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항상 부담감이다.</P>
<P>그런데 올해 유치부 설교를 맡게 되었다.</P>
<P>그 전부터 tce 교육을 소개 받았지만 시간이 맞지 않거나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못받았었는데 </P>
<P>마침 황승택 집사로 부터 tce교육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P>
<P>막상 교육을 받으니 왜?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P>
<P>피곤하기도 하고 않하던 공부하는 것도 어렵고....</P>
<P>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많이 부족한 교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
<P>글없는 책을 배우면서 아이들에게 구원의 문제를 접목시킬 방법을 알게 되었고</P>
<P>공과 준비를 통해서 말씀과 구원의 문제를 같이 겸해서 전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P>
<P>시간시간 마다 쪽지글과 선물과 격려와 점심으로 준비해서 베푸시는 전도협회 대표님과 </P>
<P>간사님들의 수고를 보면서 대접하는 방법을 배웠다.</P>
<P>tce교육은 수중한 만남이다.</P>
<P>하나님께 감사 *^^*</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