 회개의 영을 더하시사 죄를 고백하는 눈물의 기도가 있게 되리라 믿는다 .혹자는 한국교회의 3년의 미래를 생각하면 큰 재양과 해결하기 어려운 말세 지말이 오고 있음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겠는가? 라고 말한다. 금번 목장.기도회 중 옥에도 티있다. 전국에서 목사 장로 기도회에 마지막 날 빈 자리가 많아 본당 예배 자리를 보면서 교회 목회 사역과 직장 사업장이 바쁜 중에 목사.장로들이 총회 행사에 참석 하였으리라고 생각를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한편 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 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