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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와 전파무기 (개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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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01. 03:10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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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무기는 사람이 병이 들게 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며, 민주주의를 훼손합니다.
전자파 방사선이 인간의 생명력을 제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것은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전자파 무기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작업은 차폐와 전자파무기 관련 정보 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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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파와 전자기파
(1) 전파의 정의 : 전동전류에 의하여 에너지가 공간으로 방사되는 현상.
전파의 통로에 있는 물체에 전기적인 작용을 마치면 도선도 없고, 완전히 손도 대지 않고 먼 곳에 있는 물체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통신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즉, 일정한 파장을 가지는 전파를 지속적으로 내보내에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신호화하여 이 전파의 파형을 변화시키면, 이 전파를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점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전파(radio waves)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진동수 3Khz부터 3Tha까지의 전자기파를 의미한다.
전파는 공기 중에서도 진공속과 같은 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에 통신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전파는 주로 라디오, 지상파, 텔레비전, 레이더 등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신호와 정보를 보내는 무선 전기 통신에 사용된다.
(2)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또는 전자파 electron wave)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자기장이 공간 속으로 전파해 나가는 현상으로, 전자파라도도 한다.
전자기파는 전파보다 상위 개념으로 X선 적외선 자외선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등을 들 수 있다.
<파장의 계산>
y는 파장의 길이(m), v는 광속도(m/s), f는 주파수(Hz) 이다.
만약 주파수가 2.4Ghz 인 와이파이 통신의 파장을 계산한다면
1227.60을 빼고 그자리에 2400Mhz 를 넣으면 되고 그러면 0.125M 가 된다.
2.4Ghz 와이파이 통신전파의 파장은 0.125미터가 되는셈이다.
전파를 쏘면 전기장이 생기고 90도 각도를 두고 자기장이 생긴다.
여러 종류의 전자기파 혹은 전자파
오른쪽 마이크로파와 라이오파 까지만 전파이고
감마선과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를 모두 합쳐서 전자파라 한다.
어디까지 전파이고 어디서부터 전파가 아닌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 기준이 없다.
대체로 전파는 극저주파(ELF)와 라디오파 그리고 마이크로파를 의미한다.
전자파는 전파보다는 큰 개념으로 여기에 가시광선이나 적외선 감마선을 모두 포함하면 된다.
마이크로웨이브(마이크로파)의 주파수는 300Mhz~300Ghz 로 인간이 통신용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전파가 여기에 해당된다.
(3)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
극초단파를 포함함. 명확한 정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주파수가 300Mhz~300Ghz 의 파장 1m 이하의 전파를 말한다.
파장이 1m~1mm 이며 성질이 빛과 비슷해 지향성이 강하며, 일정한 방향으로만 전파를 보내고, 적은 전력으로
멀리까지 이르며, 전파의 폭이 넓고 번개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징이 있어 전신,전화 외에 라디오, TV 중계에 이용되고 있다.
불꽃방전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파장의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킬 수 있으나, 출력이 약하고 불안정하며 보통의 전자관은
전자의 운동속도가 비교적 느려서 1주기의 시간이 극히 짧은 마이크로파 발생에는 적당하지 않다. 따라서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면 특별히 전자관, 클라이스트론, 마그네티론, 메이저 등을 쓰며, 그 전송에는 주로 입체회로를 쓰는데, 전자나팔,
파라볼라안테나에서 날카로운 지향성을 가지게 하여 방출된다. 파장이 짧으므로 직진성, 반사, 굴절, 간섭 등의 성질은 빛과
거의 비슷하다. 이 성질을 이용하여 마치 탐조등을 비추듯이 한 방향으로 집중된 마이크로파의 빔을 발산하여 항공기나 선박
등의 위치를 알아내는 장치가 레이더이다. 또, 마이크로파는 주파수가 높으므로 많은 양의 정보를 보낼 수 있어서 다중통신
이나 텔레비전방송 중계에 이용된다.
또한 살균력이 강하며 식물이나 물에 잘 흡수되어 열을 발생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서 만든 조리기구가 전자레이지이다.
(4) 마이크로웨이브의 주파수 대역
G밴드 0.2~0.25Ghz 군용 항공 무선
P밴드 0.25~0.5Ghz 이동통신, 아날로그 무선전화, 특정 소전력 무선
L밴드 0.5~1.5Ghz 텔레비전 방송, 휴대전화, 위성전화.
S밴드 2~4Ghz 디지털 위성 방송, 전자레인지, 무선LAN.
C밴드 4~8Ghz 통신위성
X밴드 8~12Ghz 군사통신, 기상위성, 지구 관측위성
Ku밴드 12~18Ghz 위성 TV 방송, 통신위성.
K밴드 18~26Ghz 통신위성
Ka밴드 26~40Ghz 통신위성
V밴드 40~75Ghz 레이다 통신위성
W밴드 75~111Ghz 전파 천문학.
(5)전파공해와 슈만공명 주파수
현대사회는 위처럼 무수히 많은 전자기파의 공해속에서 살고있고
그런 전자기파에의해서 '전자파 과민증'같은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1950년대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은 지구의 주파수인 '슈만공명 주파수'를 발견했다. 이 주파수는 지구표면으로부터
상공 55km까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를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로 지구가 우주와 교감해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라고 알려져 있다. 이 주파수는 7~10Hz 인 슈만공명주파수가 사람 뇌파의 평균 주파수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활동할때 뇌파는 슈만공명주파수보다 높은 베타파 상태가 되지만, 가만히 쉬거나 명상할때는 슈만공명과 같은 알파파 상태가 된다. 이때 우리는 더 할 수 없는 안락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전자기파의 활용.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2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파동으로서 공간상에서 광속으로 전파한다. 전자기파는 광자를 매개로 전달되며 파장의 길이에따라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으로 나뉜다. 전파는 전자파의 일종으로서 그 주파수가 3000Ghz(1초에 3조번 진동) 이하의 것을 말하며 여러가지 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전자기파는 의료용으로 X-ray 나 MRI CT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1) 적외선
전자파 중에서 가시광과 밀리파 사이에 있고 파장이 대략 700nm~수백mm의 범위에 드는 빛으로 파장 1mm부근을 발광하는 반도체 광통신에 이용된다.
적외선전구, 적외선사진, 항공사진측량, 야간촬영, 거리측정, 적외선검사장치.
화폐.증권.문서등의 위조검사나 감정, 열효과 특성을 이용한 각종 재료.공산품.농수산품의 적외선 건조와 가열.
의료용으로는 소독.멸균과 관절 및 근육의 치료로서 근적외선 사용.
적외선 레이저빔으로는 외과수술, 종양의 제거, 신경의 연결.
그외 자동경보기, 문의 자동개폐기 등에서 적외선을 사용한다.
(2) 가시광선
눈으로 지각되는 파장 범위를 가진 빛. 물리적인 빛은 눈에 색채로서 지각되는 범위의 파장 한계 내에 있는 스펙트럼이며 대략 380~780nm(nanometer)범위의 파장을 가진 전자파이다. 780nm 이상의 파장은 적외선과 라디오에 사용되는 열선이고 380nm 이하의 파장은 자외선 X선 등이다.
nm(nanometer)=mu(milli-mircron)
1nm(mu)=10억분의 1m = 100만분의 1mm
1Å(angstron)=1억분의 1cm
1Å=10분의 1nm
개인별로 가시광선 범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보통의 인간의 눈은 400에서 700nm까지의 범위를 감지한다. 최대 380근접한 자외선- 가시광선- 가시광선에 근접한 적외선) 태양복사에너지선, 적외선, 자외빛에 적응된 눙은 가시광선의 녹색 부분(약 555nm)에서 최대 감도를 나타낸다. 가시광선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감쇄하지 않는 전자기파 영역이다. 다른 동물들도 눈으로 빛을 보지만 사람의 가시광선 영역과는 다른 파장을 받아들인다.
빛이 있어야 물체를 볼 수 있다. 태양의 빛은 가시광선이고, 전등이나 반딧불이에서 내는 빛도 가시광선이다.
(3) 자외선
태양광의 스텍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자외선은 파장이 397~10nm인 전자기파의 총칭으로서 극단적으로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x선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 적외선이 열선이라고 하는데 대응하여 자외선은 화학작용이 강하므로 화학선이라고 하기도 한다.
태양은 광범위한 파장을 가진 빛 에너지를 방출한다. 가시광선의 파란색이나 보라색 광선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가진 자외선 복사는 살갗을 태우고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대부분의 해로운 자외선을 지구상의 생명체에 도달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성층권의 오존층이 얇아지면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복사량은 증가한다.
자외선의 활용
식기나 기구의 살균용으로 상용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정부에서 발행하는 신분증에는 자외선을 비추면 무늬가 나타나는 특수 코팅이 되어 있다. 의료용으로는 건선, 백반증, 아토피 등을 치료할 때 쓰인다.
(4) X선(X-rays)
보통 고속전자의 흐름을 물질에 충돌시키는데 이때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가 생기는데 그것을 X선이라 한다.
전자기 이론에 따르면 가속이나 감속되는 전자는 전자기파를 발생하며, 빠른 속도로 운동하던 전자가 갑자기 정지하면 명백히 감속된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복사를 제동복사라고 한다. x선은 빠르게 움직이던 전자가 물체에 부딪쳐 가ㅂ자기 정지하면서 전자기파를 발생하는 제동복사이다.
X선, 방사선의 하나로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이다. 투과력이 매우 크고 의료분야에서는 X선 사진, X선 CT 등으로 응용되고 있다.
X선은 물질을 잘 통과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몸속에 있는 뼈를 촬영할 때 쓴다.
(5) 감마선
핵을 돌고 있는 전자는 들뜬상태에 있다가 그것보다 낮은 상태로 떨어지면서 빛(광자)을 방출한다. 핵도 마찬가지로 들뜬상태에 있을 수 있는데, 들뜬상태에 있던 핵이 그것보다 낮은 상태로 가면서 방출하는 빛(광자)을 감마선이라고 한다.
원자핵 내부의 에너지 준위변화에 따라 α입자, β입자와 함께 방출되는 고에너지 전자기파이다. 주로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므로 방사선으로 분류되고 투과력이 매우 크다.
감마선과 x선은 둘 다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갖는 빛(광자)이다. 이들 사이의 구별은 발생 원인에서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어떤 파장의 x선은 감마선과 겹치기 때문이다. 감마선은 들뜬 상태의 핵이 그것보다 낮은 상태로 가면서 광자를 내는 것이고 x선은 들뜬 상태의 전자가 그것보다 낮은 상태로 가면서 광자를 내놓는 것이다.
감마선은 빛이나 x선과 마찬가지로 전자기파(0.07~0.1nm)이며 x선에 견주어 에너지가 크그 파장이 훨씬 짧다. 파장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지만 약 0.01nm 이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베타입자를 동반하여 방출된다. 감마(γ)선의 가장 큰 특징은 투과력이 x선보다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온화작용, 사진작용, 형광작용은 x선보다 훨씬 약하다.
감마선의 응용분야는 x선과 거의 같지만 x선보다 큰 투과력이 필요한 경우에 유효하며, 암의 치료 금속재료의 내부결함 탐지 등 의학. 공업 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또한 뫼스바우어 효과가 발견됨에 따라서 물성(자성 등) 연구에도 사용되고 있다.
(6) 전파
전파는 주파수나 파장에 의해 구분되는데, 현재 국제전기통신조약의 협의에 따라 3000Ghz 까지를 전파로 규정하고 있다. 전파 방법에따라 직파, 지상파, 공중파로 나뉜다.
파장의 길고 짧음에따라 장파 중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로 나뉜다.
직파(direct wave) - 송신안테나에서 수신 안테나까지 직선으로 연결되는 가시선파로 직진파라고도 한다. 직파는 높은 주파수대를 이용하는데 주파수가 높을수록 직진성이 강한 특성을 보이며 소출력으로도 효율적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직파는 직진하기때문에 건물이나 산과 같은 장애물의 방해를 받으며 전자적 잡음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TV와 FM은 직파를 독점하고 있다. FM(88 Mhz~ 108 Mhz) TV는 영상은 AM 음성은 FM을 사용한다.
지상파(ground waves) 는 대지 표면을 따라 전달되는 무선파로, 지상파에 의해 들을 수 있는 지역을 라디오방송 용어로는 제1 가청구역이라고 하는데 이는 지상파가 방해를 받지 않고 전달될 수 있는 지역을 뜻한다. 지상파는 직파보다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으며 주파수가 낮을수록 전달의 효율성이 커지기 때문에 주파수가 낮은 장파에 유용하다. 멀리 가지 못한다는 점. 잡음을 줄이기 위해서 고출력을 요구된다는 점, 대기 속의 잡음을 많이 받는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지상파는 중파, 즉 AM방송에서 이용되고 있다.
AM(550khz~1600khz)
공중파(sky waves)는 지상 30~300마일 상공에 존재하는 전리층에 반사되어 전달되는 전파로, 중파방송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반사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멀리 간다는 장접이 있는 반면, 전리층이 낮에는 약화되고 밤에 강화된다는 특성 때문에 낮과 밤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단점도 있다. 이러한 전파의 특성 때문에 중파를 사용하는 방송은 지상파와 공중파의 장접을 주로 사용하고 FM방송은 직파를 주로 사용한다.
장파는 전파 중에서 가장 파장이 길고, 선박이나 비행기의 통신에 이용된다. 중파는 라디오 방송에 이용되고, 단파는 파장이 짧고 주파수가 크기때문에 비교적 먼 거리의 통신에 쓰인다. 국외 라디오 방송, 국제 무선 전화에 이용된다. 초단파는 단파보다 파장이 짧으며, 전리층을 뚫고 우주로 달아난다. 텔레비젼방송, 라디오 에프엠(FM)방송, 통신위성의 중계에 사용된다. 극초단파는 전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으며 레이더 장거리 무선전화 중계방송 등에 사용된다.
그 외에 전파로서는 극저주파(EFL) 등이 있다.
(7) 전자기파의 활용
X-ray X선, 방사선의 하나로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이다. 투과력이 매우 크고 의료분야에서는 X선 사진, X선 CT 등으로 응용되고 있다.
MRI(자기공명영상법) 자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생체의 임의의 단층상을 얻을 수 있는 첨단의학기계, 또는 그 기계로 만든 영상법.
컴퓨터 단층사진 (CT)
CT사진은 수천장의 X-ray 단면 사진을 촬영해서 층층이 쌓아둔 결과물이다. 이렇게 수많은 사진에서 얻은 자료를 이용해서 컴퓨터로 화면을 재구성한 다음, 여러 각도로 돌려가면서 관찰하면 인체의 내구 구조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3. 마인드컨트롤 무기(Mind control weapons)
전파를 사람에게 쏴서 생각을 심거나, 기억을 지울수도 있고, 특정인 한사람에게만 소리를 전달 할수도 있으며 타겟의 생각을 훔칠수도 있다. 사이코트로닉스(Psychotropic) 라고도 부르며 '전파무기'라는 용어도 사용한다. 이런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타겟이 된 사람을 티아이(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른다.
사람의 뇌에서는 약한 전파가 발생하는데 지향성 전파는 이런 사람의 뇌파를 찾으며 뇌파에 두개 이상의 전파를 보내서 뇌파를 읽거나 또는 조작할 수 있다. 사람의 뇌파를 전파에 실어서 원래의 전파 발신지로 되돌아오게 할 수 있으며 이를 컴퓨터로 보내 전파를 복조하고 판독한다음 다시 뇌로 돌려보낸다.
이런 지향성 전파를 사람에게 사용하는 일은 의료용이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초의 전파를 사용한 무기는 2차대전 말기 독일에서 만든 음파대포이다. 미.소 냉전시기 적에게서 정보를 빼내거나 쇠뇌시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한 과학자는 전파무기가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무리'라고 했다.
그만큼 지향성 전파 무기는 사용하기에따라 막강한 살상력을 가졌고, 또한 심리적으로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며 재래식 무기처럼 큰 돈을 쓰지 않고서도 쉽게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신 무기인 셈이다.
(1)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 관련 미국 특허
특허번호 : US#3951134
1974년 8월 5일 로버트 지 말렉
뇌파를 원격으로 감시하고 조작하기위한 장치 및 방법
피 검체로부터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뇌파를 감지하는 장치 및 방법은, 서로 다른 두개의 주파수의 전자기 신호가 서로 간섭하여 피검자의 뇌파에의해 변조되는 파형을 생성하는 전파를 피 검체의 뇌에 동시에 전송하는 장치.
뇌파 활동을 나타내는 간섭 파형은 뇌에서 수신기로 재전송되고 복조되고 증폭된다. 복조된 파형은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표시되며 이후 처리 및 분석을 위해 컴퓨터로 보내진다. 또한 복조된 파형은 보상 신호를 생성하는데 사용되며, 보상 신호는 뇌에 전기적인 활동의 원하는 변화를 주기위해 다시 뇌로 전송된다.
원래는 이런 전파를 이용해서 사람의 뇌파를 읽고 조작하는 일은 의료용으로 개발되어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으나 그런 기술을 가지고 군사용으로 사용하는 등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다.
먼거리에서 사람의 뇌파를 읽을 수 있고, 또 변조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로서 지향성 전파무기가 실제로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특허번호 : US#4858612
뇌의 청각 피질에 복수의 극초단파를 전달함으로써 포유류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과 장치가 설명되고 드러나고 있다. 마이크로폰이 소리신호를 전자신호로 바꾸고 이는 다시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갖는 극초단파 신호의 생성을 통제하기 위해 분석되고 가공된다.
이러한 신호는 목표가 되는 사람의 머리를 향하는데, 이는 뇌의 청각 피질에 영향을 주어 해당 사람이 내이와 8번 뇌신경을 거치는 일반적인 경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극초단파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코넬리대학의 생물학자 앨랜 프레이 박사에 의해 처음 확인되었다.
특허번호 : US#5507291
1996년 4월 16일 스티블 로버트 C
사람의 감정을 원격으로 조종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
무선 전파를 이용해서 사람의 감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미국-이라크전에서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가 사용되어졌으며 적의 GPS 교란 전파를 발사해 주요무기와 통신장비 사용을 막고 이라크 군인들에게 사이코트로닉스 무기를 쏴서 기세를 꺽거나 항복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중국과 쿠바에서 미국대사관 직원이 청각장애나 뇌이상을 호소했는데 이들의 원인이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라고 추정하고 있다. 마이크로웨이브는 통신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파이고 심리전무기인 사이코트로닉스 또한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한다.
(2) 이러한 마인드컨트롤 무기(사이코트로닉스 무기)는 의료용으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개발되었고, 또한 적국에서 정보를 빼내거나 적을 제압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되었으나 이런 기술이 수많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실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다.
4. 뇌와 뇌파
(1) 뇌
모든 척추동물과 대부분의 무척추동물에 있어서 신경계의 중추가 되는 기관.
척수와 더불어 중추신경계를 이루는 머리뼈 내부의 기관으로 신경계의 최고의 중추이다. 주로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혈관조직들과 경막, 지주막, 연막의 3겹의 뇌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뇌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대뇌, 소뇌, 뇌줄기로 나누어지며, 뇌줄기를 더 세분하면 중간뇌, 다리뇌(교뇌), 숨뇌(연수)로 나누어진다. 아래로는 척수와 연결되어 있으며,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이 뇌와 척수의 안팎으로 순환한다. 풍부한 혈관조직을 갖고 있으며, 뇌혈관은 혈액뇌장벽(blood brain barrier)이라고 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독성물질로 부터 뇌를 보호한다. 운동, 감각, 언어, 기억 및 고위 정신기능을 수행하며, 각성, 항상성의 유지, 신체대사의 조절 등 생존에 필요한 환경을 유지한다.
(2) 대뇌 (cerebrum)
뇌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좌우 2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다. 표면의 대뇌피질과 내부의 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위에 따라 가각의 기능이 다르다. 운동, 감각, 언어, 기억 및 고등정신기능뿐 아니라 생명유지에 필요한 각성, 자율신경계의 조절, 호르몬의 생성, 항상성의 유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마엽, 관자엽, 마루엽, 뒤통수엽
(3) 소뇌(cerebellum)
대뇌의 뒤쪽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무게는 150g 정도이고 전체 뇌용적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중추신경계의 일부이다. 소뇌는 직접 자발적 운동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뇌의 다른 부분이나 척수로부터 외부에 대한 감각정보를 받아 이를 처리(process), 구성(organize), 통합(intergrate)하여 운동기능의 조율에 사용한다. 소뇌의 이러한 운동조절기능이 조화되어 정밀한 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4) 중간뇌
뇌줄기의 최상부에 위치하며 주로 청각반사와 시각반사에 관여하고, 의식상태를 조절하는 정중망상체가 위치한다.
(5) 다니뢰
중간뇌와 숨뇌(연수) 사이에 위치하며, 얼굴표정근, 저작근 등을 지배한다.
(6) 숨뇌
뇌눌기의 가장 하부에 척수와 연결되어 위치하며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관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중추를 갖고있다.
(7) 뇌의 기능
운동기능
대뇌는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운동을 일으킨다. 대뇌의 운동피질(motor cortex)에서 자발적 운동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면 이 신호는 긴밀하게 연결된 신경세포들을 통해 뇌줄기, 척수를 지나 각각의 근육으로 전달된다. 운동 피질에서 근육으로 이르는 신호전달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운동기능이 마비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소뇌는 대뇌의 기능으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근육운동을 보다 세밀하게 만들고, 여러 근육을 동시에 움직일 때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돕니다.
감각정보 처리 기능
대뇌피질의 감각영역에서 촉각, 통각 등의 체성감각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각각의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신호들을 접수하고 처리하여, 인식하고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언어 기능
조로 대뇌피질의 언어영역에서 수행하는 기능으로 언어영역은 주로 발성 등 운동기능을 수행하는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과 이해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측두엽의 베르니케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두 영역은 궁상얼기라는 백질 조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학습과 기억 기능
주로 대뇌 해마가 관여한다.
항상성의 유지
자율신경 및 호르몬 분비를 통한 대사 조절, 체온과 일주리듬의 유지, 갈증, 굶주림, 피로의 조절 등 기초적인 신체 대사를 유지한다. 이러한 기능은 주로 시상하부에서 이루어진다.
호르몬의 분비
주로 뇌하수체에서 일어나는 기능으로 신체 대사 및 생식과 관련된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8) 뇌파
뇌의 활도에 따라 일어나는 전류 또는 것을 도출 증폭하여 기록한 것.
뇌파를 관찰할때 그 주파수와 진폭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α파는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성분이며, 보통 10Hz 전후의 규칙적인 파동이며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진폭은 50μV 정도로, 두정부와 후두부에서 가장 크게 기록되며 전두부에서는 작다. α파가 안정하게 나타나는 것은 눈을 감고 진정한 상태로 있을 때이며, 누을 뜨고 물체를 주시하거나 정신적으로 흥분하면 α파는 억제된다.
델타()파 : 주파수 0.2~3.99Hz 수면파라고 하며 수면시 발생.
세타()파 : 주파수 4~7.99Hz 어려서 잘 나타나다가 성인이 된 후에는 감정적 스트레스가 있을때 나타나는 파.
알파()파 : 주파수 8~12.99Hz 심신이 안정을 취하고 있을때의 뇌파. 안정파.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베타()파 : 주파수 13~30Hz 스트레스파 라고도 하며 불안, 긴장 등의 활동파.
감마()파 : 주파수 30Hz 이상. 극도의 각성과 흥분시. 전두엽과 두정(중심)엽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한다.
5. 자연의 전자기파
전자파(전자기파)라고 하면 휴대폰 혹은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등 통신에 사용하는 전자기파를 쉽게 떠올리지만 우리의 자연속에도 전자기파는 흔히 존재한다.
태양에서 발생하는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도 전자기파의 일종이고, 지구의 자기장이나 전리층에서 발생하는 슈만공명주파수도 있고, 태양 흑점이 폭발할때 생기는 전자기파나 수맥파도 있다.
인공의 전자기파는 편리하지만 사람에게 유해한 전자기파가 많고, 자연의 전자기파는 대부분 인류의 생활과 건강에 유익한 전자파이다.
(1) 지구의 자기장
자기장은 우리 행성을 투과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구 자체가 커다란 구형 자석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자기장은 지구 내부에 흐르는 전류에 의해 생성되는데, 아마도 지구 핵의 액체 상태의 금속 부분을 통해 흐를 것이다. 지구의 회전과 결합하여, 지구의 핵은 전기발전기 역할을 하여 자기장을 생성한다.
지구는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에 위협받고 있다. 지상에 생명이 살 수 있는 것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 자기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보호막이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남대서양 상공의 방사능 수치는 위험 수위에 달했다. 지구자기장은 언젠가는 결국 사라질 것이다.
(2) 슈만 공진 (Schumann resonance)
뇌우에 의해 발생한 전자기장이 전파할 때, 지표와 전리층 사이의 도파관 역할에 의해 발생하는 공진 현상. 주된 주파수는 8Hz이며 14, 20, 26, 32 Hz 등에서도 나타난다.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공간이 도파관의 역할을 하여 지구가 발생하는 전자기파가 공간에 가두어짐으로써 공명,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한다. 이는 지구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공동으로 울리는 주파수로 이 주파수가 미치지 않는 지하공간에 장시간 거주시 건강이 악화되고 다시 이 주파수를 쐬면 건강이 회복된다. 현대사회는 각종 무분별한 통신 주파수가 많기때문에 전파공해에 시달리며 이런 전파공해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 거주한다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슈만 공명 주파수는 인간과 자연에 이로운 주파수이다.
(3) 태양 폭풍
태양의 흑점이 폭발하며 표면에 있던 높은 에너지를 가진 플라스마 입자가 우주로 방출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태양폭풍이 발생할 경우 지구에는 자기장 교란 현상이 발생하며, 인공위성의 경우 궤도를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고도 3만km에서 지구를 도는 정지궤도위성은 태양폭풍의 플라스마 입자를 직접 맞아 궤도에서 벗어나기도 하며, 고도 5000km 이하에서 도는 저궤도 위성은 밀도가 높아진 공기에 밀려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6.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에 관한 전문가 의견
지금 지구상에서는 지향성 전자기파를 이용한 다양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곳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 연구하고 있는데
적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고 기술과 정보의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것이다.
미국과 동맹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세계의 패권을 유지하고 더 강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연합이나 일본 등 강대국들도 기술적으로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전파기파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것이다.
본연의 목적인 의료용이나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정보를 빼내야 할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그래서 자국의 국민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과학자들이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1) 로버트 던컨 박사 (Robert Dunca)
하버드대학 출신으로 CIA에서 적에게 사용할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 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로
전자기파 무기 사용의 폐해를 폭로하고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과학자이다.
그의 저서 'The Matric Deciphered' 에서 '현재 우리가 유일하게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 기술을 이해하도록, 그리고 수천명에 해당하는 목격자(피해자)들을 믿을 수 있도록 이러한 기술에 무지한 일반인들을 어떤 특정레벨업 되도록 교육하는 법 뿐입니다.
그러면 단지 정부가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가지고, 은밀하게 하는 고문을 중단할 것이고 무고한 시민을 살상하지 않을것이고 국민을 무시한 경솔함을 무릅꿇고 사과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의 피해자들이 먼저 관련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며 그다음 그 정보를 다른 일반인에게 이해되도록 설득해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아무도 당신에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들을 다른 사람이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의미인듯 하다.
(2) 베리트라워 박사 (Barrie Trower)
전직 영국 정보국 MI5 요원이었던 물리학자 베리트라워 박사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된 문제점들은 1976년부터 미국정부의 지휘하에 대부분의 서방국가들인 호주 영국 캐나다를 포함하여 추가로 미국은 이런 사실을 전부 비밀로 붙야야 한다고 서로간에 자문된 바였습니다.'
'1976년 미국정부는 자문으로 기밀을 유지하면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말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피해를 호소해도 묵살당하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만일 당신이 전자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 연구해야만 합니다.
절대로 당신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거나, 신경쓰고 있는것처럼 보이지 마세요. 당당하십시요.'
데보라 타바레스
'NASA 문서속의 대량살상이라는 내용은 NASA의 대중교란용 대중을 분란시키기위한, 역정보로 절대로 동요하지 마라는 말입니다.'
7. 전자기파의 차폐
전자기파의 차폐란 일정 공간에 외부로부터 전기장, 자기장, 빛 열 등의 영향을 차단하는것. 또는 반대로 외부로부터 누설을 차단하는 것을 말한다.
잔자기차폐는 공간의 특정 부분을 도체 혹은 강자성체로 둘러싸서 내부가 외부 전자기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 반대로 내부에서 발생한 전자기장이 외부에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기장의 주파수가 높을수록 효과가 있으므로 고주파공학에서 많이 이용된다. 특히 전자기 차폐 중 라디오 주파수 부근의 전자기파를 막는 것을 RF shielding 이라고 한다. 전자기파의 차폐 정도는 사용되는 물질의 두께, 차폐하려는 공간의 크기, 막으려는 전자기파의 진동수에 따라 결정된다.
잘 알려진 예로는 차폐 케이블이 있는데, 차폐 케이블은 안쪽의 중심 전도체를 감싸서 전자기 차폐를 일으키는 것으로 중심을 싸는 물질들은 중심으로부터 신호가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동시에 외부의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또한 몇몇 케이블의 경우 두 개의 분리된 동축막을 가지고 있어서 양쪽의 전자기장과 전정기장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전자기파의 차폐는 우리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원자로나 방사선원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막거나 흡수하기 위하여 그들 주위에 설치한 콘크리트, 연, 중금속의 장애물 등을 설치하여 차폐하고, 전자제품이나 케이블의 신호간섭이나 신호유출을 막기위해 차폐한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차폐
여기에서는 여러가지의 전자기파중 마이크로웨이브의 차폐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전파중 주파수가 높은 300Mhz~ 300Ghz 의 주파수로 휴대폰통신, 와이파이, 인공위성 통신 등 주로 통신분야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공기중에는 수많은 전파가 흐르고 있으며 일부 전파는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전자제품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안전수치 이내의 마이크로웨이브라도 때에 따라서는 인체에 피해를 주기때문에 현대사회에서는 차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웨이브의 차폐에 사용하는 재료는 금속의 메쉬나 금속판을 사용하는데 재료에따라 차폐의 성능이 달라진다.
전도성이 좋은 금속일수록 차폐에 유리한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전도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철이나 철 합금재료도 차폐에 많이 사용된다.
금속 메쉬를 이용한 마이크로웨이브의 차폐.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금속 메쉬는 방충망으로 사용하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 메쉬인데
차폐재료는 이보다 더 촘촘한 망을 사용하며 이런 금속망의 경우 1khz~10Ghz 의 전파를 차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속판을 이용한 마이크로웨이브의 차폐.
금속메쉬보다 더 차폐가 잘되고 10Ghz 이상의 고주파를 차폐할 수 있지만 메쉬보다 비용이 많이들고
제작상의 까다로운 점과 또한 공기가 통하지 않기때문에 공기순환을 위한 환풍기가 필요하다.
8. 지향성 에너지 무기 문제 해결
이런 위험한 지향성 전자기파 무기가 누군가에 의해서 사람을 향해 사용되고 있으며
그래서 사람을 병들게하고 정당한 경쟁을 해치며,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
그래서 전파를 사용한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위험성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이 전파의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헌번 제2장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인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16조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할 때에는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범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지향성 전파 무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가 가치를 훼손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훼손하며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고 있다.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고 반인륜적인 지향성 전파무기는 우리사회를 파괴하고 많은 사람을 고통받게 하고 있다.
지향성 전파무기 인지 피해자 (TI, targeted individuals) 의 두가지 무기
첫번째는 차폐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관련 지식을 습득해서 지향성 전파 무기의 피해를 받지 않거나 피해가 줄어들도록 대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향성 전파 무기 피해자는 국내에 최소 수만명이 있는것으로 파악되며 인지 피해자만 수천명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지향성 전파 무기의 예비 피해자로서 관련지식을 습득해야하며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이 지향성 전파 무기라는게 반사회적이고, 반민주적이기때문에 그런 점들이 우리 사회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기때문에 우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상황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인간을 향해서 사용하는 지향성 전파 무기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니다.
전파 무기를 사용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세계 도처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국가마다 민간인 단체가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고, 미국 지방 정부도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영국
캐나다
태국
미국
우리나라도 지향성 전파 무기 피해자 관련단체는 NGO 설립 그리고 관련법 제정을 요구하며 활동하고 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