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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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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Re: suiter님은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30점 입니다~!
crystal sea 추천 3 조회 102 20.11.23 10:0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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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23 10:40

    님의 신앙아이큐는 30점 맞습니다.

  • 20.11.23 11:18

    이사야선지자가 계시를 받을 때 발성을 흉내냈다고요? - 성경에 없는 자신의 생각이 아닐까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으실 때
    그의 입술의 발성을 흉내낸 말이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랄랄라 롤롤로 따따따 또또또 한다는 것과 동일한 입술의 발성인 것입니다.// ???

    이부분만 보시면 오해할 여지가 있어 댓글을 답니다.
    28장을 읽어보세요.
    1절에서 8절까지 이사야 선지자가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책망을 듣고 나타난 지도자들의 반응은?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9-10절)

    감히 우리를 가르치려 하는가? 라는 반응입니다. 책망을 <<듣고>> 이렇게 반응하면서
    이사야선지자의 말을 조롱하여 표현한 것이지요.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받을 때 무슨 발성을 했는지 지도자들이 어떻게 안다고 확신하십니까?
    성경에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0.11.23 11:22

    그것은 분명합니다.

    저 미친 자가 랄라라 또또또 하는 말로 우리를 가르치려 한다고 비꼬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카페에서 처럼 랄랄라 롤롤로 따따따 하는
    입술의 발성을 흉내내고 조롱하는 것과 동일하게 비방하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래? 그러면 진짜 말더듬는 입술을 보내주지....!"
    그러시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11.23 11:24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들었다는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는 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11.23 12:03

    @crystal sea
    행전 26장에서 체험자 사울이 분명히 밝힌 증거의 구절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행전 9장에서도 "사울아 사울아" 라고 하신 것으로 보아 분명히 히브리방언으로 하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원어성경주석을 보니 9장 1절 사울은 사울로스(헬라어)지만, 9장 4절에서는 히브리어로 "사울 사울"이라 기록된 것으로 보아 분명한 히브리어로 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분명히 들은 <음성>은 주님께서 히브리방언으로 사울아사울아 하신 것이지요.

  • 작성자 20.11.23 12:12

    @rose of... 네. 그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사건을 진술한 행22:9에서는
    "사울아! 사울아!" 라고 부르시는 소리를
    다른 일행들은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행22:9)."

  • 20.11.23 12:46

    @crystal sea
    9장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voice)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22장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9장과 22장은 동행자들이 소리를 들었다/듣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9장의 동행자들이 들은 소리가 주님의 음성인지 바울의 음성인지는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기록의 차이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사도 바울이 빛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히브리어로 들었다는 것,
    그 체험의 현장에 동행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11.23 13:07

    @rose of... 네~! 그렇습니다.
    그 현장에 있던 일행들은 분명히 성경말씀으로 증거되기를
    빛은 보되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9장 증거는 사도 바울의 입술의 발성을 들은 것입니다.
    "주여! 뉘시오니이까?" 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울이 말한 "주"를 찾으려했으나 아무도 찾을 수가 없어서
    어리벙벙하게 서있었다고 진술합니다.

    자~!
    성경의 증언으로 종합해 봅시다.

    다메섹으로 기세등등하게 가는 바울과 그 일행들이 있습니다.
    다메섹에 가까이 다가왔을 때 정오 쯤 되었지만,
    정오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일행을 둘러 쌌습니다.

    다 두려워 땅에 엎드렸는데,
    먼저 바울에게 히브리 말로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울아! 사울아! 가시채를 뒷발질 하기가 네게 고생이구나!"

    그래서 바울은 깜짝 놀라 소리칩니다.

    "주여! 뉘시이니까?"

    그러자 그 자리에 있었던 일행들은,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바울이 외친 소리만 듣고
    바울이 말한 "주"를 찾아 보려고 일어나 두리번 거렸으나
    아무도 보지 못함으로 어벙벙하게 서 있었습니다.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실런지요?

  • 작성자 20.11.23 13:02

    @rose of... 오순절 날 제자들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의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에게 하늘에서 들려오는 예수님의 음성과도 같습니다.

    제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는 영의 대화를 했고,
    그 사이 입술은,
    사도 바울이 "주여! 뉘시오니이까?" 라고 말한 것처럼 분명하게 발성을 한 것은 아니지만
    입술의 발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건한 유대인들은 제자들의 영의 방언을 들었고,
    바울도 예수님의 영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밖의 사람들은 제자들의 입술의 발성을 듣고 낮술이 취했다고 조롱을 했고,
    다메섹으로 가던 바울의 일행들은 바울의 소리를 듣고 그 "주"를 찾았던 것입니다.

    이렇습니다.

    경건한 유대인들이 제자들의 영으로 말하는 방언을 듣고 각기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은 것은 영이지 육신의 귀가 아닙니다.

    영의 언어는 육신의 귀로 알아듣지 못하는 하늘의 언어인 것입니다.
    또한 입을 잡아 비틀고 혀를 잡아 돌려서 육신의 말을 하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 20.11.23 13:16

    @crystal sea 하늘 방언을 체험하시고 나서 정말 그러한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남대문 안가본사람이 이긴다더니..

    사도행전2장 해석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영돈교수를 비롯한 신학자들의 해석과 견해도 무시하지 마시고 살펴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0.11.23 13:27

    @rose of... 그 동안 오순절날 제자들의 성령의 방언을 외국어라고 잘못 해석하고
    나귀가 입으로 사람 말을 했다고 해석하고
    사도 바울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을 곡해하여
    얼마나 말씀이 혼잡해 졌던가요~!

    이젠 말씀에 따라 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작성자 20.11.23 13:29

    @슈와아이나리 남대문이 영의 나라라면
    영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것만 찾아대면서
    영의 세계를 가본 것처럼 억지 부리지 마시길....

    남대문에 가보기는 가 본거예요???

  • 작성자 20.11.23 13:45

    @슈와아이나리 난 하늘나라 사람~!^^

  • 작성자 20.11.23 13:46

    @슈와아이나리 ㅎㅎㅎ

  • 20.11.23 13:37

    이게 돌대가리가 할 소린가?

  • 작성자 20.11.23 13:44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본 님의 눈은 복받은 것입니다.

  • 20.11.23 13:47

    @crystal sea 또라이도 입은 있지 ㅎㅎ 거짓만 말하는 입.

  • 20.11.23 13:48

    @crystal sea 뇌 용량이 작아서 안될텐데..

  • 20.11.23 13:52

    @crystal sea 겨우 숫자계산이나 하는 머리로 논리적 사고를 하기란 힘들죠. 님의 현실.

    너무 나댄다
    이단주제에

  • 20.11.23 13:55

    티코타고 아우토반 달린다고
    폼 잡아 봤자지요.

    그래서 뒤에서 빵빵거리는 거에요 외
    왜 주제파악을 못하시냐.

    이런 말을 근거없는 욕이라 생각하나봐

    그게 돌대가리라는 증건데

  • 20.11.23 13:56

    장로들은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마치 가르치는 자라고 인정받는 것처럼 착각해가지고 나대다 보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 거죠

  • 20.11.23 14:01

    깨달음이 없는 자는 짐승같다 라고 했는데 자신의 이야기다 이런 감은 전혀 없지? 이단들이 그래요 죽은 양심. 감각없는 자. 그리고 더러운 자들.

  • 20.11.23 14:24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행22:9)."

    <소리를 듣지 못하였다>라는 말을 소리는 듣되 알아듣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나와 함께 가던 사람들이 빛은 보았으나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NASB- "And those who were with me saw the light, to be sure, but <<did not understand>> the voice of the One who was speaking to me.
    NIV- My companions saw the light,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voice of him who was speaking to me.
    新改譯- 私といっしょにいた 者たちは, その 光は 見たのですが, 私に 語っている 方の 聲は 聞き 分けられませんでした.(못알아들었다. ききわける : 소리를 분간하다, 알아듣다, 납득하다)



  • 작성자 20.11.23 15:02

    연구 많이 하시네요?

    좋은 태도입니다만,
    하나님의 뜻에 따른 연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행22:9 말씀의 원어에 가장 충실하게 번역된 KJV으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And they that were with me saw indeed the light, and were afraid; but they <<heard not the voice of him >>that spake to me. "

    즉, 다시 말해서 그 동행하는 일행들에게는 영의 나라가 열리지 않았다.
    사도 바울에게만 열렸다!

    라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20.11.23 15:01

    @슈와아이나리 영한일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 성경을 가져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한 가지 원어를 번역한 것인데요~!^^

    저의 의는 없습니다.
    저를 높이고자 함도 아니요,
    제 소견을 관철시키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부어주신 은혜만 전할 뿐입니다.

  • 20.11.23 15:10

    @crystal sea 중요한 것은 사도바울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알았다는 것입니다.
    성경 기록대로 보셔야지요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천부장앞에 잡혀간 바울사도가 자신의 체험을 간절한 마음으로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the voice of him that spake to me. (kjv)
    =>>나에게 말씀 하시는 그분의 그 음성
    =>>어떤 음성? 히브리방언으로 말씀 하시는 주님의 음성 사울아, 사울아...


  • 작성자 20.11.23 15:14

    @rose of... 네~!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뜻을 들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것을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인데,
    모르셨나요??? ㅎㅎㅎ

    이 음성이 영적인 언어라고 변증을 해도
    육체적인 귀로 들린 것이라고
    방언은 외국어라고 사람의 생각으로 트집을 잡고 늘어진 분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영적인 나라를 보게 하시고 영적인 음성을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 경건한 유대인들이 그것을 듣고 보았으며,
    고넬료와 그 친인척들이 그것을 듣고 보았고,
    하다못해 발람의 나귀도 듣고 보았던 것입니다.

    육체적 발성에 목메여 주구장창 은사 사역자 공격하는
    영의 나라를 들여다 보지 못한 비류들의 조잡한 행위는
    이제 그만들 하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20.11.23 15:25

    @crystal sea 빛이 동행자들과 사울을 둘러싼 것도 영적으로 보시나요?
    빛은 실제이고
    주님의 음성은 영적으로 들은 것이고 실제로는 아무소리가 없었을 거라고 보십니까?
    바울사도가 빛을 경험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긴가민가 하지 않고 알아들은 것은 분명한 소리를 들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 목소리를 들었다고 간증하는데 영적으로 들은거라고 판단할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사자 바울이 아니시면 그만하십시오.

    성경에서 바울사도가 주님의 음성을 히브리 방언으로 들었다고 하면 아멘하시면 됩니다.

    더 보태거나 빼지 마십시오.

    변증하라고 누가 요구했습니까? 성경대로 읽으셔야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큰일납니까?
    나귀가 말을 하는 것도 안믿으시고...
    제자들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15개나라 이상 각지 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기록도 안믿으시고..말이죠.


    //육체적 발성에 목메여 주구장창 은사 사역자 공격하는
    영의 나라를 들여다 보지 못한 비류들의 행위는
    이제 그만들 하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세요?



  • 작성자 20.11.23 15:33

    @rose of... 동행자들을 두른 빛도 영적인 빛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면 이런 빛이 나는 것입니다.
    영은 허상이 아니고 실존이기 때문에 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계21:23)."

    그러나 영의 언어는 육체의 귀에 들리는 소리가 아닙니다.
    영의 언어는 소리를 발하는 것도 없고 소리라는 매개체도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생각이나 의도가 <되어짐>으로 나타나는 언어입니다.

    영의 언어가 혼으로 지각되기 위해서는 통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 통역되는 것이 마치 소리로 들리는 것처럼 영적 감각으로 지각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육체적인 귀로 들은 것처럼 묘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적으로는 낮술이 취한 소리로 들리고,
    히히힝 푸륵푸륵 하는 소리로 들리고,
    차브라차브 차브라차브 카브라카브 카브라카브 제에르샴 제에르샴이라고 들리고,
    혹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고 어리둥절해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영의 언어로 나누는 내용인 것이지
    입술의 발성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무당이네 이세벨이네 가짜네!
    어린 아이 웅얼거리는 소리로 우릴 가르치려 드느냐!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 20.11.23 15:34

    @crystal sea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영의 언어로 나누는 내용인 것이지
    입술의 발성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무당이네 이세벨이네 가짜네!
    어린 아이 웅얼거리는 소리로 우릴 가르치려 드느냐!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 ===>> 다른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제글에 대한 답글로 쓰지 마시고 따로 쓰세요.


  • 작성자 20.11.23 15:41

    @rose of... rose of...님은 그런 어리석은 일을 안하시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 사상적 재료를 제공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존경하는 rose of...님 이시니
    영적인 일에 성령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1.23 15:45

    @crystal sea 사상적 재료를 제공한다는 모함하지 마시고요
    성경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고전)도 인정합니다. 실제 경험자이므로 성경의 권면을 받아들입니다.
    제가 올린 행전의 방언과 고전의 방언 정리에 대한 글을 보십시오.
    그것이 사상적 재료가 된다면 이런 분란이 계속될리가 없겠지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기적을 물맛 나는 포도주다, 결코 그런 기적을 행하셨을리가 없다고 하시는 해석을 왜했을까 한번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11.23 15:47

    @rose of... 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때가 아닌데 물이 변하여 진짜 포도주가 되도록 하실 리가 없습니다.
    포도주 맛이 나는 물이었을 것입니다.
    맹물 마시고 좋은 포도주를 마셨다고 하는 것으로
    율법자들에게 맞는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라 봅니다.

    만약 문자적으로 보신다면,
    땅이 평평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고 주장을 하셔야죠~!^^

    선택적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신념이죠~!^^

  • 20.11.23 15:49

    @crystal sea 언제부터 말씀을 믿지 못하시게 되셨나요?
    지구 평평 이야기가 왜 또 나옵니까? 왜 상대방에게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강요하시죠?
    저는 그런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분별이 없으니 온갖 이야기를 붙이려 하십니다?
    지구평평 이야기는 다룬분하고 나누시죠
    문자적으로 해석할지 문맥에서 이해할지 성경 해석의 기본은 갖추신 분인줄 알았는데요..


    할말 없으시면 그만하시죠.

  • 작성자 20.11.23 15:53

    @rose of... 땅이 평평한 것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관찰자 님이 평평설을 전파하는 것이 잖아요~!

    그와 같은 것입니다.

    문맥은 영의 언어를 말하는데
    육체의 입술이나 귀로 말하고 듣는 것이라고 하시니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문자로 표기된 의미가 무엇인지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문맥에 맞는 것 아닌가요?

    계속 반박만 하실 것이 아니라
    영의 나라로 한번 쯤 들어가 보시고
    인간의 언어로 어떻게 묘사될 수 밖에 없는지
    은혜를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1.23 15:53

    @crystal sea
    요한복음 4: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아직 신념이 말씀을 방해합니까?
    포도주맛 나는 물이 아니라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다~!>가 성경기록입니다.
    말씀대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 20.11.23 15:54

    @crystal sea
    그러니 성경 구절을 하나하나 자세히 면밀히 살피시고
    신중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의 나라에서 언어의 제한은 없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

    이상.

  • 작성자 20.11.23 16:01

    @rose of... 그러니까요~!

    뭐 베드로는 나귀가 입을 벌려 사람의 말을 했다고 안했나요?

    누가는 제자들이 각기 경건한 유대인들이 거하는 나라 말로 말했다고 안했나요?

    하나님은 땅을 평평하게 하셨다고 안하셨나요?

    다 사람의 눈높이로 기록되었으니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참 뜻을 밝히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은사가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언어의 한계와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너머의 영적인 의미를 아는 것이 성령의 지식과 지혜인 것입니다.

  • 작성자 20.11.24 07:13

    @슈와아이나리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 작성자 20.11.24 08:22

    @슈와아이나리 나리님 눈에는 그리 보여도
    저는 일관성있는 영적 흐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거라요~!^^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 작성자 20.11.24 10:03

    @슈와아이나리 분별이 되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그게 그거로 보이거든요~!
    땅이 평평하게 묘사되었다고 진짜 평평한 것이라고 보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길......

  • 작성자 20.11.24 10:32

    @슈와아이나리 성령의 방언은 사람의 방언과 질적으로 다르고,
    성령이 오기 전에 사람들에게는 없는 전혀 새로운 언어를 말함으로
    성령 안에서 영으로 아뢰는 말을 의미합니다.
    영의 언어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입으로 발성하여 외국어를 말하는 것은
    육의 언어이구요!

    그러므로 육으로 전혀 알지 못했던 외국어를 발성한 것은
    기적이나 표적인 것입니다.

    이를 성령의 방언이라 하시면 안되죠!

    아마 개념상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23 15:22

    그런데 suiter님은 목사님 맞으시나요?

    왜 대답을 안하시지???

  • 20.11.24 02:55

    궁지에 몰리면 회개대신 딴 소리하는 버릇 습관이고 악습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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