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냥 호주쪽으로 밀고 나가시는것이 낳은것 같아요..어찌해도 여기도 간호과등록금 만만치 않고요...돈 쪼금 더들고 노력 더하셔서 좀 더 나은 곳에서 시작하시는것이 낳을것 같아요.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좋은 투자라고...시작의 첫단추를 잘끼우세요...좀 무리 하더라도 좋은곳에서 시작하시길...행운빌게요...
위에 세뿐 말씀이 옳습니다.장기적으로 보면 이익입니다.게다가 남호주대 6개월 과정은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제아들도 남호주대학에 1학년으로 내년입학 등록했습니다. 동료가 있어서 외롭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아마 몇분 더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몰라서 그렇지.2-3학년 방학때 널싱홈에서 알바하면 2년 생활비는
저도 그냥 가겠어요. 우선 울 나라는 나이에서 짜르고, 얼굴에서 짜르고, 그리고 성적에서 짜르고, 그래서 경력쌓기 정말 힘들지요. 그리고 학교가 넘 많은것이 문제지요. 정말 영어공부하기 힘들어요. 시간이 넘 없어서..무슨 마지막학기가 이래요. 22학점이 왠말이냐고요. 학사도 안주면서..
벌수 있으니 4000-4500 이면 될겁니다. 영주권취득과 영어실력향상은 1억원이상의 가치가 있는 장점입니다.이를 악물고 졸업만 한다면 영주권 획득=최저임금보장 35000*3년=105000불 약 8천만원 ,영어능통 어학연수 2년만잡아도 4000만원 합계 약 1억2천만원 부모초청 가능하여(조건만 맞는다면) 돌아가실때까지
남호주대 단기 과정은 일시적인 과정(그대학 담당자 이야기로는 2008년 물론 계속될수도 있겠지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뉴질랜드 간호사 급여가 많이 오른것으로 봐서 호주의 임금도 오른다면 현지인의 간호사 지원이 많아진다면 유학생을 적게 받을수도 그리고 단기과정 자체도 사람이 자꾸 많아지는데 중국인이나 타이
인들이 많아서 우리보다 영어을 잘해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많이 불리하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공부는 어차피 우리나라도 어렵씁니다 그런데 님의 나닝르 생각하면 실제로 우리나라는 취직시 나이를 많이 따지더라구요 저도 나이 때문에 많이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년보 1,500정도의 중소 병원밖에 갈데가 없을 것 같더
아.정말.많은분들이 이렇게 힘을 주실줄이야.ㅠㅠ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어제밤에도 친구랑 상담하는데 여러분들과 같은 의견이더라고요. 아.이제야 좀 힘이 납니다. 정말 모두들 감사드려요.ㅠㅠ 이제 딴생각 안하고 그냥 공부에만 집중해야겠어요. 다들 좋은하루 되시구 복받으세요. ^_____________^
첫댓글 그냥 호주쪽으로 밀고 나가시는것이 낳은것 같아요..어찌해도 여기도 간호과등록금 만만치 않고요...돈 쪼금 더들고 노력 더하셔서 좀 더 나은 곳에서 시작하시는것이 낳을것 같아요.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좋은 투자라고...시작의 첫단추를 잘끼우세요...좀 무리 하더라도 좋은곳에서 시작하시길...행운빌게요...
저도 3년제 간호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학기중 영어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전공과목의 압박으로...방학때나 영어학원 다니는 상황이니까요. 목돈이야 더 들겠지만, 여건이 되시면 바로 호주가서 공부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힘내세요!!
위에 세뿐 말씀이 옳습니다.장기적으로 보면 이익입니다.게다가 남호주대 6개월 과정은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제아들도 남호주대학에 1학년으로 내년입학 등록했습니다. 동료가 있어서 외롭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아마 몇분 더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몰라서 그렇지.2-3학년 방학때 널싱홈에서 알바하면 2년 생활비는
저도 그냥 가겠어요. 우선 울 나라는 나이에서 짜르고, 얼굴에서 짜르고, 그리고 성적에서 짜르고, 그래서 경력쌓기 정말 힘들지요. 그리고 학교가 넘 많은것이 문제지요. 정말 영어공부하기 힘들어요. 시간이 넘 없어서..무슨 마지막학기가 이래요. 22학점이 왠말이냐고요. 학사도 안주면서..
그럼 최종 남호주대로 결정하신건가봐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조선생님...
벌수 있으니 4000-4500 이면 될겁니다. 영주권취득과 영어실력향상은 1억원이상의 가치가 있는 장점입니다.이를 악물고 졸업만 한다면 영주권 획득=최저임금보장 35000*3년=105000불 약 8천만원 ,영어능통 어학연수 2년만잡아도 4000만원 합계 약 1억2천만원 부모초청 가능하여(조건만 맞는다면)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생활비,의료비보장되어 부모님 노년에 부양부담에서 벗어날수 있으니 이만하면 안가면 불효지요.남들은 몰라서 못가는데 알면서 포기하진 마십시오.
1학기 마치고부터 널싱홈 파트타임 일하면 생활비는 어느정도 벌수 있습니다. 방학때는 풀타임으로 일할수 있고요. 6천만원 투자하더라도 졸업후 3년내 다 갚을수 있죠. 다들 힘든거 사실입니다.
남호주대 단기 과정은 일시적인 과정(그대학 담당자 이야기로는 2008년 물론 계속될수도 있겠지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뉴질랜드 간호사 급여가 많이 오른것으로 봐서 호주의 임금도 오른다면 현지인의 간호사 지원이 많아진다면 유학생을 적게 받을수도 그리고 단기과정 자체도 사람이 자꾸 많아지는데 중국인이나 타이
인들이 많아서 우리보다 영어을 잘해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많이 불리하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공부는 어차피 우리나라도 어렵씁니다 그런데 님의 나닝르 생각하면 실제로 우리나라는 취직시 나이를 많이 따지더라구요 저도 나이 때문에 많이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년보 1,500정도의 중소 병원밖에 갈데가 없을 것 같더
라구요 아직 30전이시라면 신중하게 고려해 보세요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용기르 내 보세요 40에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정말.많은분들이 이렇게 힘을 주실줄이야.ㅠㅠ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어제밤에도 친구랑 상담하는데 여러분들과 같은 의견이더라고요. 아.이제야 좀 힘이 납니다. 정말 모두들 감사드려요.ㅠㅠ 이제 딴생각 안하고 그냥 공부에만 집중해야겠어요. 다들 좋은하루 되시구 복받으세요. ^_____________^
제발 2008년도까지는 남호주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원님들 모두의 꿈들이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