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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게시판○ 경인교대2005기출면접-교육영역문제다있어요-
§은진§ 추천 0 조회 1,474 06.01.07 16: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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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7 16:32

    첫댓글 감사합니다~~

  • 06.01.07 20: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07 22:51

    고마워여~함써보공 멜 버낼꼐요~~^_________^

  • 06.01.07 23:04

    1.저는 방학이란 선생님에게나 학생에게나 재충전의 기회와 배움의 길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학생들에게는 단순히 학교에서만 배우는 교과서적인 부분만이 아닌 야외학습을 통해 오감을 통한 배움을 할수있고 선생님에게는 학생을 가르치기위한 학업성과 인성 등등 많은 것을 배울수있는 시기입니다.

  • 06.01.07 23:08

    2. 학생의 소질을 살릴수있는 다양화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모든 아이들이 단순히 수능을 바라보고 자신의 적성을 모른체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모두 한가지 이상의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특기를 뭍혀 버리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6학년 때부터 자신에 대한 진로를 결정

  • 06.01.07 23:09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듯 우리나라에서도 보다 다양한 교육 (예술, 음악, 서예, 악기, 기예)등과 같이 다양한 수업과목을 설립해 자신의 적성을 어렸을때부터 알아가고 키워가야 하는 교육 즉 다양화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06.01.08 00:0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08 20: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12 11:54

    고맙습니다

  • 06.12.18 16:47

    1. 학생과 교사에게 있어서 방학이란 재충전 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재충전은 휴식의 뜻뿐만 아니라 다음학기를 효과적으로 준비할수 있기 위해 필요한 기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사라면 자신의 지난학기 일정을 돌이켜 보고 부족한 점을 매우기 위해 노력하며 다음학기에 진행될 수업준비를 하고 독서를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

  • 06.12.18 17:19

    2.현재의 주입식위주의 입시제도에서의 창의성교육은 객관식처럼 어떤문제의 답은 하나가 아니라 논술 문제와 같이 여러개가 있을 수있다는 생각. 즉 사물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있는 개방적인 관점,을 기르는것이 창의성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 06.12.18 17:19

    3. 제가 다녔을때와 마찬가지로 현행의 중고등학교 학생은 객관식 유형, 즉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다라는 생각, 에만 익숙해져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현재의 중 고등학교는 대학진학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입시제도와 어울리지 않은 열린교육이니 창의성교육이니 하는것은 무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학입시 제도를 수능처럼 객관식문제위주로 출제하는 방식을 논술과 같이 창의성을 요하는 시험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창의성 교육은 시행하지 못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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