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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新沁都記行 5 > 전등사의 특별한 나무
미감 추천 0 조회 112 13.03.22 2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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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2 21:31

    첫댓글 사진 속의 아이들은 지금 청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였던 남자 아이들이 지금은 25살 청년입니다.
    '마리서당' 이야기는 자유게시판 1531번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13.03.23 16:33

    강화에 일찍 내려오셨군요
    벌써17년쯤 되었지요?
    6년전 느낌이나 지금의 느낌이 변함이없어요
    그래서 더욱더좋구요
    전등사의 나무들은 모두잘있나요
    이름도있으니 이름값도 하겠죠~^^@
    내일전등사에서 만나요~~미감님~

  • 작성자 13.03.26 08:56

    전등사에 가면 가끔씩 그때를 생각하곤 해요.
    우리에겐 정말 특별한 전등사고 또 나무들이에요.

  • 13.03.28 12:34

    큰 화면으로보니 사진이 잘 보이네요
    핸드폰으론 안보였거든요..
    재밌네요..옛날사진도 그렇고..ㅎ~~~

  • 13.03.24 16:51

    저두 강화댁으로 산지가 한 17년 되었네요..
    낯익은 분들 반가운데요^^
    미감님이 풀어내는 강화(심도)이야기가 맛갈스러워 지난글까지 찬찬히 읽어보았답니다.
    다음편 또 기대되는데요^^

  • 작성자 13.03.26 08:55

    낯익은 분들이 많지요?
    새별이네, 새날이네, 아름솔네, 토일이, 나리...
    모두 어른이 되었으니, 애들 보면 참 대견해요.

  • 13.03.26 13:13

    코앞에 있거늘,,,,6년을 사는동안 한번가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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