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용역업체 수의계약건 생방송 제안

[장남덕 활짝 2307]

입주자대표회의를  각 세대에  생방송(녹화) 중계를 다시 제안합니다.

절차상의 하자로 연기 된 이번 경비용역업체 수의계약건 부터  바로 방송해 준다면,

 수의계약이건 공개경쟁입찰이건 입주민들이 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하기에 오해의 소지는 적어질 듯 합니다.

정보의 공개는 의무이고, 입주민 입장에서는 권리입니다.

의정부의 한 아파트의 경우  방송 하나만 가지고 여러가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추진은 바로 가능합니다. 옆 동네 만수동 향촌 휴먼시아(온라인 방송 중-아프리카tv 활용) 가락동 쌍용아파트(단지내 폐쇄회로 채널30번)의 사례등 인터넷에 무수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첨부자료: 롯데 안건발의서(소통, 대표회의 방송,회의록).hwp캐슬 안건 제안서,양식

               안건제안은 동대표,관리주체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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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내용은 관련 신문기사]

입주자대표회의 각 세대에 TV 중계 

“투명성 확보·주민 참여 유도 위해”…공지사항 등도 방송예정 

아파트관리신문 webmaster@aptn.co.kr

고양 일신·삼익아파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모습을 각 세대에 방송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고양시 일산구 일신·삼익아파트(관리사무소장 장인옥)는 입주민들이 각 세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과정을 녹화 방송하거나 생중계하고 있다.

6개동 5백9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모습을 세대에 방송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10일부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서원현)는 지난달 7일 2시간 동안 개최한 임시회의 전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후 지난달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8시) 어린이놀이터 CCTV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통해 각 세대에 녹화 방영했다.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녹화 방송한 임시회의 모습은 입주민 대부분이 시청했고 방송 후 “그동안 어떻게 운영되는지 몰라 궁금했던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과정과 모습을 알 수 있게 돼 너무 좋았다.”는 격려전화가 관리사무소로 쇄도했다.

이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20일에 개최한 입주자대표회의 정기회의때는 1시간 40여분 동안의 회의 실황을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다음날 두차례 녹화방송을 방영했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세대의 TV를 통해 학원 셔틀버스의 단지 출입 금지에 대한 찬반투표, 놀이터 안전시설 확충, 관리소장의 업무보고 등 모든 회의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입주자대표회의 심인보 관리이사는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같은 TV중계를 제안하게 됐다.”며 “캠코더 하나만 준비하면 되고 모듈레이터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채널을 이용하면 돼 별도의 큰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이원영 관리과장을 비롯한 관리직원들은 TV중계를 위해 선로를 연결하는 등 방송설비장치를 직접 설치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개최시에는 캠코더로 모든 과정을 촬영하는 등 입주민들이 회의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서원현 회장은 “TV중계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활동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아파트 관리에 대한 입주민들의 참여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입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모습을 계속 생방송하는 한편 공지사항과 단지의 각종 소식을 전하는 등 앞으로는 아파트 방송국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모습을 각 세대에 방송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고양시 일산구 일신·삼익아파트(관리사무소장 장인옥)는 입주민들이 각 세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과정을 녹화 방송하거나 생중계하고 있다.

6개동 5백9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모습을 세대에 방송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10일부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서원현)는 지난달 7일 2시간 동안 개최한 임시회의 전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후 지난달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8시) 어린이놀이터 CCTV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통해 각 세대에 녹화 방영했다.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녹화 방송한 임시회의 모습은 입주민 대부분이 시청했고 방송 후 “그동안 어떻게 운영되는지 몰라 궁금했던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과정과 모습을 알 수 있게 돼 너무 좋았다.”는 격려전화가 관리사무소로 쇄도했다.

이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20일에 개최한 입주자대표회의 정기회의때는 1시간 40여분 동안의 회의 실황을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다음날 두차례 녹화방송을 방영했다.

입주민이면 누구나 세대의 TV를 통해 학원 셔틀버스의 단지 출입 금지에 대한 찬반투표, 놀이터 안전시설 확충, 관리소장의 업무보고 등 모든 회의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입주자대표회의 심인보 관리이사는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같은 TV중계를 제안하게 됐다.”며 “캠코더 하나만 준비하면 되고 모듈레이터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채널을 이용하면 돼 별도의 큰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이원영 관리과장을 비롯한 관리직원들은 TV중계를 위해 선로를 연결하는 등 방송설비장치를 직접 설치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개최시에는 캠코더로 모든 과정을 촬영하는 등 입주민들이 회의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서원현 회장은 “TV중계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활동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아파트 관리에 대한 입주민들의 참여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입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모습을 계속 생방송하는 한편 공지사항과 단지의 각종 소식을 전하는 등 앞으로는 아파트 방송국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관리신문 webmaster@aptn.co.kr

[윤영숙(2405)]

주민들이 모두바라는 사항입니다

[고독한야수(박가을)2101동]

투명하고 공정한 입주자 대표회의를 만들기위하여 저도 찬성합니다.

[Mangrove 1303]

저도 절대 찬성합니다.

[블루마린]

저도 찬성합니다.입주민님들의 열망이지만 입대회의 통과가 관건이겠지요~

[조옥현(2402)]

찬성 추가요...

[갠지스]

언젠가 꼭 해야할 사항입니다. 입대위회장님 의지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oston{이재원}2410동]

찬성요

[모정환№2410]

뭐 이건 답 나왔네요... 적극추천1인

[장남덕 활짝 2307]

안건으로 올렸습니다.
통과안될것같아 임원회의록 공개요청!까지완료^^

[장남덕 활짝 2307]

6/7일 입주자대표회의시 제안내용을 설명하였고, 우선 녹화장면은 롯데캐슬 홈페지를 통해 당장 볼수 있게 하는 것으로 결정 하였고, 생방송은 현재 우리 아파트상황을 점검하고 장비등을 재검토해 다시 제안올리기로 했습니다.

(롯데캐슬 신규홈페지 제작완료: 홈페지 주소 문의 정윤영회장, 홍보담당이사,관리사무소 464-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