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韓半島史 = 조선반도사"로 주류강단사학자의 목적은 "韓民族"말살을 위한 유태기독교 울트라 시오니스틱 사이코패스사학이다.
부여국과 그 사람들, 그 유산의 역사
(A history of the Puyŏ State, its People, and its Legacy)
Chapter 1 : 한국 역사의 시작(The Beginnings of Korean History)
고대 한반도사?
夫餘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高句麗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남쪽은 '조선''예맥'이 있고, 동쪽은 '옥저'가 있으며, 북쪽은 '부여'에 접한다. 도성은 '환도'로, 사방 이천리 이며 호수는 삼만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기준으로 한번 생각을 하면? 長城이 어디에요:?
만리장성 아니고 어디냐고?
즉
夫餘 사방 2000리
==장성== 만리장성
고구려 [사방 2000리] === 동으로 현토=옥저, 임둔=동옥저 사방 2000리
남으로 조선과 예맥 조선=낙랑, 예맥 =진번 사방 2000리
==海 황하===
번한 왕 기준이 海를 건너 남하하여 馬韓으로 국명 기원전 194년 이후..
(《삼국지(三國志)》의) 〈위지(魏志)〉에 이르기를, 위만(衛[83]滿)이 조선을 공격하자 준왕(準王)은 궁인과 좌우의 신하들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한(韓)나라 땅으로 남하하여, 나라를 세우고 마한(馬韓)이라고 이름지었다
조선 사마천 등의 중국사서에서는 "진번" 조선으로...
이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馬韓[韓]으로 사방 4000여리로 재서 마한 54국, 재동 신한 12국, 재남으로 변한 1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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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국호로 정체국호 "나라"로 朝鮮을 夫餘로 즉 고조선 국호를 대부여로 기원전 425년에 구물단군시에 개칭한 것으로 이를 인정안해도 '고조선=대부여 즉 수 188년'으로 기원전 238년에 폐관 고조선[대부여]는 패망한 사실은 제발 인정 좀 해야지 역사학자의 자격이 있지 지 멋대로 이 병도 쪽발이새끼가 삭제한 대부여 수 188년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으로 이는 이미 고조선은 그만 써라. 이 병신도 사이코패스야. 남의 국명 국호로 고나라 고조선을 왜 남의 倭鬼 새끼에게 팔아먹고 질엘히냐고 賣國奴다 마크 바잉턴은 '國交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민형사상 손해배상 및 형사고발로 감옥에 갈 수도 있는 범법행위다. 국명 국호로 지멋대로 오울드 조선에 무슨 위만조선을 영어로 못쓰고 그게 고조선으로 故조선으로 무슨 오울드 조선이야?
夫餘로 어디에서 "夫餘"와 고조선이 병존했냐고? 기원전 196년에 나오는 것으로 夫餘가 국명으로 나오냐고? 대부여 패망 고조선 패망년도는? 기원전 238년이다 수 1908년 + 수 188년 수 2096년 고조선=대부여/고조선 후기로 고조선으로 봐도 기원전 238년이다.
고조선의 후기에 대부여로 국호를 개칭하다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고조선(古朝鮮) 국호를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환단고기, 삼성기전 상.
僞書로 하든 안하든 이는 고조선이 국호로 대부여로 개칭한 것으로 夫餘는 천자의 천지로 조선=부여로 나라다.
대부여의 삼한 부여로 단군 부여는? 신한 부여로 신한[辰韓]으로 위에서 본 번한과 마한 위에 夫餘는 "신한"으로 신한 6부가 바로 신라다.
아들을 거쳐 손자 우거(右渠)안사고가 이르기를, 손자의 이름이 우거라 하였다.에 이르러, 진번 · 신국(辰國)이 천자를 뵈옵기 위해 글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우거가) 가로막아, 통하지 못했다. 안사고가 말하기를 신(辰)국은 신한(辰韓)을 말한다
대부여로 신한은? 기원전 238년 ~ 신라 건국 기원전 57년 갑자년까지 共和政 즉 신한 6부 = 부여 6가로 존속한 것으로 신라의 모체는 대부여 신한 부여로 바로 夫餘라는 것이 신한[辰韓]으로 북극성 천자지표로 천자의 누리로 신한 夫餘= 신한이다.
신한 夫餘의 수도 "대부여 수도"로 "장당경"을 찬탈한 북맥 해모수는 천제라고 하고 대부여 패망의 원흉족으로 더럽다는 더러울 穢가 항상 따라다니는 예맥족으로 북맥 夫餘면 北韓이라고 하든가 2자국명으로 북맥이라고 해야 단군천자국 군자국의 국명법입니다. 이에 안따른 것으로 扶餘로 삼한의 예로 강등되고 夫餘는 아니다, 즉 扶餘로 제후국으로 구한족으로 사방 2-300리가 전 삼한 부여의 천자라고 할 이유도 없는 더러운 맥족장, 해모수는 더러운 산돼지족장일 뿐이다.
중국이 주장하는 만리장성? 진나라 장성이??
夫餘 장성 북부, 현토[옥저] 위 1000리길 400킬로미터? 고구려는 현토[옥저]/임둔[동옥저]의 동쪽 사방 2000리, 남으로 조선[낙랑]과 예맥[진번]인데 이게 한사군?
아래는 의회조사국보고서 54쪽에 실린, 동북아역사재단이 만든 고조선 지도입니다.
기원전 196년 위만조선 "진번조선"전의 고조선 강역을 그렸는데?? 이게 사방 3만리인가요? 정말 고조선은 "韓半島 사방 3000리"도 안되는지?
아래는 대부분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실린 고조선 지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에맥[穢貊]族, 백제왜족도 아니고 猶太倭族은 더더욱 아닌 韓民族입니다. 古朝鮮은 "韓民族"으로 "하나겨레"로 九韓이 일체 "하나"이 韓 朝鮮으로 "三韓 朝鮮"입니다.
이병도는 한국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22]
"나라"라는 개념이 전혀 없던 "선사 원시 "種族 部族社會"로 이 시대구분이 맞는가를?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마르크스 역사문제연구소 등에서 심각하게 "考慮" 즉 사료와 문자사용 등의 국어학자와 국사학자 등 전문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대구분"을 한 것인가?
춘천 지명 유래
- 940년(고려 태조 23년) : 춘주(春州)라 칭함.
- 995년(고려 선종 14년) : 단련사(團練使)를 두어 안변부에 예속시킴.
- 1203년(신종 6년) : 최충헌이 안양도호부(安陽都護府)로 승격시켰다가 같은 해 다시 지춘주사(知春州事)로 격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강연을 할 수 있으며 여러 차례 강연을 했다. 도쿄대학의 경우는 일본어 배운 지 4달 만에 입학했다고 한다. 한 강의에서도 자신이 먼치킨임을 망각한 채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는 할 줄 알아야 하며, (영어권 사람들에 비해) 배우기도 어렵지 않다. 그 다음에 영어까지 해서 기본 4개 국어는 해야 한다'는 망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 외에 철학자의 기본(?)과도 같은 독일어도 원서를 읽을 정도가 된다. 철학 고전 텍스트와 용어들이 독일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서양 철학을 전문적으로 학위 단위 이상으로 공부한 사람이면 독일어 원전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철학과 학부과정에서도 독일어 원전 해석이 보통 텍스트 강독 관련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고전학자답게 고대 그리스어도 사전을 보면서 읽으면 원전 독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성서 번역도 원전 어학실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요한복음 강해'에서 고전 그리스어 원전과 영어 RSV(Revised Standard Version) 성경 판본을 토대로 이를 국문 번역하고 주석을 달은 바 있다.
또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도 사전을 보면서 읽으면 원전 독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김용옥은 그의 저서 '달라이 라마와 도올의 만남'에서 산스크리트어 시대의 지역어인 팔리어 삼장을 원전 관련 주석으로 활용했다.
己酉九年. 命定全國版圖境界. 東窮滄海, 南曁閻洋, 西接碣石, 北至島拉列【今西伯利亞也】. 分封諸侯, 大民族九部, 小民族十四部, 總地域全三萬餘里.
己酉(기유, BC2232) 9년. 전국의 版圖(판도) 境界(경계)를 정하도록 명령하였다. 동쪽으로는 滄海(창해)에서 끝나고 남쪽으로는 閻洋(염양)에 미쳤으며 서쪽으로는 碣石(갈석)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島拉列(도랍렬)【지금의 시베리아이다.】에 이른다. 제후를 分封(분봉)하였는데 큰 민족은 9部(부)이고 작은 민족은 14部(부)인데 총 영역이 전무 3,0000여리이다.
辛丑三年. 秋命神誌【太修官】高契編修倍達留記, 稱曰刪修加臨多, 是爲東洋史學之元祖也. 神誡神訓勅語諭書及道德正治法律風俗習慣等皆備載此書【野勃以渤海文刊行】
辛丑(신축, BC2180) 3년. 가을에 神誌(신지)【太修官(태수관)이다】 高契(고글)에게 명하여 배달나라의 옛 이야기[倍達留記]를 편수하게 하였고 칭하기를 刪修加臨多(산수가림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동양 사학의 원조가 되었는데 神誡(신계) 神訓(신훈) 勅語(칙어) 諭書(유서)에서부터 道德(도덕) 正治(정치) 法律(법률) 風俗(풍속) 習慣(습관) 등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그 책에 들어있다【野勃(야발)이 渤海文(발해문)으로 간행하였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누구야? 정체성 누가 夫餘로 이게 夫餘國이냐고? 나라를 국으로 하면 夫餘=천자국호로 천자국이다, 정체국호네, "나라"를 국이면 대부여=大國이다 大를 ㅎ한으로 韓으로 韓國이네, 완전 개돌아이들이야.
황당한 것으로 스테이트 邦도 모를까봐서 方인 천지/누리 天地야 이게 國이니? 方이라고 하고 鮮으로 餘로 지정한 우리문자사용법이다 마크 바잉턴은 文盲者로 그저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를 영어 미국거지영어로 쓰고는 이게 지가 연구? 무슨 연구냐? 夫餘가 국명이냐? 누구야 정체성 identification 한국사에서는 전혀 夫餘를 국명으로 쓴 기억이 없다고 나라로 나라,우리 나라, 우리 부여, 하나 나라=조선/부여 하나 부여, 한부여 朝鮮으로 나라야 나라를 달리불러 國號로 .. 나라=朝鮮으로 현재 정체국호로 천자국으로 "천자국"이라고 대명제국=明帝가 또 천자국이라고 대명조선=明朝다 우리는 뭐냐고 우리 나라 나라 조선을 국명으로 쓰면 조선국 짱개 모화사상으로 짱개네 국명법이면 1자에 國해야지 倭國처럼 國대신 조선 나라 조선을 일러서 韓 나라를 일러서 羅 麗로 高麗를 國을 쓰려면? 高國으로 그래도 漢學者로 중국짱개국명으로 해도 高國으로 해야지 高麗國본기? 이게 제후국이지 속국 국으로 고려의 속국 국이잖아.
북부여 동부여, 서부여 남부여, 갈사 부여, 연나부 부여?? 이건 國대신 나라를 夫餘다.
이러한 것은 우리나라 韓民族의 얼과 알 언어와 문자를 빼먹고 일부러 고의적으로 말살하려는 쪽발이네 " 이병도"의 쪽발이 사이코패스의 사기꾼판의 공간 한반도사에 "얼" 역사를 단절 말살하려고 알을 엘로 "문자언어"말살로 "문자사용법" 문법도 없다?
우리는 지금도 자연스럽게 쓰면서 이 문법 문자사용법이 어디에서 由來한 것인지? 古來로 고조선이래로 쓴 우리문자사용법이다는 것을 모르게 한 것이다.
조선[=夫餘]로 國이 아니고 "나라"다 나라를 일러서 1문을 韓으로 한다.
북조선은 北韓이다.
남조선은 南韓이다.
어? 여기에서 일통 1자 국명으로 韓 朝鮮으로 "韓國"이다 즉 우리는 國대신 천자의 천지 누리로 "나라"를 朝鮮으로 나라야 夫餘다 나라다.
韓 朝鮮을? 개칭하자, 韓을 大로 하고 나라 朝鮮을 夫餘로 하자, 그럼? 大夫餘다.
나라가 國이니 그럼 大夫餘는 大國이다는 소리로 쪽발이 봐라 간고꾸 大國이다 韓國이다 상국으로 "간고꾸" 大國으로 唐國이 대국이다.. ㅎㅎㅎ 간은 큰으로 백제어로 近은 근 못하니 간이다 이를 오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ㅡ] 든 뭐든 다 한다 ㅎ한은 큰 大로 큰이라고 하지? 아니다, 이는 하나 韓으로 경음으로 강조어법으로 "ㅎ한"이다 바로 간이고 하는 것으로 干으로 아침해빛날 간(倝)= ㅎ한이다 ㅎ한밭은 큰밭보다는 한밭 한가운데라는 것으로 韓으로 韓田이 大田으로 큰 밭은 한밭으로 ㅎ한밭이다 그게 "新羅語"다.
단순한 大를 보고 韓으로 한으로 한다는 소리는 소리에도 의미가 있다, 일부러 국정하여 "ㅎ한"인데 이는 간이라고 발음해도 종국에는 "한"으로 이는 정운으로 "하나"를 한으로 한다 강조로 "ㅎ한"으로 된소리를 내나 강조다 크다 큰 클로 종성에 ㅇ ㄴ ㄹ로 하는 것을 한국어법이다.
하다 ㅎ하다 ㅎㅎ하다가 아니고 크<큰<클 하<한<할이다는 소리로 의미소다 바로 종성은 코다 의미소로 ㄹ 첨가지 ㄹ 탈락은 니네 백제쪽발이 가네다수환이 기리사독교 이탈이아 파시즘 파씨된 소리다.
신라는 왜 夫餘를 안써요? 바보냐? 신한[辰韓]이 부여야 신한부여가 신한이지 부여를 나라를 이름하여 韓이고 이를 나라로 나라를 이름 1문으로 羅로 한다고 이 丙申들아. 뭘 못알아들어, 나라를 줄여서 1문으로 四方網羅 羅로 천지/누리 나라를 이름하여 羅로 徐羅로 서라를 新羅로 한다고 우리말소리로 우리 멋대로 자유로 적지도 못하냐? 白木 신의 나라다 신라다 왜? 시라기야 쓰레기냐고?
夫餘는 나라로 총칭으로 마부여는 마한으로 신부여는 신한으로 번부여는 번한으로 2자로 하라고 나라 부여[조선]을 이름하여 韓으로 한 것이 고조선/대부여의 문법이고 그 다음은 韓대신 다른 문으로 정하란 말이다.
이에 북부여 北夫餘는 3자국명은 없다고. 부여=韓으로 북부여=北韓으로 북맥이다 북맥 부여지 북부여? 이를 천자의천지 천지=누리다? 북천지가 일체야? 아니잖아. 즉 국호로 전 일통하는 천지/누리 夫餘로 대부여 아래 단군부여도 신한이다, 동명이다 그리고 "나라"를 붙여도 동명 부여 신한 부여로 쓸 경우에는 신한 동명이 국명 나라이름이다, 상식 韓文法이다 國은 하국으로 제후국이라는 소리로 고구려국 본기는 丙申짱개유태족발이 아예 놀고 있다다.
高句麗는 아니다 句麗=高麗로 하나만 쓰라고 2자로 국명이다. 즉 고신씨의 句麗로 高句麗라고 句麗는 료주의 땅이름으로 고조선의 九州의 국명이다 이를 孤竹國이라고 하니 이는 高麗로 句麗=高麗로 산서성 료주심주 료심주를 高麗=句麗다 이에 제곡 고신씨 高의 句麗로 高句麗다는 것은 당장 아는 사람은 下句麗다.. 싸 句麗다.
하나 일체 국호로 古朝鮮으로 이는 국호법이다. 삼신일체로 천부삼인 古 나라 古里로 고조선으로 이는 일체형으로 1자에 나라로 고조선 대부여다 그 아래 제후국으로 삼한으로 韓이 조선=夫餘나라를 일러서 1文으로 韓으로 한다 그럼 마조선=마한이고 변조선 =弁韓이고 단군조선 신조선은 신한이다 신한 조선=부여로 夫餘는 '나라"로 대부여 아래 단군부여로 신부여로 신한이다.
이러한 한국문법 즉 고조선의 문법 국호 국명법과 왕호 임금호칭 등 단군을 干으로 한 것을 전부 황제국명으로 하려면 제대로 해라, 즉 고조선을 1자국으로 한다면 古國이지. 고나라로 "나라"다 무슨 나라? 朝鮮도 천자국인데 무슨 천자? 단군천자 군자다 군국이다 이 병신 주원장아, 황제국 제국 하고는 왜 조선 군국 단군천자국호로 군자국 君國 조선을 갖다붙여먹었니? 유태짱개 丙申六甲떠는 주보돈이 선조봐라, 닭대가리 꼬끼오 누들누들 누들두다.
夫餘는 신한 부여로 대부여의 "단군 부여=조선"이다 바로 알자로 太子국으로 군자=단군천자가 干[아침해빛날 간(倝)]으로 天帝? 누가 천제냐? 환인천제 大日천제가 해모수 더러운 산돼지족 예맥족이 "천제"냐? 백제왜족이 천제위 천황한다고 그게 천황이니? 데노[天怒]지.
文字에 있어서 木子 쪽발이 이 어녕아 "더럽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을" 똥누서 눌렀다고 생각지 말라 이 파랑새 유태잡새야.
하나님을 유태유일신명 쪽발년신명으로 야훼/야웨를 여호와로 한다고 그게 인격신 유태잡족 부족신으로 미신신이다 귀신 神 엘[EEL to El]이다 어디서 똥누고 똥먹은 입으로 한국어라고 입으로 니 똥싸는 소리를 내고 질엘하냐고?
扶餘다 제후국이다 삼한으로 한급 떨어뜨려 버렸다, 그 누구도 "夫餘"로 하질 못한다는 소리다, 조선 아래 삼한은 韓으로 하란 말이다, 조선이라고 하다가는 뒈진다는 소리다.
북부여로 北夫餘로 대부여를 깨부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그러니 더러울 穢가 접두사로 붙은 것이다 이 더러운 맥족 돼지맥국밥집 아이들 木子 전주 맥국밥집 아이들아 놀다가 똥통에 빠질 날이 있을 것이야 똥돈이나 쳐먹고 '거믄머리 왜국인"들은 다 꺼져라.
夫餘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누구냐? 어디냐?
바로 신한[辰韓] 夫餘다 대부여 단군조선=부여 바로 신한이다 아무리 진국 해도 놀리지 말라고 마한내 삼한 지명에 신한안에 12소읍? 미친 놈 질엘도 정말 사이코패스다, 심백강은 대만1류대학에서 다시 배운다음에 이야기하란 말이다 누가 천자국에 단군천자국으로 군자국에 국을 붙이고 附庸國=植民國으로 사방 100리가 단군조선 =부여 신한이란 말인가/ 대명천지에 불똥이 튀리라.
아무리 망해도 그러는게 아니다, 고조선[대부여] 패망으로 기원전 238년 고열가 단군 58년 계해년이다 인정을 하든 말든 국호 고조선 古國으로 고나라의 고를 능멸한 것들은 대역천자 국가모독죄다, 알고서 떠들어라 마크 바잉턴은 國交에 관한 법률 위반자로 범법자다.
몰랐다고 해도 신한 夫餘로 부여는 나라다 스테이트 邦이 아니다 왜 신라가 한민족으로 삼한족 白族으로 백의민족으로 해도 이는 국족명이고 우리는 고래로 환국 환족 구환은 하늘광명 파한 ㅍ한으로 韓의 하늘이다. 아침해빛날 간(倝) 하나사람으로 ㅎ한이나 이는 "하나" 韓이다. 알고서 덤벼라. 환족 단족 ㅎ한족은 일체 韓族이란다, 그건 "하나"천부 광명인이다. 천지인한일체가 古人으로 韓人으로 大人이다 전음법을 모르니 개똥소리한다.
동이족 동이는 나라이름이다 신라족은 한족이고 고려족도 하나민족 하나겨레다 족명으로 韓이란 말이다 바로 "하나"겨레다 그 아래 국족을 붙여도 삼한족 마고지나 삼한의 민족 신라족이 삼한족이다 삼한인이다. 배달나라 배달민족이다 동이나라 동이족이다 고려족이다 조선족이다 다 國族으로 國名에 족을 붙여도 우리는 천부삼인 하나 韓族이다 그 아래 국족으로 고구려족은? 지들이 북이 북맥 맥족이라고 하니 한민족으로 우리가 이를 바꿔서 에맥족에서 韓民族이? 완전 돈 쥐새끼족이다 백제족으로 왜 百族? 이는 貊子로 지들이 百濟族으로 百族으로 원 穢族을 貊濟라고 자랑한 놈들이 더러운 맥족이지 우리가 사정사정해서 더러운 산돼지족이야 웃기지 말라고 이 엘리트 엘족에 미친 광신 유태쪽발이 사이코패스사학자들아.
동명 聖王=고두막한 단군으로 단군천자 汗에서 干으로..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檀干 單干?]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내가 좀 고쳤는데 즉 단군을 칭하고 대외적으로는 王으로 聖王이시다. 단군천자의 호칭은 干이다.
환단고기 범장의 북부여기 등은 대부여 다음, 북부여다는 것이나 아니다, 북맥족장 해모수는 단군조선 =부여 신한 부여인이 아니고 삼한족이 아니고 예맥족이다, 마한 부여의 북맥족장으로 왜 무식한 것인가? 바로 단군천자 干으로 檀君인데 天帝를 칭하고 별 질엘을 다한 대반란군으로 수 2096년 고조선[대부여]를 폐관켸 한 맥족장이다.
이 유립의 환단고기중 범장의 북부여기는 국통맥을 마한족 예맥족 - 더러운 산돼지족으로 돌린 매족노의 역사왜곡서다.
삼국유사 기이편은 "쪽발이" 이병도가 대부여 수 188년을 짤라먹고 북부여기가 나옵니다.
의도적 말살로 "단군조선 =夫餘"로 누구냐? 삼한중 누구냐고? 바로 신한이다, 신한의 신을 신인데 이를 진국 친국[秦韓]으로 한 개자식 쥐새끼 우똥이가 병신도의 사기꾼조작 역사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대부여 패망후 기원전 238년이후는 신한 오가가 共和政으로 6년간 하고 마치 자발적으로 북부여 북맥족장 해모수 천제에게 단군천자위 군자 干을 주었다고 아니잖아 天帝랍시고 뻥을 까고 북맥 부여면 北韓으로 1개 제후국 三韓의 하나 貊韓이라고 해야 한다, 즉 단군천자의 조선 단군조선도 신한[辰韓]인데 무슨 3자로 북+천자의 누리가 북쪽 천자누리면 저 시베리아로 꺼져라는 소리다. 韓文法 단군천자국 군자국의 예법은 개새끼 돼지새끼국밥이냐고?
기원전 232년 대부여 신한 夫餘의 수도 장당경 즉 수도다, 어디? 아사달주로 현 료녕성으로 장성 북부다, 료녕성 開坪으로 장당경으로 당장 坪=京으로 한문법도 못읽니?
단군(壇君)[50]은 이에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겨갔다가, 후에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서 산신(山神)이 되었는데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장당경"이다.
즉 위만조선이 친 곳은 진번 조선이라면서?
《전한서(漢書)》 〈조선전(朝鮮傳)〉[52]에 이르기를[53], 연(燕)나라[54] 때부터 일찍이 진번(眞番)·조선 안사고(顔師古)가 이르기를, 전국(戰國) 시대에 연나라가 처음으로 이 땅을 침략해 얻었다.을 침략하여 얻었고, 거기에 관리를 두고 보루를 쌓게 하였다
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
역사를 논할 경우 主體 즉 국명이 있는데 위만조선 으로 위만[Wiman]이 진번[조선]을 쳤다 그럼? 조선중에 진번[JinBeon]으로 이는 우리나라 국명법에 조선 나라를 韓으로 즉 진번조선=진번한으로 2자로는 번한[番韓]이다 혹은 제후국이니 番汗으로 표한다는 기본 韓文法이 아니더라고 "진번" 조선이 신한 부여=조선과 같냐고? 아니다. 신한 부여가 대부여 단군 조선으로 단군 夫餘다 바로 신한이다 장당경이 수도지 평양성? 왕검성 왕험성 패수? 낙랑은 조선으로 황하북부 "하남성"을 일컫는 곳으로 통일신라 수도 東京이 있던 낙랑국이다.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미워도 다시한번 이 유태쪽발이 기리사독교 改宗者들아, 좀 정신을 차리고 봐라.
기원전 196년에 고구려야? 북부여면 북부여로 해야지, 이건 어디서 북조선인민아새끼 역사냐?
뿌여 푸여에 고조선에 무슨 이런 개들의 합창이냐고?: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남쪽은 '조선''예맥'이 있고, 동쪽은 '옥저'가 있으며, 북쪽은 '부여'에 접한다. 도성은 '환도'로, 사방 이천리 이며 호수는 삼만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으로 부여와 고구려의 경계는? 어디야? 장성이라고 하는데도 저 지도에 장성이 만주벌판 한가운데에 진장성이냐? 만리장성이냐? 도대체 뭘 그리고 있냐고?
고조선-대부여로 패망한 기원전 238년후로 기원전 196년 즉 연나라 패망전에 누가 있었냐고? 그 중간 역사에 "연나라"가 진개가 쳐들어와서 사방 2000리를 먹었더라도 료동이면 료하의 동쪽 즉 연나라는 료서=섬서성에서 료하=황하지 무슨 어디서 갑자기 北狄 북맥, 흉노를 다 치고 올라올 수 있냐고? 묵돌 선우가 개집이냐? 어디서 연나라 倭鬼가 장성 만리장성 북부를 기어올라와? 얼어 뒤질라고?
北狄
中原 東夷
아니 중원의 연나라 가장 중원의 북방이라도 섬서성 료서를 넘지 못한 것으로 겨우 료동 료하=황하의 동쪽 섬서성 경게면서 언제 "北狄 北貊" 匈奴를 이겼어? 이긴 적이 있어요 倭鬼 잡족 위가야야? 놀래 이 돼지코 倭鬼 짱개 잡족새끼야?
대한민국인은 기본이 "신라인" 신한[辰韓]으로 고조선 단군조선 =신한이고 대부여 단군부여=신한이다.
이병도 쪽발이의 개소리로 "辰國으로 秦韓"운운은 "亦作" 역시 또 造作[조작]으로 조작실증주의 사학이 바로 "사이코패스 영혼팔이"단의 사기꾼 僞史다. 특히 신라를 斯盧國으로 사방 100리면 12 소읍 國이면 사방 100리라도 사방 1200리는 그려야지 이 사이코패스 강단주류유태닭대가리 사이코패스 병원 탈영병 丙申들아.
고조선 후기 대부여의 수도 아사달[개천배달지]로 어디냐? 바로 현 료녕성 홍산문화권으로 그곳이 고조선[대부여]의 마지막 수도 '장당평 장당경"이다 현 료녕성 "開坪"으로 夫餘가 장성북부 현토=옥저 북부 1000리길 400킬로미터면 하북성에서 400킬로미터면 료녕성[遼寧省]이지 이게 어디, 길림성 길림시 =고조선 초기수도 天坪인가? 서울 수도로 坪=京도 몰라서 읽지도 못하지? 사이코패스들아.
수도[首都] 서울 京과 도읍 州都[주의 도읍] 일반명사 平壤은 陽이라는 漢學者가 漢文도 해독술도 못하는 것이 무슨 "漢學者"냐고?
고대 고조선시대 수도 서울은? 天坪으로 이는 坪이 수도 서울로 "후에 京"으로 된 것으로 平壤을 1문으로는 陽으로 이는 제후국 九州/九國의 도읍은 平壤=陽이다.
우리는 "위만조선"을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로 인정한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동북아역사재단 박헌영 마르크스 진보/민중 역사문제연구소에 현 강단주류 기독교사학자들은 기어코 "위만조선"을 고조선이라고 우기는 사기꾼 僞史론자들로 뭘 속일려고 저리도 빡빡 우기는지? 즉 고조선/대부여 패망 기원전 238년이다 이를 숨기더라로 그냥 "진번 조선" 번한 을 쳐서 위만이 조선으로 그대로 "진번조선 =번한"을 '위만조선"으로 제후국이다.
"위만은 《사기(史記)》 이하 《한서(漢書)》 등에 모두 연인(燕人)이라고 되어 있다. 이에 관하여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은 이를 국치(國恥)로 여기고, 위만조선을 한사군과 더불어 ‘지나인의 북새질’이라 규정하고, 위만의 왕위 찬탈을 ‘위만의 도둑질’이라고까지 하였다."
"처음 읽는 夫餘史" 송호정 및 마크 바잉턴의 부여국 " Puyo State?"로 내용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전혀 그 사서로 내용분석은 없는 "미국거지영어"로 써도 '하버드대학"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는 학자의 양심이 없는 울트라 시오니스틱 사이코패스 역사학자라고 합니다 사기꾼역사로 僞史보다도 더한 "뭘 속일 의도로" 사기치는 역사다.
이 말은 우선 "Early Korean Peninsula History"로 초기 韓半島史라고 한 것으로 한국역사의 시작은 고조선에서 부여사로 보니, 이는 위치가 한반도가 아닌 만주벌판으로 자칫 "한반도사"라는 원 사이코패스 이 병사 僞史론에 문제가 있다 즉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역사의 시작"으로 이를 말해도 웃긴 소리다.
한국의 역사시대 - 이병도는 한사군설치후 기원전 108년에서 시작으로 그 전을 "오울드 조선" 故朝鮮으로 문자사용을 "기원전 108년"으로 못박은 것으로 이에 대해, 조금 나아진 것이 고조선 기원전 238년 패망후의 렬국시대로 이를 夫餘로 잡아서 "처음 읽는 夫餘사"라고 개뻥을 까기 시작합니다 뭐가 처음 읽어?
연나라를 통해 전래된 철기문화를 비롯한 중원문화 요소는 요동지역 주민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 기원전 2세기말 이곳 주민들은 부여라는 국가를 형성하였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부여국의 성립 이전 중국 동북 지역과 한반도의 고대사 흐름을 개관하고 있는데, 특히 기원전 시기부터 요동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던 연(燕)의 역사를 문헌과 고고학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동북 지역, 즉 만주 일대로 세력을 뻗어나갔던 연의 문화가 요동 지역에 미친 영향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무식한 놈으로 정말 저런 것도 학자냐? 뭘 근거로 夫餘 국가 스테이트를 形成했냐고? 연나라가 무슨 대단한 나라야? 사방 2000리의 소국이었다. 몰라?
燕東有朝鮮、遼東,北有林胡、樓煩,西有雲中、九原,南有呼沱、易水,地方二千餘裏,帶甲數十萬,車六百乘,騎六千匹,粟支數年。南有碣石、雁門之饒,北有棗栗之利,民雖不佃作而足於棗栗矣。此所謂天府者也。— 史記 蘇秦列傳
夫餘가 한국역사의 시작 했는데 사마천의 사기에는 조선열전, 기자를 조선에 봉함 즉 濊에도 기자를 조선에 봉한 후 40여세로 '箕子朝鮮"이 진번조선임을 말하는데 이 朝鮮의 실체도 모르면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東明 夫餘라는 "고두막한" 동명 聖王 건국설화를 가지고 夫餘가 스테이트다? 도대체 저게 미국거지역사학자지 무슨 文盲者가 "한문이 아닌 위키백과 "번역한글"을 영문판으로 안해서 문제냐???
연나라 한나라 등 북방 경계로 "장성"은 만리장성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朝鮮은 지명으로 "주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箕子를 朝鮮에 봉했는데 그곳 이름이 "낙랑 조선"입니다.백이 숙제는 고죽국으로 高麗로 한국 사서에서는 句麗로 高句麗 卒本扶餘라고 세운 곳이 바로 句麗=高麗입니다. 濊貊으로 또 에맥도 "조선-예맥"이다.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남쪽은 '조선''예맥'이 있고, 동쪽은 '옥저'가 있으며, 북쪽은 '부여'에 접한다. 도성은 '환도'로, 사방 이천리 이며 호수는 삼만이다.
夫餘 장성북부로 현토=옥저 장성이남 하북성에서 1000리길 400킬로미터면 현 료녕성에 夫餘가 있고 고구려는 남쪽으로 산서성이다, 句麗로 高麗로 하북성은 "현토[玄菟]"고 조선이라고 하는 곳이 樂浪으로 이는 황하북부 하남성이다, 濊貊으로 이는 濊/東濊로 예국으로 濊河로 黑河로 현 하북성 호타하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조선열전 다음으로 북부여[北貊]인가요 匈奴列傳인가요? 바로 흉노열전속에 위만조선 패망후의 이야기를 흉노열전으로 몰아서 쓴 것으로 夫餘란 나오지도 않습니다 즉 장성 북부까지 이야기할 입장이 아니다. 접경 경계는 "료하"로 이는 黃河로 절대로 료녕성이라는 아사달주까지 올라온 적도 없다. 즉 漢族이 동북삼성으로 들어온 것은 辛亥革命 1911년 후의 일로, 청나라 1616년 건국후 封禁令으로 절대로 "漢族"이 山海關북부로 올라오는 것을 허용한 적이 없습니다.
고조선 말고 이씨조선 조선국과 명과의 경계는? 만리장성으로 山海關입니다 즉 17세기 關北圖로 관북 산해관 북부의 지도에는 1616년 "청나라 건국"후 봉천성을 잃고 "청과의 경계"로 압록강으로 이는 남으로 흐르는 강으로 현 료녕성 료하[遼河]로 이름이 압록강으로 동압록이라는 소리로 압록수라는 水와는 天壤之差다, 즉 압록수는 고구려 평양의 북부로 바로 분하로 압록수로 이는 마자수로 분하로 산서성 분하 수분하로 水로 황하=료하로 들어가는 合水 가람으로 압록수이 鴨綠江은 압은 앞으로 南쪽으로 흘러야 합니다 현 압록강의 여말선초의 조선지리지에는 淸江이다, 즉 江은 바다로 직접 들어가는 가람이 江이고 水는 淮水이외에는 전부 큰 가람으로 合水로 河[황하=료하]로 입수하면 黑河=濊河/水로 분하[芬河]도 河로 입수하는 마자수 압록수라는 소리입니다.
浿水는 入水로 즉 河로 들어가는 海란 황하로 료해로 들어가는 강으로 서에서 동으로 흘러서 海로 들어간다 이는 浿水고 浿江은 대동강의 앞으로 단군릉지를 표하는 것으로 貝는 鼎이다. 즉 古之浿江으로 고조선/고기에 나오는 패강이다.
丁丑十六年. 帝親幸高麗山【一云古曆山, 今 平安道 江東之平壤】至江東十二峯封築三神壇祭天. 周邊多植槿花樹【卽 無窮花】. 七月帝南巡歷風流江【沸流江也】至松壤得病尋崩. 因葬于江東之浿江上大博山【今在平安南道】. 太子牛加達門【一云太慕漱】立是爲文帝.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7월에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風流江(풍류강)【沸流江(비류강)이다】을 거쳐 松壤(송양)에 이르렀는데 병을 얻은 후 얼마 있어 않아 죽었으므로 江東(강동)의 浿江(패강)에 있는 大博山(대박산)【지금 平安南道(평안남도)에 있다】에 장사지냈다. 태자 牛加(우가)인 達門(달문)【혹은 太慕漱(태모수)라고 한다】가 제위에 오르니 이가 文帝(문제)이다.
江東으로 이는 한반도의 九州중 하나로 江東州라는 소리지 강동군이 아니다. 대동강으로 고리적부터 大同江이 훌씬 큰 이름으로 일개 浿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浿水는 산서성에서 하남성으로 흐르는 제원시 추하로 추수라는 곳이다. 沛水라고도 하는 패수로 이는 하남성 제원시이 추하로 현재 추河다.
료하로 이는 河면 黃河지 무슨 河가 이곳저곳 난하 황하 료하라고 하는지 료하=료주의 하로 료주는? 遼는 句麗로 ㅁ얼으로 旬 句에서 人으로 匈으로 이는 문을 읽을 줄 알아야 旬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 ㅁ얼=멀 遼 句로 句麗는 료주라는 遼의 땅이름 句麗다.
동명 夫餘로 저 대명여지도에 東明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부여의 건국 신화는 동명이 탁리국(고리국, 색리국)을 벗어나 부여를 건국하는 과정에 대한 설화이다. 서기 60년 후한의 왕충이 쓴 《논형》(論衡)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 건국 신화인 주몽 설화와 내용이 거의 일치한다.
북이(北夷) 탁리국 왕의 시비가 임신을 하였다. 왕이 죽이려 하니, 시비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달걀만한 크기의 기운이 하늘에서 저에게로 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후에 아들을 낳자 돼지우리에 던져두었으나, 돼지가 입김을 불어넣으니 죽지 않았다. 다시 마굿간에 두어 말이 밟아 죽이도록 하였으나, 말이 또한 입김을 불어넣어 죽지 않았다. 왕이 하늘의 아들(天子)인가 여겨, 그 여자가 거두어 기르도록 하였다.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하고 소와 말을 기르도록 하였다.
동명이 활을 잘 쏘았기에 왕은 나라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죽이고자 하였다. 이에 동명이 남쪽으로 도망하여, 엄호수에 이르러 활로 물을 치니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만들었다. 동명이 건너자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풀어버리니 추격하던 병사들이 건널 수 없었다. 부여에 도읍을 정하고 왕 노릇을 하였다.
동명의 어머니가 처음 임신했을 때, 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동명을 낳고, 버렸으되 돼지와 말이 입김을 불어주어 죽지 않았고, 성장하자 왕이 죽이려 함에 활로 물을 치니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가 되어 주었다. 이는 천명이 그 죽음을 마땅치 않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한 까닭에 돼지와 말이 목숨을 구해줘 부여에 도읍하여 왕이 된 것이며,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만들어주는 도움이 있었던 것이다. - 《논형(論衡)》 권2 길험편
東明 국명으로 국호는 당연히 나라로 夫餘로 동명부여로 "고두막한"으로 의병장으로 한사군전쟁의 영웅입니다 多勿하신 분이다. 고구려 더러운 산돼지족 북부여 동부여 卒本扶餘의 고추모는 鄒로 "몽고추나라이름" 추로 기원전 37년에 뭘 다물한 것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로 겨우 북부여 해모수를 시조로 句麗에서 일어난 일개 사방 2000리의 句麗일 뿐이다.
東明은 국명으로 아직도 "東明"이라는 료해의 동쪽 황하 동쪽에서 졸본주에서 일어난 東明이라는 지명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滄海는 하북성 천진 남쪽 도시로 창해군 등은 하북성 남단 황하북부로 "황하북부 하남성"이 낙랑 朝鮮이고 산서성이 句麗다.
군웅들이 요해(遼海) 동쪽에서 군대를 일으켜 서로 힘을 겨뤘는데, 계유년(癸酉年, 기원전 108년) 한 무제(武帝) 때 한(漢)이 쳐들어와 위만의 손자 우거(右渠)를 멸망시켰다. 이 때 조선군의 의병장으로 고두막한이 東明을 국명으로 한 것으로 기원전 108년 汗이라고 정확하게 제후국으로 합니다.
文을 보고 이를 해석하는 방법이 바로 역사서의 해석방법으로 단순히, 天帝다? 그러니 북부여가 신한 부여 대부여의 수도 장당경을 강탈한 것은 기원전 238년이 아니고 신한 오가의 共和政시대로 6년 공화정후, 해모수 천제가 다시 무력으로 대부여 수도 즉 신한 夫餘의 수도 장당경을 강탈한 사건으로 이는 대반란이지 무슨 민족의 영웅 운운은 木子 이성계후손이나 예맥족이라 해모수 반자이 하는 사이코패스 앉으나 서나 고꼬라지 백제왜족씨알들의 개소리였다.
이들 북부여-동부여-졸본부여에 대해서 사방 2-3000리는 일개 九州중 1개 주로 고구려 사방 2000리 료동? 료하의 동쪽 산서성이 무슨 대강역인가? 기원후 3세기 通典에 위나라와의 전쟁으로 겨우 사방 1000리로 후에 구당서 등에는 료동=산서성과 료서=섬서성을 장악한 남북 2000리에 동서 3100리로 사방 6200여리로 이를 대강역? 발해 대조영이 고구려 옛 강역 료서 사방 6000여리를 회복한 것은 재서로 삼한 강역외로 이는 삼국사기/삼국유사 등 아예 고려사에서도 제외되는 열외 강역입니다 해동성국의 海東은 청해성의 청해의 동쪽으로 그곳은 료서로 료하=황하 서쪽으로 전부 발해 대진국, 대요국 대원제국 등은 재서지 삼한 동이강역 東方보다는 北方으로 이는 흉노 제국도 마찬가지 이유다.
흉노 東胡는 산서성 료주의 平壤 태원시를 중심으로 한 須臾族으로 수유는 기원전 1285년 제30대 번한이 된 분으로 제22대 색불루단군시에 변한조선의 제후로 임명된 분으로 奇子로 말하는 須臾, 서우여로 이 분의 족명이 須臾족으로 장개는 匈奴를 凶奴라고 하는데 이 때 묵돌 선우의 등장은 수유 東胡는 번한 부여이 제후국으로 東胡 須臾 =匈奴로 료주의평양이 료양[遼陽]으로 고구려 수도로 이에 맥족의 침입에 흉노로 이름한 국명으로 匈奴로 누리 奴로 훈 누리로 하늘사람 韓의 전음으로 薰으로 훈 누리/천지 奴로 번한세가 명문으로 제후라도 이는 제2인자로 기자씨로 삼한족이지 맥족 예맥족이 아니다. 즉 북맥족장 해모수가 수도 장당경을 장악한 기원전 232년이후 이에 대한 반발은 곳곳에서 더러운 돼지새끼족 맥족장에 대한 욕을 합니다 이에 신한 부여로 대부여의 단군부여 =신한 부여가 복속되었는가? 아니다 북부로 료녕성 북부로 길림성으로 조선 =부여 유민으로 흩어져 "신한"으로 辰國이라고 불린 것이 바로 신한 夫餘로 단군 부여=조선이다.
신한의 주력 군신족인 소호금천씨 금씨는 북맥에게 대항하여 전쟁보다는 정예 천지화랑 3만명을 이끌로 도리어 흉노 조정으로 제2인자 좌현왕으로 좌현지역은 감숙성 무위로 몽고족 ㅇ예맥족의 주강역을 아예 복속시켜 그 근거를 아예 匈奴 제국내로 복속시킵니다 좌현지역이 바로 료서로 감숙성 무위는 한나라 군을 치는 최전방 좌현지역으로 이를 신한의 소호금천씨의 3만정예병으로 한군을 아예 가지고 논 기록이 한고조 놀다가 속국되셨네다.
번한 신한의 족이나 삼한족이나, 이는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수도 장당경 위주의 동방 삼한강역 외의 일로 흉노는 제 북방족을 연합하여 저 서쪽까지 한나라의 3배 크기라도 이는 마한 즉 재서로 삼한땅, 강역외의 일이므로 이는 삼한 고기 등에서 제외된 강역입니다.
대부여를 페관케한 북부여 찬양은 개소리 마한 맥한 범장 등 발해 말갈족의 개소리다.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고열가 단군 57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 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름을 해모수(解慕漱)[113]라 하였다. 아들을 낳아 이름을 부루(扶婁)[114]라 하고 해(解)를 성(姓)으로 삼았다.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기원전 239년 임술년으로 이 병도의 조작실증사학으로 丙申 쪽발이의 개소리다, 古記 고조선기에 무슨 전한, 선제 신작 3년? 미친 개새끼다, 정말 더럽다, 저런 우봉이가는 아예 쪽발이나라로 보내버리든지 태평양에 다 집어넣어버려야 한다.
북부여-동부여-졸본부여로 고구려까지로 이는 전부 天帝, 동명성제/동명제로 帝로 천제 황제 칭으로 사람들은 이것이 마치 중국과 대등한 자주? 독립인 줄 안다 아니다 단군 干을 쓴 단군천자국으로 군자국이다.
북부여에서 동부여로 제후국으로 격하된 동부여로 해부루는 그래도 天帝를 쓰니 "上帝"라는 고기의 말에 우리는 북부여위에 上帝는 누구인가 기원전 86년의 일이다.
신한 6부 공화정 - 동명부여로 신한 6부가 夫餘 6加로 바로 신라다.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北扶餘 맥족은 아예 쥐포로 만들어버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사정사정하니 東扶餘 가섭원 분릉 차릉 현 강릉이라고 하는 동옥저로 이는 하북성 남단 만리장성아래 임둔이라는 곳이다.
무슨 고조선 - 대부여 신한 [동명 夫餘]가 쓰레기 더러운 산돼지족의 북부여?를 계승해?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전부 환단고기 북부여기는 개소리다. 즉 북부여-東扶餘로 그곳에서 졸본부여로 句麗로 산서성 태원시에서 료동 천리에서 건국한 것이 고추모 몽고 추나라이름 추로 이는 삼한족이 아니다.
고두막한 이 汗에서 단군으로 干으로 등극하신 것이 기원전 86년으로 동명 夫餘로 부여 건국자라는 것은 국명 동명 국호 나라로 夫餘다. 47대 단군천자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신한 부여의 적통으로 단군 聖骨로 파소는 그 聖王 단군천자인 고두막한 동명 夫餘의 聖王의 따님이다 즉 고무서 단군천자의 누이다. 박혁거세는 고두막한 단군천자의 외손자라는 소리로 단군 聖骨이다.
天帝를 칭하는 것부터가 반란군으로 더러운 반란족 더러울 穢로 천자국명법도 2자인데 이도 어기는 것들이 더러운 산돼지족이다, 북부여가 뭐니? 북맥 北韓 맥한 등 아니면 신한이라고 하든지, 이도저도 아닌 그저 북부여 북조선 북한이 정말 천지/누리 오직 北이 천지사방의 전부고 일체냐고 묻는다 東扶餘 서부여 남부여 동서남북 일체 大 나라 韓나라여야 그래도 천자의 천지/누리지 천지가 북천지만이면 니네 돼지우리의 북쪽산돼지족 천제 하늘의 제수나 하라? 고구려의 시조가? 해모수에 제곡 고신씨? 이 무슨 망칙한 일이야? 완전 高登神에 제천을 수혈에 高登神에 신으로 제수해서 놀아? 그걸 해모수, 고추모, 온조를 오제에 삼관으로 八聖堂이라고 묘청아 묘쳥아 대역천자로 아예 陵遲處斬刑이로세.
아사달주는 바로 현 료녕성으로 夫餘는 신한 夫餘로 신라다. 이를 몰라? 아니야? 뭘 아니야/ 신라 尙州로 길림성은 계림주다, 무슨 아니야, 열라 매족노 송호정과 마크 바잉턴의 생구라 사기꾼역사 사이코패스들이다. 매족노야 완전 돈 사이코패스들이다.
고조선 단군조선이 신한조선인 줄 몰랐다? 대부여 폐관후 누구야? 신한 夫餘가 신라지 누군 누구냐고 蒙古族이라고 하는데도 무슨 전부 대원제국 절풍 뒷머리 바짝치고 한쪽다리 번쩍들고 쉬~~하냐고? 그게 몽고 고깔모자잖아.
만리장성 寧南 녕산이 태백산 백두산이 아니고 어디가 寧古 제천지야? 어디서 천자가 천제야? 단군천자 군자에 그 다음은? 알자 太子지. 뭘 몰라. 알아야지. 皇帝는 신칭이다.
역사논리로 이미 지나간 선사시대이 환국의 임금이 天帝로 大日天帝로 칠성님으로 신이 되어 저 桓因은 帝釋天에 계신다 그게 기원전 6세기이야기야? 기원전 7197년 전설이 고향 우리나라 시조로 저 하늘에 계신다,북두칠성 칠성님으로 계신다고 천궁이다 그 천궁위가 무상일위 무궁으로 无宮花로세....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居西干 麻立干이 바로 아침해빛날 간(倝)=干으로 단군천자 군자의 표상 雄=王이고 단군은 干이시다 뭘 어쩔래?
고무서 단군천자가 즉위 2년만에 붕어하셨다 기원전 58년 음 10월이라고 북부여기 등에 나온다 이를 이어 북부여는 이미 東扶餘로 갔다고 해부루-금와-대소로 동부여 천제님들은 기원전 86년에서 기원후 22년 신무대왕 무휼 고구려 3대 왕에게 멸망으로 東扶餘로 扶餘로 그 다음 갈사 부여?? 扶餘냐 고구려 일개 제후국이? 曷思國이지 무슨 夫餘? 扶餘 웃긴 고구려사다 완전 고구려국 본기야? 그렇게 천자의 천지 夫餘가 우습니? 아무나 똥누고 쓰냐고? 曷思國 속국 國으로 하란 말이다, 연나부 夫餘 이건 군왕도 없는 부족장 部가 椽那部지 무슨 夫餘-扶餘 國도 아니다 部다는 소리지.. 고구려 내 무슨 연나라 위나라에 왔다갔다 1개 部를 가지고 천지;/누리야? 완전 개떡 문자사용법이다 힘만 좋은면 뭘해 다 천제 황제 다 해쳐먹어라. 이 더러운 산돼지족 천제냐 황제냐? 천황이야? 발기해가 왜 간도야? 미친 놈들 질엘하다 똥독이나 올라라.
기원전 58년 음 10월이니 그 다음해 3월 갑자년 3월 박혁거세를 居西干으로 천자로 옹립하였다 이게 정상이지 음 10월에 붕어하셨는데 후사가 없으시니 외조카로 동명 夫餘가 아닌 신한 6부가 신한으로 徐羅伐로 徐羅로 국명으로 한 것이다. 뭐가 문제야?
"계해년(癸亥年, 기원전 58년) 봄 정월에 이르러 고추모(高鄒牟, 고주몽)께서도 역시 천제의 아들로서 북부여를 계승하여 일어나셨다"
서로 안맞는다고 뭐가 고추모가 계해년 기원전 58년에 "정월"에 북부여를 계승하여 졸본부여로 해도, 이는 동명 부여 고무서 단군천자를 이은 것이 아니다, 음 10월에 붕어한 고무서 단군의 사위야?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이 더러운 산돼지족들아. 아무리 북부여기로 북부여 강조해도 신한 夫餘 단군조선=夫餘는 천제 안써요, 단제도 안해, 무슨 북부여가 대단해 東扶餘로 꺼져라. 그게 신한 부여 [동명 夫餘]로 동명 신한 2자로 해요, 누가 더러운 산돼지족 북부여야?
1년전에 고구려 건국이면 해, 그렇게 그럼 소서노 백제도 예맥족이 먼저지 그러나 단군천자국은 신라다 군자국이다 거서간으로 麻立干으로 천제칭 안해 황제칭 너나 해라, 그게 고조선-대부여 군자 단군천자지 무슨 군자국 군국이라고 君國이 뭐 어때서 질엘이야? 이 丙申 사이코패스들아.
모른다? 메이요, 짱골라 개새끼들이네.. 천자로 단군천자 군자의 표상이 朝鮮이야 제왕 황제가 단군천자 군자로 君國이야 그저 좋아보이면 다 가져가서 쓰고 질엘하고는 우리보고는 멍청하다 더럽다 미개하다? 신라가 단군천자국 君子國으로 君國이야 단군이 군이지 무슨 신이라고 했니? 皇帝국이라고 했니 당당해요 니네는 있니? 환인천제 아들 천자 환웅천왕 그리고 천제지손 천손이 檀君으로 단군천자 君子로 군자의 도 군도로 君으로 王 다음 干으로 표어로는
뜻은 ㅎ한으로 아침해빛날 간(倝)으로 ㅎ한으로 韓으로 이것이 하나나라 光明天地 마고지나 三韓의 알자[●子]로 太子다 마고지나의 태자 삼한의 태자 단군천자의 알자 太子國이다 太一로 삼신일체 古里의 자손이다 백제왜족 천황/ 기원전 660년 웃기고 있잖아 완전 사이코패스역사 조작이냐고?
나는 무얼 보고 저 국사편찬위원회는 고조선시대 古代로 왜 남의 말로 언제야? 쪽발이니? 유태잡족사냐고? 군자국 단군천자국이 군자국으로 우리가 군자국 君國인데 이게 사대주의야?
이병도 사이코패스 사기꾼에게 그만 좀 해라 이 사이코패스 유태기리사독교 쪽발년신명에 신명 다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서지학적으로 단군이잖아야 누가 군국 아니래 군자국이야 황제국이 아니라고 속국 속국이야 웃기고 질엘한다 더이상 신라를 짓밟으면 木子 백제왜족 쪽발이놈들 왕씨성 20만명 멸족했냐고 이 丙申 이하응이 목자 하응이 쪽발이 맥제왜족?? 사냐?
으이그 정말 더럽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