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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 우움...
이제 1편.. 시작이군!!
앞으로 열씸히할께요
감상멜★
─ lk4134@hanmail.net
카페★
─ http://cafe.daum.net/dPsktjd
나이ⓢ예나의 성。
작가★
─ 나이ⓢ예나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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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말할"
"아가씨 일어나세요! 오늘 입학날이잖아요~!"
아씨. 귀찮어. 알람시계에 아줌마의 깨우는 소리......... 모두모두 귀찮다.-_-^
그냥.... 아무에게도 관심받지않고, 동요하지도 않는........그런 삶을 살고싶다.
이렇게......... 대궐만한 으리으리한 집 말고, 사치뿐인 이런 환경말고.......
다 무너져가는 그런 초갓집이어도 좋으니, 행복한 삶을 누리고싶다.
사람들이 말한느...... 겉으로 보이는, 그런 행복말고 마음까지 따스해져오는 그런
행복을 말이다^-^
"아가씨~!!!!!!!!!!!"
"알았다구요!!!!!!!!!!!!"
어쨌든 오늘은 입학식이니, 지각하지 않는게 좋겠지.
20분 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섰다.
"빵 빵_! 아가씨 타세요!"
"됐어요!"
왜............ 다들 나보고 아가씨란 명칭을 쓰는건지, 따뜻하게 내 이름 좀
불러주면 안되나?
'바비야~'하고 말야. 거기가 나이도 나보다 훨 많은데 존칭이라니.... 이해가
안된다.-_-
단 10분만에 도착한 이 곳이 바로 내가 다닐 고등학교이다.
일성 고등학교.................... 최고의 명문 기업들이-_-다니는 학교이다-0-!
그래서인지, 교복부터가 사뭇 다른 느낌의...... 그,그래! 돌리지 않고, 예쁘다!!
그 때, 내 옆을 스쳐지나가지 않고 딱! 멈춰 선 고급승용차 한 대.
무어냐....=_= 왜 내 옆에 서고 지랄이야...............
"어머~! 유호민 회장님 딸 유바비 양 이시죠?!"
=_= 모두들 놀랜 토끼눈을 하곤 나를 바라본다.
하긴, 우리나라 3대기업 중 우리기업이 1위자리를 향해 가고있으니...........
아씨, 원래 성격대로면 저 눈까리를 뽑고도 남았는데................
어쨌든! 웃음..... 웃음.........
"^-^네, 안녕하세요. 근데... 어느 그룹 사모님이신지....."
"혜민 그룹이라고....."
"아! 혜민 그룹요?^-^"
"어머, 아세.........."
"엄마! 그만 가보라고~ 아오!!"
ㅇ_ㅇ 엄마?! 아.......... 혜민 그룹인지 뭔지, 듣도못한 기업의 아드님이시구만,
근데............... 머리가............ 하늘색이야..ㅇ_ㅇ
그러고보니, 여기 학생들이, 귀거리,피어싱,교복도 줄이고.. 염색도 가지각색이야..
이거! 순 날라리들만 모아둔 학교아냐?-00-^!!
"야! 야!!! 안 가냐?!"
"아씨! 왜 치고 지......... 지...........;;;"
"지~?^-^"
"지...^-^ 하,,하,,,^-^; 아,,아무것도 아니예요~~~"
"-_-^"
순간적으로 내 성질을.... 내 본성을 들어낼 뻔 했다.
어쨌든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휴~~~~~
"어?! 바비야~!..."
"이린아!^-^"
이.린! 외 자 이름이다. 유일하게 나의 본성을 비롯한 모든것을 알고있는 아이이다.
즉! 나의 b.f이지^-^*
"바비................ 허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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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편입니다.^-^
재미없으셨죠ㅠ0ㅠ 죄송해요.. 제가 워낙 문예재주가 없어서..ㅠ0ㅠ
어쨌든, 봐주신 분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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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가식쟁이、악녀 싸가지、천사 만나다●●●1
나이ⓢ예나乃
추천 0
조회 7
04.01.07 16: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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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어요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