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구 의산 원문보기 글쓴이: 대구 의산
첫댓글 산을 다녀온지 이틀이나 지나고저녁에 시작한 산행기를빔12시가 넘은 시간에쫓기듯이 산행기를 마치다 보니며칠전(6.18) 다녀온 함양독바위의잔상이 남아 무심코 쓴 "함양독바위".아침에 회원님의 전화를 받고불야불야 "하동독바위"로바로잡아 고쳐씁니다.그리고 다시 올렸습니다.제목과 후기 내용그리고 오룩스 gpx도 새로 첨기수정.다 쓴후 올리기전에 다시보고추고작업을 해야하는 데.....지금 산행기를 보시는 분들은문제가 없지만그 전에 보셨던 분들에겐정말 죄송한 맘과스스로 각성하기 위해이 댓글을 답니다.
선배님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체력도 좋으시고 ..열정도 대단하셔서 너무도 높아 보입니다. 날도 더웠을테고 개척해본 사람 알지만 진은 진대로 다 빠졌을텐데표정에 피곤한 기색 하나 없으시게 산을 오르시니...너무도 대단하십니다. 거기에 깔끔한 정리까지~... 배울 것도 많고 느끼는 점도 참 많습니다. 즐거이 감상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산행 하셨네요~ㅎ이런 산행할 요건을 만족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담에 걸으신 길 따라 즐기고 싶습니다 ㅎ수고하셨습니다~^^
당첨!행산대장님은 역시.좋은 코스 많이 올려주셔요.감사합니다.
낙남할때 산죽에 혼줄 났어는데 비머금은 산죽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ㅎ 수고 하셨습니다. 낼 뵐게요.~~^^^
급비탈 진흙땅 오르막 산죽줄기 잡고 당긴다고장갑 낀 손가락에 베이고 작은 멍들이귀가 목욕시에야따가워 알아챘어요.예원님도위 산행조건에 부합되는전천후 산님일테지요.고맙습니다.
키를 훌쩍넘는 산죽을 헤쳐가며 찔리고 넘어지고 거리 2K 정도 줄일려고하동독바위 직등코스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동독바위 쇠통바위 멋진위용도 운무에가려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길 또한 산죽과 계곡너덜길 개척산행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 산행이언제나처럼 늘 내내 든든하였습니다.우리 인생도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무사히 지나고 나면뿌듯한 보람과 즐거운 추억으로남을테지요.아침 전화 덕분에독바위 착오게시를고치게 되어 다행으로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을 통해서도 고생 많으셨겠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언젠가 자유로운 날이 오면 함께 산행하고 싶습니다. 즐감했습니다. ^_^
苦盡甘來고진감래고통 끝은 절망이 아니라달고단 과실이 열리는 것과 같이하산과 귀가길은 뿌듯함으로 가득찼습니다. 함산을 기대하면서 고맙습니다.
산에재한 열정은 대단하신 고문님 .!후기보니 힘들게 다녀오신듯..저도 산죽길(꽃가루)에 파묻혀 힘들게 산행한생각이 나네요..ㅎ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감사합니다내일 뵈올께요.
어떤길이건 기쁨으로 다가가는 의산님 여전한 산사랑과 건강한 모습에 존경을 담슴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님과 함께 했던 산행들이 떠올려지며언제였을까 아련하네요.함산을 고대하면서고맙습니다.
전 요건에 맞지않아 예선 탈락입니다.ㅎ그런 상황에 대이면 할 각오는 되어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거칠고 힘든 산행길 고생많으셨습니다.낼 뵙겠습니다.
괜한 겸손이십니다.처음부터 계획하거나작정한 것이 아니라앞에 닥치니까 닥친대로할 수 없이 헤쳐나간 것 뿐.야간 산행대장님의힘과 능력을 믿습니다.고맙습니다.
힘든길을 개척해가면서 산죽과 전쟁을 하시며 이겨내신 역전의용사님들 대단히 수고마이햇슴다
아픈 몸을 이끌면서도굴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며언제나 종주하시는덕장님이야말로대단하십니다.그리고산방과 회원님을 위한 성금늘 감사합니다.
쇠통바위~♡이렇게 멋진곳이었네요~가이드 산악회따라 갔다가 출금지역이라 우회했던 기억이...ㅠㅠ여름날 바람부는곳을 찾는데...바람을 피해 굴을 찾으시고~여름날씨라도 안심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쇠통바위,삼신봉~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청학동 삼신봉 송정굴 쇠통바위 독바위 상불재에서 불일폭포 주변 등을 거쳐 쌍계사로 내려가는 코스를언제 다시 가 볼까합니다.산악회에서 진행하면더 좋겠지만...고맙습니다.
첫댓글 산을 다녀온지 이틀이나 지나고
저녁에 시작한 산행기를
빔12시가 넘은 시간에
쫓기듯이 산행기를 마치다 보니
며칠전(6.18) 다녀온 함양독바위의
잔상이 남아 무심코 쓴 "함양독바위"
.
아침에 회원님의 전화를 받고
불야불야 "하동독바위"로
바로잡아 고쳐씁니다.
그리고 다시 올렸습니다.
제목과 후기 내용
그리고 오룩스 gpx도 새로 첨기수정.
다 쓴후 올리기전에 다시보고
추고작업을 해야하는 데.....
지금 산행기를 보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그 전에 보셨던 분들에겐
정말 죄송한 맘과
스스로 각성하기 위해
이 댓글을 답니다.
선배님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체력도 좋으시고 ..열정도 대단하셔서 너무도 높아 보입니다.
날도 더웠을테고 개척해본 사람 알지만 진은 진대로 다 빠졌을텐데
표정에 피곤한 기색 하나 없으시게 산을 오르시니...
너무도 대단하십니다.
거기에 깔끔한 정리까지~... 배울 것도 많고 느끼는 점도 참 많습니다.
즐거이 감상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산행 하셨네요~ㅎ
이런 산행할 요건을 만족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담에 걸으신 길 따라 즐기고 싶습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당첨!
행산대장님은 역시.
좋은 코스
많이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낙남할때 산죽에 혼줄 났어는데
비머금은 산죽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ㅎ
수고 하셨습니다. 낼 뵐게요.~~^^^
급비탈 진흙땅 오르막
산죽줄기 잡고 당긴다고
장갑 낀 손가락에
베이고 작은 멍들이
귀가 목욕시에야
따가워 알아챘어요.
예원님도
위 산행조건에 부합되는
전천후 산님일테지요.
고맙습니다.
키를 훌쩍넘는 산죽을 헤쳐가며 찔리고 넘어지고 거리 2K 정도 줄일려고
하동독바위 직등코스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동독바위 쇠통바위 멋진위용도 운무에가려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길 또한 산죽과 계곡너덜길 개척산행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 산행이
언제나처럼
늘 내내 든든하였습니다.
우리 인생도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무사히 지나고 나면
뿌듯한 보람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테지요.
아침 전화 덕분에
독바위 착오게시를
고치게 되어 다행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을 통해서도 고생 많으셨겠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언젠가 자유로운 날이 오면 함께 산행하고 싶습니다. 즐감했습니다. ^_^
苦盡甘來고진감래
고통 끝은 절망이 아니라
달고단 과실이 열리는 것과 같이
하산과 귀가길은
뿌듯함으로 가득찼습니다.
함산을 기대하면서
고맙습니다.
산에재한 열정은 대단하신 고문님 .!
후기보니 힘들게 다녀오신듯..
저도 산죽길(꽃가루)에 파묻혀
힘들게 산행한생각이 나네요..ㅎ
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 뵈올께요.
어떤길이건 기쁨으로 다가가는 의산님 여전한 산사랑과 건강한 모습에 존경을 담슴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님과 함께 했던
산행들이 떠올려지며
언제였을까 아련하네요.
함산을 고대하면서
고맙습니다.
전 요건에 맞지않아 예선 탈락입니다.ㅎ
그런 상황에 대이면 할 각오는 되어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거칠고 힘든 산행길 고생많으셨습니다.
낼 뵙겠습니다.
괜한 겸손이십니다.
처음부터 계획하거나
작정한 것이 아니라
앞에 닥치니까 닥친대로
할 수 없이 헤쳐나간 것 뿐.
야간 산행대장님의
힘과 능력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길을 개척해가면서 산죽과 전쟁을 하시며 이겨내신 역전의용사님들 대단히 수고마이햇슴다
아픈 몸을 이끌면서도
굴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언제나 종주하시는
덕장님이야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산방과 회원님을 위한 성금
늘 감사합니다.
쇠통바위~♡
이렇게 멋진곳이었네요~
가이드 산악회따라 갔다가 출금지역이라 우회했던
기억이...ㅠㅠ
여름날 바람부는곳을 찾는데...
바람을 피해 굴을 찾으시고~
여름날씨라도 안심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쇠통바위,삼신봉~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청학동 삼신봉 송정굴 쇠통바위
독바위 상불재에서
불일폭포 주변 등을 거쳐
쌍계사로 내려가는 코스를
언제 다시 가 볼까합니다.
산악회에서 진행하면
더 좋겠지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