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일꾼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주시길 기도하면서 붙여주신 영혼을 놓치지 않길, 관계의 문을 계속 두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사명이 되었는데, 나의 태도와 자세가 사명을 감당할 급의 것인지 돌아봅니다. 주님의 심정이 있고, 영혼사랑 DNA일 때 한결같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비전 앞에 진심이 나타내어지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에게 양육을 받고 도제훈련 되어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들은대로 본대로 사역을 배워가겠습니다.
붙여주신 영혼들과 맡겨주신 셀가족들을 사랑하기를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본 삼아 하겠습니다. 상호의존 상호책임지는 셀리더로 본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소원을 잘 이루어 드리는 간사님의 삶과 사역이 되길~ 더욱더 영혼사랑DNA로 충만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