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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준형/현승] 로맨스가 필요해 21 下
서휘 추천 1 조회 385 13.11.04 01: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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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4 01:57

    첫댓글 알람이 뜬것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달려왔네요. 거짓말을 조금 보태 말하자면 매일 알람이 뜨길 바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째 가면 갈수록 마음이 아파지네요. 오늘 회차에선 두준이 마음이 잘 느껴졌던것같아요. 뭐, 현승이에대한 마음이다 준형,현승 두 사람에 관한 자신의 진심어리지만 죄스러운 감정.. 사실 두준이가 잘 지내고 있다. 라고 말하고 나서 두 사람 반응이 참 많이 기억에 남네요. 마치 로필 초반 소개글에서 봤던 보고있어도 그리운 내사랑, 닿을 수 없어 안타까운 내사랑.. 이라는 말을 오래 기억한것처럼 전 아마 오래도록 저 다행이라는말을 기억할것같아요. 오늘 글은 왠지 겨울보단 가을이 더 어울릴것같아요. 시점이

  • 13.11.04 01:59

    두준시점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글을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완결이 1MB가까이 된다니.. 어마어마하지만 하루 날 잡고 완결된 후 텍스트파일이 올라오면 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 언제나 좋은 글 써주시는거 너무 감사드려요. 감기조심하세요 :)

  • 13.11.04 02:21

    오늘은 두준이를 집중적으로 보게되었는데 준형이를 잊지못하는 현승이를 지켜보는 두준이의 마음이어떨지..준형이의 자신감에 질투가나서 현승이에게 상처아닌 상처를 줘버린데에대한 죄책감도생기고 두준이도 두준이나름대로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것같아 안쓰럽네요 ㅠㅠ얼른 두준이도 좋은짝 만나야하는데말이에요..그전에 용현이들부터...☆★ 준형이의말처럼 현승이가 이쁘게하고기다리면 얼른 데리러오겠죠??ㅜㅜ잘보고가요 다음편도기대할게요♥

  • 13.11.04 07:38

    오늘은 두준이 시점이네요. 드디어 세 사람 다 이 '슬픈 사랑'의 울타리 안에 들어왔어요... 현승이도 불쌍하지만 두준이도 이제 못지 않게 불쌍하다고 느끼네요... 준형이에게 거짓말을 할 때 그 심정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겠어요. 의미심장한 준형이의 그 한 마디도 그렇구요. 그나저나 큰 일이네요... 이제 준형이도 기억나지 않기 시작했으니... 정작 준형이가 찾으러 왔을 때 얼굴을 구분 못 하는 건 아닌지... 큰 것도 아닌 작은 기적을 바래봐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1.04 12:16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1.04 15:06

    월요일이 오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로필이 업뎃되어서 그런지 오늘 상콤한 출발을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원래 사랑이라는것이 행복하면서도 아프고 아프면서도 행복하다하지만 오늘은 네명의 아픔을 많이 본 것 같아요.ㅠㅠ 함께 마주보지못해 아픈 요섭이와 기다려야만 했고 이제 다가갈려고 준비하는 준형이 ... 매일 그리는 그림의 얼굴이 조금씩 바뀌고 이제는 생각조차 안난다며 아파하는 현승이와 그런 현승과 준형의 마음을 알면서도 답을 가장 잘안면서도 다른 답을 찾으려는 두준이 까지 오늘 보면서 넘 아련아련 했답니다. 하지만 또 누구하나 원망할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준형이와 현승이를 보면 사랑보다도 더 깊은 소울메이트

  • 13.11.04 15:13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아는것 같아요ㅎㅎ 특히 준형이가요. 그래서 두준이가 마지막에 거짓말은 한것이겠죠?? ㅠㅠ 누구보다 현승이 앞에서 진실되고 싶었지만 현승이가 아파할 것을 알면서도 거지말을 하는 자신 스스로를 원망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두준이 자신이 말을 하면서 가장 아팠을것 같아 두준이를 미워할 수 조차 없었어요 ㅠㅠ 20편과 21편을 통해서 저만의 로필을 정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22편을 위해 주말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겠네요 ㅎㅎㅎ 늘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1.04 16:33

    트위터를 보고 당장 데이터를 불싸지릅니다ㅠ 기대하고 기다린만큼 너무 잘 봤어요, 준형이도 이제 현승이를 찾기위해 노력하는데 그 동안의 엇갈림이 아쉬워요, 두준이를 너무 미워할 수도 없어서 더 그렇네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13.11.04 17:23

    우와!!!드디어업뎃이라니ㅜㅜㅜ항상기다려져요ㅜㅜ막기대돼는그런게있다고할까..준형이말을듣자하니..현승이가곧행복해지는건가요..?빨리둘이꽁냥꽁냥하는걸보고싶네요ㅜㅜ그럼담편도기대할게요!

  • 13.11.04 22:26

    비지엠이 한 번 울리고 글이 한 번 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월 쓸쓸히 식어가던중에 감성 제대로 터졌어요ㅠㅠㅠㅠ 정말 질투라는게 세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감옥....맞는거 같아요...결과적으로만 보면 거짓말로 두준이는 현승이가 떠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됬겠지만 것보다도 더 큰 죄책감을 얻었겠죠....ㅠㅠ...참 로필을 읽다보면 준형이, 현승이, 두준이, 요섭이 그 누구 한 사람의 사랑방법이 잘 못 했다고 말할 수 없네요...본인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처절하게 진심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표현들 하고 있을테니까요..ㅠㅠㅠㅠ.. 우리 4명 모두의 마음속에 파도가 잠잠해질 날이 얼릉 왔음 합니다..ㅠㅠ

  • 13.11.04 22:31

    잠 잘 때마다 괴로운 악몽 속을 헤매고 있는 현승이, 현승이에게 다시 한 번 용기내 돌아 갈 준비하는 준형이, 질투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어버린 두준이,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의 아픔이 더 걱정되는 요섭이까지...어떻게 요 4명의 아이들ㅠㅠㅠㅠㅠ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ㅠ..요번편도 잘- 읽고 가구요, 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씁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용~ㅎㅎ작가님~

  • 13.11.04 23:40

    80에 입이 떡 벌어지고 1메가에 턱빠질뻔 했어용..... 두준이 조금 미워지려 했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13.11.05 00:02

    서로를 그리워하는 용현이들 모습에 울컥 질투하는 두준이의 모습에서 또 울컥.....ㅠㅠㅠㅠ현승이한테 거짓말을 한 두준이도 슬펐겠지요ㅠㅠ두준아ㅠㅠㅠ두준이가 불쌍하지만 용현이들의 재회를 기다립니다..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담편 기다리겠습니다!!

  • 13.11.05 01:04

    드디어 21편을 모두 읽었네요....이번편에선 두준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현승이에겐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했는데....결국 거짓말을 하게 됐으니....질투라는 감정이 참 묘한거 같아요ㅠㅠ 달달한 로맨스에서 질투 하는 감정은 되게 귀여운데 이렇게 로필에서 두준이가 질투하는 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안쓰럽고 씁쓸하네요ㅠㅠ 현승이는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는거 같고 준형이는 현승이를 다시 데려올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두준이는..ㅠㅠ 힘들어하는 현승이 곁에서 같이 아파하고 있네요 이 세사람을 어쩌면 좋을련지ㅠㅠ 용현이들의 재회가 보고싶으면서도 두준이가 생각나서 아릿하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1.05 01:35

    로필 드디어 21편의 마지막이 올라왔군요~너무 뒷내용이 궁금했어요~결국 두준이가 현승이와 준형이에게 거짓을 고하며 안부를 알려주네요..준형이는 늘 좋아해왔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두준이가 힘들어하는 현승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네요..거기다 현승이를 걱정하며 안부를 묻는 그 모습이 질투도 나고..준형이가 현승이를 데려가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집에 돌아가선 사실대로 말을 못하네요..준형이는 현승이를 늘 좋아해오고 현승이는 그런마음을 모르는 상태이고..두준이는 그런 모습이 질투나고 요섭이는 그런 두준이만 바라보고..너무 네사람이 얽혀있는데..볼수록 안타까워요..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13.11.05 13:23

    독자입장에서 두준이가 미울만도 한데, 작가님께서 두준이의 속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ㅠㅠ 밉기보다 오히려 안쓰럽고 슬프네요.. 네명 다 행복해질 수 있는거겠죠?ㅜㅜ 이제 곧 주란이들이 만나게 될 것 같아서 막 떨리네요!!! 준형이는 현승이가 자길 잊지않았다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승이의 상태가...물론 마음속으론 준형이를 잊지않았지만ㅠㅠ두사람이 어떻게 재회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21편 잘보고갑니다!

  • 13.11.05 21:10

    오메 ㅠㅠㅠㅠ 참 용현을.보면 가슴이아파요 ㅠㅠㅠㅠㅠ 어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답답하기도하고....하아...orz .....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왜냐 이제 완걀이다되가니므훗한장면도볼수있겠지요? 으흥 -_-* ㅋㅋㅋㅋㅋ 아무튼이번화도잘읽었습니다다음화도기대할게요:-)

  • 13.11.05 22:04

    두준이의 마음도 이해가 안 가는것은 아닌데 괜히 밉고 그러네요ㅠㅠ 말라가는것 같은 현승이도 안타깝고ㅠㅠ 준형이는 누구보다 현승이를 잘 알기 때문에 현승이의 감정들까지 알고있네요ㅋㅋ 그러니 얼른 현승이를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제발!!ㅋㅋ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

  • 13.11.06 00:04

    저번 편을 봤어야 했는데 놓쳤네요. 이제서야 봅니다. 아쉬워요. 한 편도 빠짐없이 같이 달렸어야했는데..! 이제서야 준형이의 진심이 명확하게 드러나네요. 현승이가 날 잊었을리 없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선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느껴지면서도 내가 그런 것처럼 하는 부분에선 씁쓸함도 동시에 느껴졌어요. 어떤 사정인지는 몰라도 현승이에게 상처를 줘야만 했을 준형이가 다시 마음을 돌려서 현승이에게 진심을 내비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어느 정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 13.11.06 00:06

    질투란 본인이 만든 것이기에 가장 참옥한 감옥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마찬가지고 누구나 질투를 느껴봤을테니 저 말이 공감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두준이도 결국 그 감옥에 갇히게 됐네요. 현승이에게 거짓말을 내뱉는 두준이가 이해되서 더 슬프네요. 조만간 준형이랑 현승이의 재회가 그려질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 13.11.06 23:13

    으아ㅜㅜㅜ 브금과 글 둘다 절절해서 그런지 눈물이 살짝 맺혀 있네요T.T 현승이가 준형이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게 왜 그렇게 슬프던지... 그리고 더불어 준형이의 속내가 드러난것 같아 좋아요:> 자신을 잊을리 없다는 말과 현승이에게 곧 돌아간다는, 예쁘게 하고 있으라는 그 대사가 머릿속에 뚜렷하게 남아요ㅠ^ㅠ 이번편이 왜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작가님께서 뛰어난 표현력으로 글을 써주셔서 그런가 봅니다ㅠ^ㅠ 이번편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서휘님 화이팅!!!

  • 13.11.06 23:48

    으앍 두준오빠...히아아이러기입니깡ㅠ엉어유ㅠㅠ진짜이럼안대자나여ㅠ흐브ㅠ퓨ㅠ이번에도너무아련하고..슬프네영..하핳 준형오빠가당당하게말했을때.,잘댈꺼라고생각햏는데ㅠ 담화도기대할께요!

  • 13.11.08 23:37

    와ㅠㅠ 서휘님ㅠㅠㅠㅠ 이번편진짜레전드ㅠㅠㅠㅠ어떻게ㅜㅜ 어떻게이럴수가ㅠㅠㅠㅠ 길기도길고.. 본것도많고.. 해서 내용하나하나 기억에남기진못했지만.. 중간에 두준이와 준형이의대화ㅠㅠㅠㅠ 저 그부분만 뻥안치고 열번가까이봤어요 현승이에대한 확신이정말.. 와.. 아솔직히 이것만 놓고보면 참 설레고 용준형 멋져보이는데 이전에.. 과거고백씬들말고 보면 너무나쁜놈이고(전 준형이속마음모르니까여) 밉고그런데... 하 그런데도참 멋지네요 용준형.. 과연 현승이가 이렇게나오래도록 좋아할만해요.. 과거의준형이를보면 오해할수있을만큼 다정하기도하고. 그래서그런지 현슷이한테 상처줄때마다 더밉고 더아프고그랬나봐요 결국이렇게

  • 13.11.08 23:41

    될거면서ㅜㅠ 정말이지.. 둘의이야기가 안타깝게만 흘러가서ㅠㅠ ㅇㅣ건 픽션일뿐이지만 제맴이다아파요...☆★ 완결이 머지않아 다행이네요 속끓는 궁금증이 해결될테니..ㅜㅜ 과거얘기에서 드디어 현재로넘어왔는데 넘어오자마자 이리 어택하시면...ㅜㅜ 나쁜서휘님... 수니의 밤잠을방해하시다닛...ㅜㅜ 아 댓글쓰고 저부분다시읽을거예요 나쁜자식이지만설레... 그러고보니 까먹을뻔했네요. 현승이가 죽자사자 준형이그림만그리는장면이.. 안쓰러워요 현승이는 과거에나 현재나 왜 아프기만해야하는지ㅠㅜㅠㅠ 비록 설레는짝사랑이었다지만 결코 가벼운마음이아니었잖아요 게다가 현재로와선말할것도없고... 두준이가 거짓말해놔서 더ㅠㅠ

  • 13.11.08 23:43

    준형이는 확신을가질수 있는사람이지만 현승이는그게아닌데ㅜㅜ 두준이마음을 이해못하는게아니라서 욕할수도없네요.. 아 그래서 언제데리러올건데ㅜㅠ 전오늘도 속이터집니다... 닉네임바꿀까봐요.. 속터진냥깅으로ㅠㅠ 그치만응원함다서휘님..ㅜㅜ 완결까지 빠샤!!!!! 글에의하면 며칠뒤올라오는거맞죠...! ㅜㅜ 그날만기다릴고예여ㅜㅜ

  • 13.11.09 16:08

    어우 아련해;ㅠㅠ 다 불쌍해요 비지엠까지.. T.T 오랜만이에요!! 마지막에 명언이네요ㅋㅋ.. 진짜 질투는 자기자신을 감옥에 가두는것과 똑같은거 같애요ㅠㅠ.. 깊이 공감됩니다! 재밌구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

  • 13.11.10 14:10

    저는 왜 이렇게 두준오빠의 행동이 이해되기도 하고 나름 좋다고도 생각하네요. 과거의 준형오빠의 행동을 보면 ㅜㅜ 두준오빠가 그런 식으로 행동해도 된다 생각해요 ㅠㅠ 현승오빠도 힘들겠지만요 이렇게 애타는 팬픽 너무 좋아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 13.11.10 19:58

    딱 오늘만 두준이가 미워여... 준형이 말을 그대로 전해줬음 얼마나 죠을까 싶어서ㅠㅠㅜ 흑 눈물이 다 나네요 우리 현승이 맘고생이 느껴져서... 얼른 다음화가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리로 있습니당ㅜㅜ

  • 14.02.15 22:58

    아~~ 질투는 정말 무서운 것이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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