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재능있는 목회자들도 많겠지만 저는 가진 재능이 너무나 없어서 누군가의 헌신과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특히나 예배 음악은 잘 모르니...
예배 모든 순서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순서마다 성도들이 나름대로 다 은혜를 받는데..
제가 느낄 때는 예배 중에 찬양이 없이 많이 힘들거든요.
저는 여러 교회들을 경험하면서 진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교회를 만들어간다는 걸 잘 느끼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예배 음악으로 헌신하시는 분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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