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삶 -
앞만보고 달려오던우리가 아니였던가 공허한마음과 외로움에 텅~빈듯한 마음으로 찾아온다.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에 로맨티지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하지만, 오랜 친구같은 느낌을 가질수있죠. 허전한 마음이 들때~ 주저없이 인생방을 휙~ 뒤적여본다
서로볼수 없는공간이라 답답 하지만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부담없이 서로의말에 장단맞춰주는 편안한 우리에 벗들이 중년의사랑을 대신할수있는 즐거움이라 생각함다. 서로 배려 해 주어야 하는곳 그래서 난~~ 쉼터 중년방 회원님들이 있어좋습니다 **
- 울산야경...유토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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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랜 친구같은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중년의 벗이 있어 살아 볼 만 한 세상인가 합니다. 만추에 늘 행복한 날 되세요.....
가을을 중년의 색깔이라 해도 될련지....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또한 설레이게 하는 가을이 중년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님에게 늘 좋은일들이 있기를 ...
사이버인연이지만 서로의글을읽고 댓글과 답글로서 대화를 나누며 정을 느끼는 좋은카페였음합니다.
울산야경이 멋있습니다. 마음의 고운글 님의모습 접하면서..유토피아님 가입은오래 되셨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사각 공간안에서 서로의 마음과 글로서 공유 할수 있음이 감사할 뿐이지요..이 가을이 가기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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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노무 중넘 괜시리 슬퍼 질라카네,,,..이가을이 지나가기전에 쌈빡한 로맨스 한번 하고 지나가야 할긴데..![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하루사님 자신이 둘 자리를 꼭 지켜야돼요!` 고슴도치머리 & 탱자머리대결 중임돠!` ㅎ 울산 야경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노랫말이 더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