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쩍으러 오징..^^;
난..유아교육과^^;
나더..동신대 사회복지과 썼었는뎅..
울엄마가..광주대러 가라거해서..사실..내가 원하던바였구..
구래더...광대러...ㅋㅋ
--------------------- [원본 메세지] ---------------------
한나누나는 광주대에 가기로 했구, 채는 해남군청에 아르바이트 중이구,
미희는 순대먹구 있구....^^
우선 한나 누나 축하해~~~~ 병호 부모님께서 주월동에 집이 하나
있는데, 광주대학교랑 무지 가까워... 걸어서 15분정도..
그래서 병호가 광주대 캠퍼스를 거닐어 보았쥐...
좋더라... 정말 축하해.... 근데, 무슨과로 지원했는데...??
그리구, 채... 참 눈치없는 계장님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었구나..
속 상하더라도 오늘의 괴로움이 내일은 더욱 큰 보람과 행복으로 보답될
거야... 힘내 채야~~~~
글구, 미희... 순천대 지원 했는데, 아직 결과가 안나왔나 보구나...
잘 될꺼야... 병호가 이렇게 기도해 주잖아..^^
병호는 초당대학교 사회복지과에 합격했어...
집에선 축하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구, 나 자신도 그렇게 기쁘지는 않다.
사실, 떨어질거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
모두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그리구, 우리 모임 날짜 빨리 정하자~~~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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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창고♧』
Re:모두들...
천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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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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