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채아🎤]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 가족은 싱가포르에 여행을 다녀왔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로, 1819년 이후 영국의 식민지 1963년 말레이연방·사바·사라와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결성하였으나 1965년 8월에 분리독립하였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로 유명하다.

특히 2018년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사상 최초로 이뤄진 북미 정상으로 더 유명한것 같다.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깨끗하기보다는 어려가지 규제가 많은것 같다.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 물도 마셔서는 안된다.

그리고 택시안에서도 음식물 섭취 금지이다.

그리고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는것도 많은 벌금을 물어야 한다.

저녁 10시뒤에서 마트에서 맥주등 술종류는 판매금지이다.

그래서 깨끗하고 안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싱가포를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북미 정상회담으로 유명한 센토사 섬에 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롯데월드나,버랜드  같은곳이다.

하지만 규모로 따지면 우리나라 놀이공원 더 큰것 같다.

그리고 저녁6시에 문을 닫아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싱가포르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워터쇼는 정말 어메이징 하였다.

싱가폴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하였든데 의외로 아주 친절하지 않아서 의외였다.  

그래도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인것  같다.

[채아🎤]

싱가포르 여행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민기식]

읽어보니 우리나라에도 싱가폴 같은 특별한 도시 하나 정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글이다.

[채아🎤]

감사합니다😊😊

[이다희]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채아🎤]

꼭 가보세요

[정유하]

싱가포르에서는 규칙이 많은 것 같네요;;

[채아🎤]

맞아요,,싱가포르에서 규칙이 하도 많아서 조금 불편했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