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목요일에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 두개 전부 파열돼서 재건술과 봉합을 맞추고 나온 28살입니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할테니 아시는것에 한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정황이 없어 집에서 가깝고 파업하고 있지 않은 병원 중 동네 병원장님 소개로 온 성애병원의 선생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해당 수술에 있어 병원 평판에 대해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2. 1주후 퇴원 예정인데, 그 이후 바로 재활병원 혹은 재활센터에 다녀야 할까요? 병원 vs 센터 중엔 어디가 나을까요?
3. 실비 보험이 없는데, 추후 재활을 생각하면 실비를 지금이라도 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미 다친 상태에서 재활 등엔 실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여건에 따라서 가까운곳에 재활센터가 있다면 집에서 통원치료도 좋고, 아니시면 편하게 입원이 가능한 병원(재활)에 입원을 하셔도 될듯 합니다. 일반 재활센터는 실비적용이 않되는 곳이 많습니다. 병원이용등을 한다면 실비가 적용될듯 하고요. 이와 관련해서는 잘 검토후에 판단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