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야 |
기술범위 |
건설공학기술사 (Civil Engineering) |
항만 및 해안, 도로 및 공항, 철도, 수자원개발, 상하수도, 농어업토목, 토목시공, 토목품질시험, 건축품질시험,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건축시공, 도시계획, 조경, 건설안전, 지적, 교통, 해양 |
구조공학기술사 (Structural Engineering) |
토목구조, 건축구조 |
지반공학기술사 (Geotechnical Engineering) |
토질 및 기초, 지질 및 지반 |
환경공학기술사 (Environmental Engineering) |
대기관리, 수질관리, 소음진동, 폐기물처리, 산업위생관리, 기상예보, 자연환경관리, 토양환경 |
기계공학기술사 (Mechanical Engineering) |
기계제작, 산업기계설비, 용접, 금형, 차량, 기계공정설계, 건설기계, 철도차량, 기계안전, 조선 |
전기공학기술사 (Electrical Engineering) |
발송배전, 전기응용, 전기철도, 철도신호, 산업계측제어, 전기안전 |
광업공학기술사 (Mining Engineering) |
자원관리, 화약류관리, 광해방지 |
산업공학기술사 (Industrial Engineering) |
공장관리, 품질관리, 포장, 제품디자인, 인간공학 |
화학공학기술사 (Chemical Engineering) |
표면처리, 화공, 세라믹, 섬유공정, 방사, 제포, 염색가공, 의류, 화공안전 |
정보공학기술사 (Information Engineering) |
전자계산기, 전자응용, 정보통신, 정보관리, 전자계산조직응용 |
생명공학기술사 (Bio Engineering) |
산림, 종자, 시설원예, 축산, 농화학, 식품, 수산양식, 어로, 수산제조 |
소방공학기술사 (Fire Engineering) |
소방 |
빌딩서비스공학기술사 (Building Services Engineering) |
건축기계설비, 공조냉동기계, 건축전기설비 |
유류공학기술사 (Petroleum Engineering) |
가스 |
항공우주공학기술사 (Aerospace Engineering) |
항공기관, 항공기체 |
금속공학기술사 (metal engineering) |
철야금, 비철야금, 금속재료, 금속가공, 비파괴검사 |
원자력공학기술사 (nuclear engineering) |
원자력발전, 방사선관리 |
첫댓글 정말 그렇군요. 기술사 자격에 대한 활용가치가 엄청 높아지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 소방기술사는 건물 종합정밀점검에서도 필수인력으로 될 예정이므로 더욱 수요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3년간 더 많은 소방기술사가 배출 될거라고 하니 자격취득 기회는 지금인것 같습니다.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기술사 인력 포화상태라고 하더구먼요...... 소위 갈데가 없지요... 아무 근거 없는 낭설은 낭설일 뿐입니다.......오히려 관리사의 전망이 더 밝다고 할 수 있지요....참고로 2000년쯤에는 관리사 없애버린다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그러나 지금 관리사 잘나가고 있지요.......너무 흥분 하지 마시길....
종합정밀점검자의 자격을 기술사로 한정되면 관리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럼 지금 시설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기존의 관리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관리사가 기술사와 통폐합될거 같지는 않고 관리사라는 자격자체가 없어지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다른 방도가 있는건지 또 언제부터 그렇게 바뀐다는건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하네요
그럼 시설관리사는 보조인력으로 되는건가요? 관리사 힘들게 따신분들은 억울하시겠네요...
위와 같이 실행되기는 너무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관리사 준비하는 분들 열심히 준비해서 꼭 합격하시길.... 이제 기술사는 포화 상태여서 지금 기술사 합격해야 뒷북치는 꼴입니다...한마디로 갈데가 없죠..그러나 관리사의 전망이 오히려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관리사의 점검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만 갈테니까요........
백마탄 공주님! 죄송한데요. 주위에 놀고 계시는 기술사님들 많이 계시나 봐요?
넷..여러명 계십니다...
제 주위에는 83회 합격자 말고는 한명도 놀고 있는 기술사는 없는데....^^
발이 넓지 못해서 그러겠죠...
아..괴롭군...저번에 59점 넘고 이번에 완전 합격권이라구 차분히 공부하구 있는뎅, 관리사 때려치우고 그냥 기술사 공부해야하나? 혹시 내년에도 한 백명 뽑으면 합격할 수 있을꺼 같으데...뭐 이건 완전 도박이네...뭘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바뀌니 이건..참.
우리의 대처방안 : 둘다 따면 됩니다..^^
기술분야는 크게 설계.시공,감리.점검 및 유지관리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소방은 다른 기술종목과는 달리 점검분야가 중요하고 설비시스템의 유사시 정상작동을 위한 유지관리가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는 특수성 때문에 관리사제도는 계속 존치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백마탄공주님과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방분야하고 가스분야는 통합이 없네요... 건축과 토목, 설비와 전기도 통합하는데...
소방하시는 분들 착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기술사는 하향으로 비젼이 없지만 관리사는 점검시장 확대로 계속 좋아질겁니다...그리고 과기부 마음대로 법 바꿉니까???...소방방종청에서 절대 동의할일 없으니 염려마시고 관리사 준비 충실히 하시여 내년에 꼭 관리사 합격하시기 바랍니다...소방방종청은 허수아비입니까??? 위에 있는 안을 소방방재청에서 한것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기술사는 앞으로 과기부에서 관리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에서 동의를 해야지 법이 바뀌는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 과기부에서 각 개별법까지 바꿉니까??? 과기부에 소방법있습니까???? 소방법이 바뀔려면 소방방재청에서 동의하고 소방방재청에서 바꾸어야죠.......과기부에서 소방법까지 바꾼다고 우기진 않겠죠????
어떤 "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어차피 시대적흐름이 그러하다면 그리되어갈것이고 아니면 조금 뒤로 미루어지겠지요..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묵묵히...그렇다고 생각이 없으란건 아닙니다.ㅋㅋ 어차피 소방설비란 직업을 평생업으로 삼고 살아갈것이니 말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은 직업이 곧 전망이 좋은 직업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거들 잘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소방은 세분화 안되고 가스도 기술사가 한가지로 알고 있는데요...크루즈님이 착각하신건 아니신지... 그리고 이런 것에 휩쓸려 다니시지들 마시고 기술사가 되었건 관리사가 되었건 하던 공부 묵묵히 하시기 바랍니다.
허~장난이 아니군요^^
백마탄 공주님! 기술사에게 종합정밀점검표에 서명 날인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준다는 방침은 소방방재청이 과기부에 제출한 기술사 우대 방안의 일부입니다. 또한 향후 기술사를 전문자격에 준하는 수준으로 우대하겠다는 방침은 정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검토하고 협의하여 합의에 도달한 부분입니다. 괜히 열심히 기술사 공부하시는 분들 힘빠지게 하지마세요.
그럼 관리사에 대한 대책은 뭐란말입니까?...이런 유언비어로 업계혼란시키지 맙시다... 관리사에 대 한대책은 아무 언급없이 어쩌구저쩌구 유언비어 퍼트리는 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요즘 기술사 갈데 없다더니 사실인가 보군요...그리고 종합점검정밀점검표는 감리에서 지금도 날인하고 있습니다.....
백마탄 공주님~ 기술사들 갈데 없다는 별로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 퍼트리는 것 또한 무책임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기술사, 관리사 모두 각 방면에서 최고의 소방기술자 입니다.. 열심히 공부 하시는 분들의 꿈이자 희망이기도 하구요.. 어느 한쪽을 깍아 내리는 것이 다른 한쪽을 올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듯 합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말 그대로 안 으로서, 대충 유추해석을 하면 관리사는 현재와 같이 점검하고,현재 점검은 할 수 없는 기술사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쯤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허-허
모두들!너무흥분하지마시길위에서 말하는종합정밀점검에서기술사가필요한다는얘기는1년에한번씩하는건축에서실시하는종합정밀점검애기인것같은데소방이아닌종합건축점검~~~
미국쪽 포맷을 닮아가는군여...한국 기술 자격체계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기사,기술사도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 있단 생각은 듭니다...개인적으로 미국의 FE,PE 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FE로 공학일반 지식을 평가하고 건축,전기,화공,소방 등의 굵직 굵직한 PE 자격증으로 자격 종목을 대별한 다음 각 PE의 세분된 분야 인증을 부여하는 형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기술사만 체계를 잡는다고 기술계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의 기술 자격 체계가 생산성과 현장적실성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혁신이 되야 기술계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많은 의견이 있는데요,, 지금 기술사는 포화 상태는 아니고요(성능위주설계 등등) 관리사에 대해서는 면적으로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를 들어 자탐이상 대상물에 대하여 관리사 점검등등,,,
2007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든 회원님들이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소방기술사 및 관리사 등등 모든 소방에 종사하는 분은 좋은 일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소방은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15년전 감리제도 생기고, 그 이후 소방시설관라사 제도 생기고 ,, 암튼 소방은 그 동안 많은 일 자리를 창출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다른 건설분야 보다는 더 발전 할 것으로 사료(예를 들어 건축사 보다 관리사 급여가 더 많아요),, 여기 회원님들의 많은 발전과 소방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고)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