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군대 이야기 군대이야기...
불무리 추천 0 조회 966 10.07.28 02: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28 03:18

    첫댓글 잘 오셨습니다.
    군대이야기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10.07.28 18:00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7.28 08:30

    저1도 군번이 306보충대대(예전 101보)군번인 23으로 나갑니다. 지금은 군번이 모두 통합이 됐습니다.가령 논산은 1,의정부는 2 그런식에서 하나로 통합이됐죠,그리고 26사단 불무리부대 80년대 중반 제가 근무할때 무척 고생했던부대입니다.지금은 6군단 예하 기계화사단으로 됐지만요,,,

  • 작성자 10.07.28 18:02

    예전에는 101보충대(지금은 306)군번은 23******,논산군번은13******로 나갔죠..그리고 26사단이 예전에는 예비사단이었고 지금은 기계화사단으로 바뀐게 맞습니다...하옇튼 소년님 반갑습니다..^^

  • 10.07.28 15:39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저는 4대대 가래비훈련소99기 입니다.83년3월16일군번입니다.저보다 4개월 고참 이시네요.군번은23134048입니다.
    73년대2대대 통신대에서 근무 했습니다. 훈련에 집합에 정말 힘든시절이엿지요. 그래도 그립습니다 전우들도 보고 싶구요.2008년에 가보니 기계화사단으로 변해있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07.28 18:05

    저는 82년11월에 73연대4대대 가래비에 갔었는데 가래비훈련소 기수를 아무리 생각해 볼려고해고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공격이란 구호도 정말 반갑습니다..^^통신대에서도 77(?)무전기메고 훈련받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 10.07.29 10:41

    한창 때 저도 정말로 여군에 지원할까 했는데...
    여러가지로 부죽함이 많아서 꿈만 야무지게 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네요~^^*

  • 작성자 10.07.30 17:11

    본인이 못이룬꿈 아들이 대신하는것도 대리만족입니다~~^^

  • 10.07.29 13:58

    76년대2대대8중대 근무했습니다 100키로행군.10키로 완전군장구보 아휴~~~생각만해도힘듬니다.
    1978년도 1월에 제대했습니다.

  • 작성자 10.07.30 17:12

    한참 선배 되시네요...특히나 고생이 더 많다는 76연대, 그것도 중화기중대에서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10.08.21 20:26

    2대대면 연대본부 아닌가요 ..
    사자교 바로 지나자 마자 정문있는부대 ..
    그때 용고개 밑에서 공수훈련도 받았지요 반갑습니다 천사님 ..

  • 13.12.31 00:12

    제도76년대1대대1중대3소대화기분대 근무하고 72년11월21일날 제대했습니다 군번 12233273번입니다

  • 10.08.04 09:08

    반갑습니다. 저두 82년11월 입대...85년 5월 제대했습니다.....전 해군입니다.

  • 작성자 10.08.06 11:15

    저랑같이 입대..제대 하셨네요...반갑습니다~~^^

  • 10.08.04 16:01

    저하고 비슷한나이에 비슷한훈련을 받은것 같읍니다 전 1982년10월 103보충대에 입대(이때 병군번이 3305..?)하여 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6주간교육받고 최전방GOP 백암산에서 군생활을 시작으로 상병까지 가다가 저또한 단풍하사8주교육,오음리훈련장에서 특공훈련3주 수없는훈련을 밭을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지금생각하면 고생 무지하게 많이 하였죠...재대후 지금까지
    화천지역에 한번도 못가본것 갔아요......군생활생각하면..(하사군번은:84179934)

  • 작성자 10.08.06 11:16

    저보다 분대장 고참이시네요~~^^분대장교육대 정말 힘들었던 교육이었던거 같습니다..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

  • 10.08.09 22:38

    불무리부대. 공격(경례구호) 반갑습니다
    저도 75년도~78년도까지 26사단 전차중대에서 복무 ...
    그당시 포천군 청산면 초성리 학담 75연대 바로 앞에 전차중대가 있었죠
    아마도 지금은 연천군으로 바뀌었을거예요
    우리 복무당시 몇일전에 세상을 뜨신 장태완 사단장님 체력단련 끔찍할정도로 .....
    알통 안나오면 휴가도 보류 심지어 우리는 알통사단이라 불렀지요
    그시절 부대앞에 새마을 상회 튀김집 청산다방 한탄강변에 꽈배기촌 ..
    지금도 그시절 함께 고락을 했던 전우20 여명이 정기적으로 만나서 옛추억을 더듬지요

  • 작성자 10.08.10 09:51

    공격~~선배님 반갑습니다..그당시 저희부대는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학담리에 위치해 있었고 초성리에는 군단탄약고가 위치해서 자주간곳입니다..초성리역이 지금도 아직있는지 궁굼하네요~~^^

  • 10.08.13 00:18

    반갑습니다 저는 81년 가래비훈련마치고(23076065) 76연대 3대대 12중대 근무중 분대장 16~8기 출신입니다..
    입대초 경례구호가 특공이였다가 후에 공격으로 변경되었지요 (붉은단풍이 노랗게 퇴색되기까지 고생많이 했지요)

  • 작성자 10.08.13 05:19

    저역시 처음 입대땐 경례구호가 특공이었다가 후에 공격으로 바꼈지요..중화기중대에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 10.08.21 20:21

    저때는 단결이었습니다 ..
    그리고 특공으로 또 공격으로 바뀌었고 공격에서 전역 했지요

    야무님도 반갑습니다

  • 10.08.18 12:57

    공격-특공-공격으로 바뀌었음^^

  • 10.08.21 20:19

    75연대면 동두천쪽이지요 휴양소에도 몇번 갔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불무리님 ..
    26사단 75연대에 계셨었군요 저는 수색대에서 근무했습니다

    23053917 ~ 81년 4월 군번이지요 .. 거의 30년전이지만 그모습 그 풍경은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천리행군때 여지없이 지나던 초성리였지요
    그때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지만 지금의 한탄강 주변은 관광단지로 변해 있더군요

    불무리님 .. 우리 전우회로 오십시요
    다음 카페에 불무리 수색대대로 들어 오시면 가입 가능하답니다

    오셔서 같이 공유하십시요

  • 11.08.13 21:30

    저는 1대대와 마주보는 4대대 분대장교육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군번 2309~으로 82년입대하여 84년에 제대했습니다

  • 작성자 13.12.31 13:04

    저도 84년도 초에 분대장교육대 마치고 14중대에 발령나서 조교생활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분대장 교육받을때는 몰랐는데 조교생활할때 하사교육생들 너무 때리고 얼차려도 심하게 주어 교육생들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대대장에게 다시 1대대로 보내달라고해서 원대복귀 했습니다^^
    그당시 식당에서나마 보았을수도 있었겠네요..너무 반갑습니다^^

  • 13.12.31 19:37

    저는 군번이 12233273번 논산 30연대출신으로 26사단76연대1대대1중대3소대에서 근무하디 74년11월21일날 제대를했습니다

    포천 회암사 절터에서 심악산 삽다리 포천 송우리 그런대로 파견근무를했지요

  • 작성자 13.12.31 13:05

    선배님..반갑습니다^^

  • 13.12.31 19:39

    @불무리 불무리용사 반갑습니다
    ::공격 안되면 돼게하라 76연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