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주방용품의 시장성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까미]

안녕하십니까. (주)엘코리아 입니다.

(주)엘코리아(대표 전진안)는 'Feel - 나노 세라믹 구이용 불판C301'을 출시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기를 언제 즐겨먹는가는 시기를 가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시사철 돼지고기, 소고기를 가리지 않고 불판위에 얹어 먹으며 소주한잔 기울일 만큼 우리에게 친근하고 밀접한 생활용품이 ‘육류 구이용 불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겹살 집에 들러 외식이라도 하거나, 집에서 고기한번 구워먹으려 하면, 자욱한 연기, 쉽게 배어나는 특유의 냄새, 불판을 자주 갈아야 하는 번거러움등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더구나 가끔 보도되는 고기굽는 불판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면,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Feel - 나노 세라믹 구이용 불판C301'은 이러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극복한 새로운 차원의 제품입니다.

기존의 금속코팅(테프론 코팅) 불판은 불소화합물을 이용한 코팅제품으로, 20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불에 타기 시작하면서 연기를 발생시키고, 이 연기는 카나리아(새)를 죽일 만큼의 독성을 지니고 있다는 미 식품의약안정청(FDA)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 이상의 온도가 되면 자체에서 발암물질을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제품은 제품위에 코팅을 하여 음식이 붙지 않도록 처리한 제품이 아닙니다. 1300도의 고온에서 생산을 진행하므로, 카드뮴, 수은, 납등의 중금속이 제품에 잔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900도 이상의 고열에서도 전혀 연소 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금속불판의 불편함과 위험을 대체해온 것이 토기를 이용한 불판이나 원석을 사용한 돌판이었습니다. 구이용 불판중 고급으로 여겨져온 돌판의 경우 열에 약해 잘 갈라지고 깨지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사의 구이용 불판은 제작과정부터 1300도 고열공정을 거쳐, 사용중 불에 의해 파손될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제품입니다. 'Feel - 나노 세라믹 구이용 불판C301'은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600도 미만의 온도에서 절대 파손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열에의한 파손시 100% 환불조치를 진행합니다.  

현재 요식업시장에는 고기구이 불판을 전문적으로 세척해주는 업체가 전국적으로 체인망을 지닐 정도로 사용후 불판을 세척하는 문제가 커다랗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문세척업체에 불판을 맞기거나, 불판 세척만 전담하는 인력을 고용하거나 두가지 방법 모두 많은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의 제품은 사용후 세제없이 찬물에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불판위의 음식찌꺼기는 물론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가정에서나 업소에서 세제를 쓰지 않고 편리하게 세척하는 비용절감과 사용편의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주)엘코리아의 Feel - 나노 세라믹 구이용불판으로 새로운 차원의 주방문화, 환경문화를 일구어가실 분들을 찾습니다.

담당자 : 최철웅 팀장 011-473-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