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생활하는데요
아랫배랑 하복부가 가스 찬거 처럼 팽팽 하네요....
전립선염 증상 인데요 일본 병원에 갔더니... 위 랑 장 운동을 잘해주는 모 그런 약을 지어줬네요..
소변 잘나오게하느약이랑 제가 이병에 잘안지라 이약을 먹고는 있긴한데 조금 의심이 가네요....
염증을 빨리 없애는 약을 줘야 증상이 개선될텐데... 위장약 같은걸 줬다면 이약을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현재 일본이라 한국병원을 갈수는 없어서요..그리고 이약을 먹으면 약이 너무 쎈지라 정말 혼이 빠지는 전신이 몽롱하네요..
병원약 드시는 분들 원래 이렇게 약들이 쌔나요??
첫댓글 전 어떤약인지는 모르겠고 양방치료할때 독한건 진짜 두통까지 생길정도로 쌘것도 먹어봤어요~약줄때 소화제같은것도 포함시켜 처방해주더라고요 소화장애를 일으킬수도 있어서그런거같고요아저도 2년후에 일본가는데 빨리 치료해야하는데~~
첫댓글 전 어떤약인지는 모르겠고 양방치료할때 독한건 진짜 두통까지 생길정도로 쌘것도 먹어봤어요~
약줄때 소화제같은것도 포함시켜 처방해주더라고요 소화장애를 일으킬수도 있어서그런거같고요
아저도 2년후에 일본가는데 빨리 치료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