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바빠서 잘 챙겨주지 못하는 호두가 안쓰러워 , 호두누나는 계획을 하나 세웠습니다!!
내보물 1호 호두를 위해 , 장마가 지나면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한번은 쉰나쉰나
를 해주려해요.
잠잘때 호두귀에대고 호두야 , 비안오면 누나가 쉰나쉰나 데리고 가꾸마!! 한것을
욘석이 안잊어뿌고 ,, 요즘 준비를 합니다 !! ^____________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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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에 이렇게 하트근육 있는 푸들 보셨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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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닌 ,, 실제 우리호두 궁뎅입니다,,,!!! 뒷다리 근육도 짱짱하게 !!
쫌있음 ,, 뒷다리 근육이 꼬리를 넘어설판 !!!
그러나 , 저 근육은 운동이 아닌 ,, 먹을것을 하나라도 더 얻어먹기위해 매일 식탁옆에 서서 매달린 덕입니다! ㅠ.ㅠ
식탁메달리기와 , 붕가붕가로 단련된 저 하트 궁뎅이 근육~~~
제눈엔 하트근육인데 ,, 엄마는 욘석이 수영장 가려고 근육빤스를 입었다하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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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쉰나쉰나를 위햐 다이빙 연습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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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연습도 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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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 지빼고 누나만 갈까봐 자면서도 귀쫑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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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뇨나~~~ 나 연습 너무 많이 했다~~ 얼릉 델꼬가라~~~~
( 구명쪼끼 입고 대기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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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호두의 행적냄시가 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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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이자슥아~~~ 나도 가자~~ 나 , 썬구리도 장만해서 쓰고 기다린다~~~~~ ( 호두단짝 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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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 호두 혼자 못가게 잘지켜줘~~~~!!!
( 느므 멋찐 또야 !! 또야도 가자~~!!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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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최코큽 ! 자외선 차단 100% 도글라스라구~~~
기분좋으면 , 호두 너두 한번 빌려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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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들아~~ 난 벌써와서 놀고 있찌롱~~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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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는 뽀멘데 ,, 털을 싹밀어서 바둑인줄 암 ..;;;
요즘 다이어트중인 캔디는 주 2회씩 수영을 다님 ,, 요사진 보고 완전 브러워 호두랑 또야도 준비중!!
멀면 갈생각 못하는데 ,, 일단 일산에서 가까워서 한번 튕겨가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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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괜찮으면 여름이 다가기 전까지 자주가보려합니다~~
혹여 물이 맘에 안들어도 ,, 우리호두가 신나고 행복해하면 ,,나와서 깨끗히 천연제로 소독하고 케어해주면 되서
지속적으로 다녀보려해요,, 그래봐야 여름 한철인데,,, 겨울엔 이제 보드를 태워야할가요??? 이런 ,,,, ㅠ,ㅠ
관심있으신분들은 , 갈때마다 공지올릴테니 여기서 모임을 가져도 좋을듯해요^^
약속 가능하면 , 차가 없으신분들은 대중교통으로 일산이나 원당쪽 아무역에 내리시면 픽업도 갈수있습니다~~^^
모임이 아니어도 , 멍이들 데리고 먼 펜션이나 제한구역으로 피서를 가기 어려운 분들은 ,, 뛰어놀수 있는 운동장과 수영장이 있는 가까운 인근에 기분전환겸 한번씩 다녀오시는것도 좋으실듯해요,,,
이왕이면 펜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하면 더 좋겠지만 ,,
그러기에 저는 일이 너무 많고 외박이 어려워서 당일치기로 부담없이 다녀올곳이 아니면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딱인듯해요,,
이쁘니들아~~ 쫄라~~엄마를~~~~ ㅎㅎㅎ
머쨍이 호두가 드리는 한말씀 ..
요즘 날씨도 많이 푹해서 ,, 스트레스가 오르는 시기지요,,
저도 자그맣게 새론일도 시작하고 아직 체게가 안잡혀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급하신분들을 위해 , 쇼핑몰도 가오픈을 먼저 한 상태라 ,, 현재 쇼핑몰 본오픈준비를 위해 ,, 사진작업과 신상품 개발을 위해 부족하나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요즘은 ,, 많은분들께서 개별상담을 위해 카톡이나 전화문의를 많이 해주세요..그러다보니 더욱 가까워지고 많은 아가들의 상태를 좀더 깊이 체크할수 있게되고요,,
교감과 소통이란것에 한발자국 다가가서 많은것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처음 , 쇼핑몰 가오픈을하고 벼룩때와는 다르게 혼자서 많은것을 감당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벅차고 힘들어
스트레스가 심했고 우울감이 심하게 왔었어요..그때마다 옆에서 내가 포기할까 내손을 잡아 이끌어준 친구가 있었고,
따뜻함과 이해심으로 저의 존재감을 일케워준 회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 이제사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알게되고 , 어떻게해야 효율적이고 발전이 되는것인지를 많이 공부하고 알게되었어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 한결 여유롭고 즐겁고 행복한 요즘입니다,,
천연제들역시 , 제뜻과 조건에 맞춰 이야기 되었던 제조사도 준비가 마무리되었을쯤 ,, 자기가 직접 애견 샴푸를 제조하여 유통을 하면서 첨과는 다르게 말이 바뀌어 계획이 무산되고 ,, 크게 자리잡고 준비하던 일이 무산되자 중심이 많이 흔들리고 어려웠습니다..또다른 좋은 업체를 찾았지만 ,, 당분간은 제방식데로 진행을 하기로 맘을 먹고 ,, 그간 브랜드 출시후 입점을 하기로한 많은 거래처들과도 대략 정리에 들어가고 ,, 지금은 나름 제방식데로 하나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세기 쥔장답게 ,, 아픈멍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도 더 공부하고 , 천연제도 더 공부해서 스스로 발전이 되는
시간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맘을 먹었어요.. 그렇게 맘의 여유가 생기고 안정이 되고나니 ,, 오히려 눈이 떠지고 새로운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체할수없을 만큼의 스트레스를 이젠 어찌 극복하는지도 배웠고 ,,
내가 행복하고 내가 마음이 편해야 ,, 내 일도 당세기 카페도 흔들림없이 존재할수 있다는것,,
그무엇이 되었던 내스스로가 감당하기 버겹고 , 괴롭다면 함께 존재하기 어렵다는걸 ,, 제가 늦게 알았어요,,
진작 알았다면 ,, 미련하게 무조건 참지만 말고 ,, 좀더 일찍 내스스로를 감당하고 케어하는법을 배웠을거 같습니다..
결국 , 나를 위로하고 나를 감싸고 나를 지키는건 ,, 나 스스로뿐이란걸 ,,
그래서 , 내가 이젠 나를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옳은것인지 알거같습니다.. 내인생과 호두보다 더 소중한건 없으니까요,,
당세기 카페지기이기도 하지만 , 이제 7년차 아픈 당뇨견의 한 평범한 견주로써 ,,
좀더 나를 발전시키고 ,, 너무 오랫동안 부재중이였던 내자리로 이제 조금씩 돌아가는 연습을 해보려합니다,,,
오늘은 , 우리회원님들 ! 우리 호두와 칭구들을 보며 , 많이 웃어주시고 덥고 짜증나시더라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십시요..!^^
많은 견주님들께 감사했고 , 모든 우리 당세기 멍이들 !! 사랑합니다!!^^
-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정리한 어느날 .. -
첫댓글 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머쨍이님께서 그간 많이 힘드셨겠다... 속상하셨겠다... 마음도 다치셨겠다
느껴집니다 이렇게 다시 마음을 다잡기까지 스트레스와 우울함 다 보란듯이 견뎌내시고 오뚝이 마냥 바딱 일어나 주시니 역시 머쨍이님이십니다^^
울 호두군 그간 반찬투정에 가출에 땡깡을 부리시더니만 역시 머쨍이님 케어 덕분에 지금은 완전 컨디션이 하늘을 찌르는듯 보입니다~ ㅋㅋ
어머님께서 호두가 수영팬티를 입은거라고~
어머님 센스가 보통이 아니세요~ 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ㅎㅎㅎ 또야 썬글라스 딱 끼고있는 포스도 장난아니구여~ 바둑이가된 포메 캔디도 넘
귀엽습니다~ 일산하고 가까운 곳이라 호두군도 너무
좋아하겠어요
사진을 보니 시원하고 행복하네요~ 아가들이 참 좋아할것 같아요~ 아무쪼록 그간 쇼핑몰에 사업추진, 아가들 상담, 당세기 살림 꾸려 가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호두군과 쉰나쉰나 가셔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당세기맘들 구경도 시켜주세요~^^
모든 스트레스 확~ 날리시고 즐거운 시간 꼭 보내셔야해요~^-----^♥
오랫만에 등장한 호두와 또야의 모습에 당세기의 아침이 환히 밝아옵니다.
호두의 가출이후.. 근육운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스스로 깨닫은듯ㅋ~
하트 근육이라는게 어쩜 저렇게 뚜렷이 존재하는지???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반려견 사진 콘테스트에 내 보내도 대상은 충분할듯합니다~
써 내려오신 글에서 또는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 그간의 노고를 읽어낼수가 있습니다.
많은 식솔들 거느리고 여기 도닥 저기 도닥..속이 문드러 터지도록 소임 이상의것에 매진하셔서...
많은 아이들을 살리셨지요..
이제 새로 시작하는 쇼핑몰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것을 기대합니다.
호두가 7년차...모두들 본으로 삼고.. 그 성과에 도움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작은어려움 지나치지않으시고..도움주려 애쓰는 모습 귀감이 되지만..본인은 참 어려우셨을걸 압니다.
누구나 하고 싶다고해서 능력이 안되는데 다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요...
머쨍이님의 사명이자 덕성이아닐까 합니다.
머쨍이님.... 옆에서 지켜 본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여동안 한결같이 인고의 시간들 보내시고...
어려운 까페 이끌어 오시고... 보기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나 자신을 포함해 ... 각자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다시 당세기에 힘을 더 실어 주시려한다니 ... 당세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호두궁디에 하트근육 어케 만드나요? ㅎㅎ 그래두 윗지방은 사람들 수준이 아랫지방보다 높아서 강아지 공원도 있고 수영장도 있네요.. 마산은 아직도 공원에 애들데리고가면 지달떠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럼 난 더큰소리로 발광을 하죠 ㅋㅋㅋ
올 한해는 호두님이 이래저래 바쁘고 분주한 한 해인거 같네요..
호두님이 애쓰신 덕분에 저는 앉아서 좋은제품 , 좋은정보 쏙쏙 빼먹고 있는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픈아가들을 위해서 힘써주셔요~~ 감사합니다^^
호두님~당세기에 키스미독에 보람된 일이지만 정말 힘드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닐겁니다,,,늘 애쓰시고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 저도 변치 않기를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애견수영장 모임 기대되네요,,,일산이 멀기 하지만요,너무 궁금하네요~~~별이가 물을 무서워하지만 구명조끼가 있으니~ㅎ 퐁당 던져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홧팅~~~요^^♥항상 감사합니다~
호두군의 몸매는 제가 애저녁에 알아봤지욤!! ◑ㅜ◐ 몸짱 호두구~운!. 잘보면 호두는 콧구멍도 하트에요~
♡.♡ 하트!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그 누가 호두군을 당뇨를 7년동안 앓아온 10살 멍멍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해맑아 주시는 호두군인데......
머쨍이호두님의 그간 일련의 사연들을 이렇게 글로만 읽어도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힘드셨을까 싶은데...
한가지도 아니고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가지의 어려움이 닥치셨었으니...그 고통과 고뇌가 눈덩이 처럼 커져버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눈사람이 되실 뻔 했지만....역시 의지의 머쨍이호두님께서는 눈사람이 아니라 오뚝이셨습니다.
^---^ b
우와호두궁둥이.....어떻게 궁둥이에ㅎㅎㅎㅎㅎㅎㅎ
꽁치도특훈들어갑니다!!!
수영장 너무부러워요~~ 호두또야캔디 모두 너무즐겁겠는걸요^^
그리고 언제나 멋진 머쨍이호두님! 화이팅입니다!!!♥.♥
어쩜! 정말 하트네요 ^^
일산이면 좀 머네요 안타깝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차근차근 숨 돌리시며 일하시기 바래요
햐..강아지 수영장이 있었군요.
날씨가 더운데 하시는 일이 마음대로 안풀려서 더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호두가 저리 엉덩이 근육을 뽑내며 건강히 잘 지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호두 엉덩이 근육이 환상입니다~^^
저희 백수도 예전엔 뒷다리 근육이 짱짱 했었는데요...
호두군 수영장 잘 다녀오구요~ 머쨍이님도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저도 저 수영장에 빠지고 싶어지네요 ^^ 호두 신났겠어요~ 저도 시간날 때 울 조이와 똘망이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 정모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신 것 같아요. 항상 카페에서만 나누던 대화를 당세기 분들 모여서 얼굴 맞대고 얘기 나눌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보통의 노력과 보통의 실력으로는 당뇨견으로써 저정도의 통통함과 저런 근육은... 가지기가 .. 거의불가능하다고 생각되요.. 저만 .. 그런가요?;;;;;; ㅎ 아무튼... 호두는 참 행복하겠어여./... 개도 사람처럼 운명과 팔자가 있죠....
아무튼요 울새끼들 데리고 펜션이라도 놀러가고싶은데.. 그게잘 안되네여... 호두님.. 슴도가 높아 몸도 마음도 자끄 깔아지고 지치시죠?? 날렵하신 몸매로.. 힘내셔요~~^^ 화이팅. 언제나 그냥 그자리에서 호두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날이 더워 지친 요즘 호두랑 또야가 사진으로 이모들을 웃게해주네 ㅎㅎㅎㅎㅎ
정말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아가들 너무 신났겠당 *.*
더운데 이것저것 신경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꺼고 ㅠㅠ 그나저나 호두의 다리근육 멋져요 ㅎㅎㅎ
저희 아라도 운동을 그리 많이 하는편이 아닌데 뒷다리 근육이 있어서 도대체 뭘까 했는데 호두 사진보니 알겠군요!!
먹을것을 향한 집착이 만들어준 뒷다리 근육 ㅎㅎ
저는 일산까지는 멀어서 고무대야 하나 사다가 베란다에 아라 수영장을 만들어줘야 겠어요 ㅋㅋ
으흐흐흐 너무너무 부러운 궁디 하트근육~~~ 또야가 찐 살은 비계살 >.< 먹거리 조절하고 비계살빠지고 있으니
행님!! 쪼매만 지둘리쇼잉~~ 나의 하트살도 꼭 뵈줄테니ㅎㅎㅎㅎ
그동안 많은 고민과 걱정속에서 지내셨군요..
그것도 모르고..
힘내세요!!어려운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그리고 호두 사진이 넘 넘 이쁘네요^^
특히 저 근육 갖고 싶당~울 민총각 사주게~
내 몸에도 없고 찾아볼수도 없는 저 근육~탐나. 조아조아~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고 시원하네요~~~ 울 아가들 올여름도 잘 지내길 바래요^^
이전엔 호두스토리 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ㅎㅎ 역쉬 ~~ 호두 궁뎅이 찰싹 한번때려 보고싶네요^^
아구~~~ 요 이뿐 하트 근육빤쮸는 어케 구입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어머님의 말솜씨는 여전히 히트이십니다~~ ^^
저야말로 반성하게 되네요..... 바쁘다고 우리 초롱이 더운 여름 산책 한번 못데리고 다니고.... 초롱이 미안~~~~
저런 멋진 곳에 당세기 친구들과 물놀이 한번 데리고 가서 초롱이도 여한 없이 놀아보는 것이 누나의 바램입니다~~
드림 컴 트루~~~~
깨구리 다리 귀여워요. ㅋㅋㅋ 찰진 궁뎅이도 ㅋㅋ
우리 호두 하트궁뎅이에 열광해주신 가족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분한분 댓글을 달아드려야는데,, 일을하다보니 그러지 못한점 죄송하고요,, 따뜻한 말씀들과 위로,용기를 주신 이지엄마님 , 빈맘님 , 지니순돌맘님 , 별이엄마님 , 이지이지님 , 검은고양이님 , 꽁치님 , 소원은님 , 강아지공부중님, 똥백수맘님 , 똘망누나님 , 다지엄마님 , 아지언니님, 신디맘님 , 또야님 , 민총각맘님 , 토야님 , 예지님 , 몽냥이님 , 모미엄마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호두야~~ 하트 궁딩이 어쩌면 좋으냐~ 프로 다이버의 저 자세는..ㅎㅎㅎ 매냥 질펀한 준하 엉덩이를 자랑하는 레오랑 잔디 궁딩이만 보다가 쎄끈한 궁딩이를 보니.....느므 좋당.~~
탐나도다~~~~호두 궁뎅이 쎅쉬한 궁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