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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사실, 기록, 史料"를 연구/해석하는 학문입니다. 역사학자들 특히 개신교의 역사학자들은 자신의 "사상, 이념"을 최고의 선으로 생각하여 "假定"을 설정하여 먼저 "이래야 한다"는 맹신적인 선을 설정해 놨습니다, 그것이 "이병도"로 "한국사대관"을 마치 "한국사"의 큰 눈으로 왕눈이 역사관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사해석도 "자유"로와야 합니다, 개신개화파만 "자유"민주주의다는 생각, 자유란 서구화다 개화다, 고로 "상투"를 짤라서 개혁을 하는 것이 "자유민주"고 위대한 유태인 엘리트가 되는 길이다고 하는데 사고의 자유를 달라.
정말 듣기 싫은 이야기가 "한국고대사"를 이야기하면서 앞에 꼭 기도문을 읽듯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국고대사"를 강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를 하고 강의를 시작하는 "기리사독교" 역사학자들, 일명 "한국기독교역사학"자라고 모두다 하나님은 당연히 엘리트의 전유물이라고 똥성기도하여 세울라이트, 뽕헌합시다, 느닷없이 부산의 사찰이 무너지게 해주시옵소서.
곰탬이 韓 집에 있어 환웅곰 웅녀곰 단군곰.. 하고 신화라고 하는데 아니 민족사, 국가사에 신화적인 건국, 영웅을 묘사하는 것을 "敍事詩"로 적은 "역사사실"임을 모르나요? 그리스로마신화, 인도역사서 등 세계사에서 역사서로 마치 사마천의 사기-기원전 109년 ~ 91년 사이로 추정- 혹은 공자의 "춘추"가 편년체 역사서로 "중국"문명의 역사서의 발전이 최고의 역사서라고 아는 바보 송 호정 할렐루야역사학자입니다.
'사고의 틀' - "사상의 실체"를 찾아라 -自己正體性[자기정체성] 자아의 실체
언어란 모국어와 외국어-제2 모국어 등으로 언어는 자아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즉 한국인이라도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영어만 쓰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언어와 문자 그리고 "사상"을 틀을 유태인의 탈무드로 배우게 하면 "한국"을 보는 시각이 삐뚤어지게 됩니다, 이는 일제가 한 "식민"사학과 같은 이치입니다, 종교라도 먼저 대한민국의 예수가 되고 유태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인은 하나나라사람, 하늘의 나로 천손자손입니다. 우리말도 하나 가르치지 않아서 반유태 반한국도 아닌 반쪽 조각난 한국인을 양성하는 것이 "한국사" 교원대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간절한 하나민족 뿌리의 말씀입니다, 광유[狂儒-미친선비]의 사고의 틀과 사상의 오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헬한국, 한까, 환까 등 이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자신의 뿌리를 뽑아야 선진문화고 문명이다는 생각의 오류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세계 최초로 이 지구가 돌고 있다고 했다는 역사사실의 오류입니다,
간단하게 365.25일이다 만세력 등 한국의 신라의 첨성대로 365.25돌로 해의 공전이라고 하는데 지구가 공전하고 있다는 것은 현대 과학에서는 다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무식한 개신개화 역사학자들은 한국은 그러한 지구가 공전하고 자전하는 것은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이 실학파?라고 선진문물을 집대성한 한국학의 정통사상가라고 송 호정이 방방 뜹니다. 한마디 합니다, 그 똥물에 오줌 튀겼다고.
한국역사학의 분수령으로 "우똥이가 병신도"를 획으로 합니다, 현재 강단주류사학자들의 대부분이 한국역사학의 대부로 추앙하는 신격화된 우똥이가 병신도로 나라팔아 없는 나라까지 판 우똥이가 만세하는 맹신자들, 거기에 개신개화랍시고 서양문물, 중국이 청나라는 만주족이라고 뙤놈하면서도 위대한 문명의 거점이라고 뭐라고 하면 선진중국문물이 연나라 倭鬼[왜귀] 魏가네가 전수해주고, 기자조선의 箕씨들이 놋나라 놋가들이, 쏭나라 쏭가 씨열, 송나라 쥐새끼[宋子]가 별 이상한 유다 석근, 유다영모, 유다영익, 유다동식 등등, 전부 이상한 나라 엘리스들의 엘리스 서울엘리트 코리엘 코이쉬라고 해서 콩글리쉬로 미친 선비들의 헬한국론으로 "사상의 실체"인 역사해석을 전부 지들 사고의 틀에 집어넣는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고조선은 실재한 역사다, 아니라고 개거품물면서 "단군신화"인데 국가는 무슨, 나라는 무슨, 그 첫번째가 "우똥이가"들이 말한 언어말살을 위한 "문자"없슴을 주장합니다, 문자? 어디서 화자? 문자? 하는 말로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즉 역사시대와 선사시대 즉 이 시대구분의 기준은 바로 "문자"입니다, 쪽발이 문자가 문자냐고? 아 대단하다고 개소리 왈왈하는 놈들이 한국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박사고 교수고 한글학회의 회원이라고 놀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서라도 제대로 해석하니??? 웃기고 있습니다.
역사학, 역사사실/사료를 해석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지, 지 틀에 우겨넣는다고 학문이 항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의 미래는 교육에 있는데 그 교육을 담당할 그것도 "사상"의 실체를 알려야 할 역사선생님을 교육하는 교원대에 앉아서 헬한국학을 가르치고 있으면 어쩌라는 것인가? 아하 엘리트가 되면 된다고요,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으로 전부 없다, 우리는 병신 미개하다, 더러운 민족으로 예속되어 중국의 더러운 선비족 劉邦[유방]이네 하인이었네, 무슨 倭鬼 魏滿의 위씨의 연나라의 족들이 고조선의 최고급 지배층이었네를 강조 강조하는 헬한국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는 썩은 물이 되었다, 갈아서 정화하지 않고는 절대 다시 저절로 맑아질 수가 없는 개똥판 헬한국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오늘도 침튀기면서 이 병신 머저리 문자도 모르는 개병신 조센진아, 간고꾸야 하면서 쏭가는 위대하다, 쏭쏭쏭 "만들어진 한국사" 이 문영 만세 하면서 별 거지같은 소리로 선진문화가 "중국"이라고 가정을 해놨습니다.
가장 현대판 헬한국사의 모델은 "단군, 만들어진 신화"로 교원대 교수라는 송호정이 조작한 책입니다. 위서는 아니고 僞史로 헬한국사입니다.
일제식민사관 어쩌고 저쩌고 보다, 우똥이가 병신도[李丙燾 Yi Pyungdo]가 헬한국사학자로 그 제자들 이 기백, 김철준,노태돈, 송호정, [그 외 서영대, 조인성 등등]은 기리사독교학을 가미한 별똥역사학자들이 "고대사"를 한다고 똥누고 있는 玄黃 거믈 똥눠서 누런 天地[에덴동산]에서 똥누고 있습니다.
한국문자, 한글은 韓契로 하나나라글자, 글자로 소리글자를 우선 말합니다. "음소조합문자"로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과학적인 음소자질문자다라고 합니다.
이 "훈민정음"을 하루아침에 세종대왕이 뚝닥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개병신들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고 "나를 따르라?" 이 어녕같은 "우똥이가"가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인이다, 寧은 속음이 정운/정해진 1자 - 초중종성합음 운-을 앞선다, 유포니[활음조]다, 녕은 寧의 정운으로 초두에 와도 [녕], 말미에 와도 [녕] 이래저래 녕이지 [영]해라 영, 령해라 령하는 이어령비어령이 아니다, 문자학의 기본, 발음법과 철자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어한국문을 한다고 니혼고로 떠들고 있습니다, 일제신민의 자손답게 아주 당당하게 改宗者, 드디어 신도교에서 기리사독교로.
언어를 왜 말살하려고 했나요? 바로 언어에서 문자가 문자로 역사를 즉 역사란 왜 썼냐고요? 머리 아프게 바로 후손에게 "사고의 틀" 그리고 "사상의 실체"를 알려서 자신, 즉 자아, 나란 무엇이고 그 뿌리를 알아야, 뿌리에서 가지가 그 가지 가지에서 잎이 꽃이 열매가 나오는 머리 어꺠 팔 손으로 한 몸, 일체다는 하나사상의 천지인을 일체 하나로 이를 가지고 편하게 더 좋은 아리랑세상을 만들어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잘난 놈은 잘난 놈대로, 이끌고 가르치고 다스려서 모든 사람이 홍인인간되어 재세이화하여라, 이게 나쁜 뜻이냐고요? 21세기 어떤 이가 만들어낸 말이라도 "좋은" 의미로 좋은 뜻으로 해석하면 안되냐고요? 선진문화 짱골라가 한 말이다 히브리언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는 歪曲하고 있는 줄 알면서, 자신을 속이고 무엇을 위해 저들은 저리도 개거품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가? 도대체 한국인인가?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같다, 즉 지 조상이 송나라 송씨라 중국의 선진 최고급인간이라 한국의 미개한 조센진, 간고꾸진을 개화시켜 주겠다? 지 할애비가 송나라 쏭가 시열이다, 宋子란 말이다는 것에 찌들어서 거기에 기리사독교를 믿는다면서 전부 유태교의 국신 야훼를 2음절 야훼를 번역 한자로 일제 쪽발이 도교의 창조의 여신 여와[女媧]에 저호우바 "호"를 넣어 쪽발이 도교는 西王母[서쪽 왕모로 서토? 메소포타미아?]라는 여호와[女好媧]를 유일신, 창조주라고 하고는 천주교의 데우스는 天主로, 개신교도 주시경, 제임스 게일 독립협회 이 승만, 윤티호 등에 의해, 하나님, 하나민족의 님[主]를 가져다 쓰고는 옥성득, 이 만열 등은 도리어, 하나님은 준비된 재창조된 여호와를 위한 한국선조의 말이다, "한국 근현대사에서 기리사독교를 빼고는 쓸 말이 없다." 옥성득의 한국학, 한국기독교학이라고 미국에 개거짓말로 아예 헬한국역사를 유포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단순 미국유수대학의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한국역사학을 정통사상과 그 뿌리를 완전 뿌리째 뽑고는 한다는 소리가 민족주의 역사학이다, 웃기고 지랄하다 옥황상제에게 벼락이나 맞아라.
도대체 순우리말 쓰기, 우리말 다듬기, 제1이 뭐에요? 쪽발이 한자어 안쓰기 아닌가요?
한자와 한문을 모른다? 즉 우리는 아예 가르치길 잘못 가르쳐서 한문과 한자의 개념도 모른다.
1. 文은 글월로 상형표의(문자)입니다, 문자는 문자인데 중문은 문입니다, 이는 기본이 표음이 아니고 표의, 뜻그림이라는 것으로 문은 무늬[문의" 文意로 글월]로 지정하지 않고는 모르는 그림입니다, 외국이니 정말 [맑밝]하면 이게 표음문자라고 아나요? 당연히 음, 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한국인도 [맑밝]하면 문자라고 합니까/ 문은 문인데 이게 뜻이 있나없나 갸우뚱합니다, 이유는 종성받침으로 [맑음]과 [밝음]의 합성?어인가 하는 정도입니다 누가 한울, 했습니다. 이는 표음문자로 쓴 표음어로, 한울은? 문으로는 一天[天一] : 한울 해놨습니다. 그럼 우리는 알아 듣습니다, 아하 한 一의 훈으로 한, 그리고 하늘 천을 "울"이라고 울은 천인데 정[井]이라고 옛날 사서에 그리 나오지.. 음, 그래서 천일을 한울이라고 하는구나.
2. 字는 "집안에 아이를 기르는 것"이 아니고 子[핵심, 자모음, 음소]가 모여서 된 "소리" 글소리 글자다. 다 훈으로 해석을 해놨습니다, 즉 글월은 글로 월/뜻을 새긴 것이니 표의고 자는 글자라고 하는데 이는 글소리[글씀]이구나, 語音은 말소리라고 하나, 이는 말씀이다, 음..音은 "소리"라는 말도 있지만 ~하기라는 명사로 음/ㅁ으로 쓰는 것이구나, 어음, 말소리대신 말씀이라고 언해하셧구나, 이게 역사속에서 의미, 사고의 틀과 사상의 실체를 밝히는 언어학, 음성학, 문자학이라는 어문학의 기본입니다. 문자, 하고는 漢字를 병신 세종이 그리 썼다 저런 병신하고는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하니 한자가 서로 맞지 않으니, 이게 뭐니? 문자, 글의 소리, 글씀[文音, 字音]이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이를 소리글자로 표기하여 밝히니, 서로 그 글의 소리도 하나로 일체로 내서 서로 의사소통이 원활하도록 하라.
글자는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뉘는데 이것이 합음, 소리로 합해서 하나의 소리로 되야 글자를 이룬다, 成字다, 글자 자는 글의 음이다 즉 글소리/글씀인데 이는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한자, 一字가 된다고 하셨구나, 실제로 보니 모아쓰기 모아발음 삼성일체로 소리를 합해야 글자가 된다.
소리란 뜻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손짓이 아닌 입짓으로 입을 통해 내는 사람소리를 聲[성]인데 버끔한다고 소리가 아니고 모음과 자음의 구분이 아니고 자음+모음+자음 즉 음의 합인데 그 구성, 틀이 삼성으로 초성, 중성, 종성이라고 구분하신 것이구나. 이걸 몰라?? 메이요? 참으로 한심한 후손이로다.
우리는 한문/한자를 창시한 민족입니다.
문자로 문과 자를 구분하지 못할 때 그 전단계의 말은? 서글[書契]입니다, 만든 용어가 아니고 환단고기 및 동국정운, 이씨조선의 漢學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일제신민 이병도는 이를 [서계]라고 읽고 이는 楔形文字[설형문자]로 흉노족이 쓴 글자의 형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 이후 진태하 교수 등이 아니다, 갑골문에 주로 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중국 짱골라는 이를 보고 설이라고 읽고 설이 始文字, 契을 만들었다고 해석합니다, 즉 설이라는 사람이 문자를 비로소 처음으로 만들었다 制라고 하지요, 즉 창힐이라고 하는 사람, 뭐든 황제 헌원시대라고 하는 이유는 티우천왕시 탁록에서 대패하고 자부선인이 야만족을 가르쳤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자, 의학 지리학 등등을 책을 주어 가르쳤다 그것이 기원전 27세기라고 환단고기에서는 년대가 나오기에 아하 티우천왕이 즉위한 년도는 기원전 2707년이구나. 기 시대에 처음으로 짱골라는 문자를 알고 일부 집권한 사람만이 문자와 사상이라는 "문명"이 시작되었구나라고 해야지, 전부, 역으로 그 황제헌원시에 만들어진 것을 우리는 기원전 108년에 받아서 썼다??? 완전 뒤집어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동국정운서, 서문을 쓴 신숙주는 "서글"을 만드시고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로 그 서글의 본 소리를 훈민정음으로 밝히니 이는 귀신이 아니고서는 어이 감히 이러한 성음의 이치가 있을 수 있는가 선대의 神[귀신 신으로 또 귀신이라고 해석]이 상친, 세종대왕께 현몽하여 깨우쳐 주시니, 이는 실로 신의 이치로다. 서글[書契]을 진서[眞書]로 문자전에는 서, 글로 書契[서글]이다. 쓸 서로 현재는 서체 쓰는 글꼴로 글 서로도 쓰지만 원 의미, 가림은 쓸 써[서]다, 그림/긁다는 글이다. 바로 음도 한국어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중국의 낙빈기가 금문을 연구하다, 중국음이 아니다, 즉 동이족 소리다, 왜냐고? 자지, 보지가 나오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 自持, 保持, 자지, 보지, 이게 문맥상에서는 영 해석이 아니된다 아하 자지, 거시기 보지 아 머시기..
유독 은나라 금문 금석문에는 알이 드럽게 많이 나온다. 알? 낙빈기는 주라고 해석하였다 알? [●]
●子가 태어나셨다 出.. 이를 보고 해석은? 주자가 태어났다고? 主로 해석한다, ● ㅡ ㅣ 아하 이건 별똥 주로구나, 아하 한 일이고 가마신 곤이다, [주일곤]으로 전부 신이다, 신의 별칭으로 표상이다, 우리나라 초딩 6학년생에게 [● ㅡ ㅣ] 가 뭐냐고 물으면, 그래도 천지인 자판을 두드려 본 아이들은 전부 저건 [천지인]이지요, [알 으 이]에요. 모음이에요, 아닌가요? 아릐 알을 아래 아라고 兪吉濬이 읽었다고요, 그건 우리가 알 바가 아닌 일제 쪽발이 신민 후쿠자와 유키치 새끼똥이지요.
●은 一[일]로 韓인데 천자로 하늘 알입니다, 해의 본, 日本이 알[●]로 쪽발이는 이를 丸하고는 알이 아니고 宗[마루]라고 히노마루, 즉 日의 丸이 日本입니다, 그럼 무슨 뜻이지 아시죠? 메이요, 완전 짱골라 송호정이 닯아간다.
日은?
日[⊙] 갑골문은 사각형이 아니고 원형도 쓴다, 즉 원래 그림으로 그린 것이 금문/갑골문으로 방[ㅁ]으로 바뀐 것은 주나라시절이다, 즉 주역이라고 희역의 체는 방[ㅁ]이고 용이 원[ㅇ]으로 본체로 ㅁ으로 각을 지게 하라는 것이 주나라 서체고 한문자의 서글의 서체로 굳어집니다, 즉 우리는 정자체를 고수하나, 그 원형은 원방각[○□△]을 3形을 다 쓴 민족이지 ㅁ으로 알 원을 모쓰게 한 적이 없다.차이입니다.
日의 本 뿌리는? 바로 알[●]로 日에서 보듯이 알은 一[일]입니다, 문의 발전으로 이를 說文 문을 설명하는 것으로 그 원형 알[●]에서 소리도 일[一]로 된 것이다 즉 저 ●을 보고 "알"하는 것은 卵生說話라고 하는 한국 역사학자들은 다 알아야하지요, 알생입니다,알은 그러니까 닭의 알이 아니의 해, 태양, 우리는 저 日이 해가 아니고 중양지종 모든 태양의 마루, 어디지요? 북신, 북두, 북극이라는 상두/상투 夫 하늘위의 알로 부는 지아비, 상투틀어 올려 일가를 이루어 책임질 사내로 사나이는 어른이 되어야 비로소 夫婁가 된다, 불이다,ㅎㅎㅎ 아이고 힘들다, 정말 뿌리말을 짤라놨으니 개판들이다.
일본제국의 깃발은 일장기 = 日の丸[일노환, 히노마루] 해의 알인데 이를 해의 마루, 히의[노] 마루라고 읽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한국사람이 가르쳐준 소리인데 이를 몰라요? 메이요가 되어 있다. 나 日이다, 그런데 중생은 해[히 쪽발이 ㅐ가 없다. ㅣ다] 히, 노는 의/입격이고, 마루는 宗이다 丸이다 으잉, 日은 마루 宗이다 종교의 종으로 마루다 으뜸의 생각이다, 즉 마루 宗이라고 한다 日是[중양지]宗. 고로 쪽발이는 마루 종만 알고 히는 마루, 그런데 이를 丸 하니 마루 宗으로 마루로 읽는다, 히의 마루는 하늘이지 알이 아니다, 해의 마루는 하늘이다, 그럼 해의 뿌리는 알이다 한가운데 極으로 이는 丸으로 환으로 읽고 훈은 [알]이다, 즉 히노마루가 아니고 히노알해야 한다. 웃겨서.
문자가 없었다???
이병도는 한국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22]
문제의 오류로, 한군 설치 이후의 동방사회 : 한사군- 삼한 및 삼국의 초기?
1. 문자의 도입 - 한사군 혹은 고조선이라고 하는 연-조선의 전쟁기 [기원전 3세기~기원전 194년] -고조선, 번한조선전을 삼대[환인-환웅-왕검시대]고 번한조선 그리고 위만조선[기원전 194년 ~ 기원전 108년]이고 이 시기전후로 확실한 한문도입으로 한국의 역사시대 개막. 엿소리도 하다하다 별지랄은 다한 쪽발이 문자지교입니다, 兪吉濬의 한글/가나 전용론에 한자철폐론 -개신개화파 독립협회
2. 문자가 없었기에 문명개화 문명[문자발명]이 전혀 없는 원시사회로 부족사회집단형성기라고 "여러 종족-부족사회"로 명하고 이것이 "고조선"이다고 합니다.
"문자"가 없기에 사상, 철학, 종교, 신학, 등등 전부 없다고 부정합니다, 역사사료 즉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口傳된 이야기를 후세에 한자도입후 적었다가 송나라 송가 개똥소리 집안아이 송 호정은 개똥 송가네 왈왈이입니다.
정말 너무하는 것이 이런 개똥소리와 소똥소리를 한국의 역사학 교수랍시고 아이고 선상님 하는 것이 미친 짓이다. 문자의 문과 자로 구분못하는 "문자" 문맹자가 한국사를 한다?? 어떻게 한문/한자를 읽냐고? 아하 씨똰시안, 뚱똰시안 리아오령 요령/성? 요령이 뭐에요? 妖靈이에요? 要領이에요, 아하 료녕성, 료산과 녕산으로 둘러싸인 성[省] 한나라때도 성이라고 했나요/ 메이요 몰라요 이런 개똥, 유주[幽州]라고 했지요 1개 성이, "하북성-료녕성-길림성-평안도-함경도-황해도" 6개성이면 이게 대제국이지 1개 省이에요? 하반도 크기보다 넓은 6배나 되는 땅? 아니 길게 외줄타기해도 1만리가 되는 것을 1성으로 하나요? 그렇게 행정지역구분을 하나요? "무위행정"에서는? 바보인 줄 아나봐, 정말 저런 쓰레리 쏭가 쏭시열네 아이들은 정말 초딩학교를 어디 쏭나라 쏭민학교 나왔나봐요, 아 엘리트학교 나와서요?? 웃겨서, 정말, 제발 문자를 읽어라.
우리는 우리 문자하고는 훈민정음의 창제과정이 세종실록에 나오는데 그 속에도 이상한 말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鄕札이라는 말이 나오고 최 만리의 상소에서는 古之篆文과도 다르고 古之篆字와도 다르다고 나옵니다.
여기에서 상호문제가 있는 것이, 전문과 전자는 고조선의 즉 古之 고~의로 입격조사로 "고조선의"로해석해야 하는데 고를 몽고, 혹은 옛/엿으로 篆書體라는 서체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古는 명사로 부사, 형용사로 옛, 옛날에 하려면 "故"라고 하라는 것을 명확하게 합니다, 이 문을 하나라도 엉터리로 해석하면 "우똥이가 병신도" 역사학이 된다입니다 엿/옛이 아니고 "고"라고 분명하게 하라, 즉 코리아, 高麗로 이는 고리라고 麗는 나라 [리]로 읽는 나라 天地라는 우리말의 1문으로 1자로는 [리]라고도 읽고 실제 고리아, 코리아로 古里에 亞로 고리아/코리아로 사용중입니다.
여기에서 高麗라는 말은 굉장히 오래된 말이다, 즉 우리가 삼국유사 기이편 등을 인정하지 않으니 문제고 고구려는 고려라고 高麗로 적은 것이 삼국유사입니다, 고의 구리를 고구리라고 하나 고[구]리다, 즉 고리로 우리말로 고[구]리, 고리로 이를 古里라고 해도 되는데 한문의 선택에 삼대에서 쓴 문은 쓰지 않는다, 古는 이미 고조선의 고에서 쓰고 있다는 이야기로 이를 고려로 고리라고 읽었다, 뜻과 음이 같은 것으로 동음에 이문, 다른 문으로 쓴 것으로 高麗[古麗]로 孤竹國이라는 말은 고려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우리말을 한문으로 쓴 것은 "음" 소리글자로 적은 것인 한문이 아니고 한자로 한자는 1자로 쓴다, 초중종성합이다.
자 있었다, 언제까지 올라가냐? 기원전 3,897년이다, 우리 서글, 문자전 도문으로 圖文입니다.
이 신지필획 녹도문으로 천부경/조화경 81자에 신지혁덕 필획, 즉 녹도문으로 도문입니다.
이것은? 진서 서글로 眞書라고 하는 문인데 도문으로 원 우리말을 적은 것이다, 음.. 우리말을 적어/ 그럼 뭐냐고 천부경이라고 하는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아는데 天은 이때는 桓國[환인천제]의 나라, 즉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는 靈符[령부]를 환인 천제에게 전하고 천국인 환국에서는 단국인 배달나라 환웅천왕에게 천부삼인을 전합니다 천부삼인이 천부 삼신인으로 三은 인일, 太一로 부신의 인증입니다.
저것이 천부입니다. 우리는 도문으로 메이요 아니요 우리문이 아니에요 그럼 훈민정음을 아니 발음기호로 저 천문을 적어보세요? 으잉 어떻게 적어요? 저건 숫자입니다, 천수로 天干의 일에서 십의 숫자로 우리의 시작, 시조, 말, 수, 문의 시작을 말하는 천부 부신, 기호로 수, 문으로 힘을 갖는다, 즉 힘이란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힘이 있는 것이다 대덕, 대혜, 대력의 치화, 무위의 위로 유위, 태극, 무한창조라는 말로, 알아야 면장이 아니고 "사상의 실체"로 이를 알아야 뭘 쓰고 읽고 하지 이를 모르고 무슨 역사를 한다고 하는 것은 "뿌리"도 모르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원전 3,897년을 수메르문자보다 윗대의 문자로 이는 문과 자가 아니고 상형표의 그림문자라고 하는 도문입니다.
읽어보세요, 중요합니다, 한국인의 인증, "당신이 한국인"입니까? 그럼 천부 확인증을 내세요 보이세요.천부/천수는 "부신"인데 "구전의 서'로 구전이란 저렇게 어떠한 도문전에 소리입니다, 소리파장을 뇌에 저장하여 전수하였다는 뜻으로 환국에서도 이는 필히 전했다, 즉 환족은 필히 알아야 할 소리다.
굉장히 어렵게 생각합니다, 환국의 부신으로 소리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면 됩니다.숫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16자를 적은 것이 저 녹도문 천부경이 아니고 천부 16자입니다.
천부경은 數[수]로 말을 적은 서글입니다. 즉 서글로 도문이라고 하고 眞書[진서]라고 하는 것으로 배달나라에서는 쓴 서글입니다, 룡도문 화서 룡서 서글의 書를 썼다는 사실을 우선 알면 되고 문자로 문과 자로 나뉜 것은 문은 易으로 漢文인데 이는 후에 그리 쓴 것이고 一文/大文/檀文으로 문은 상형표의라는 말로, 도문을 1문으로 地文, 땅의 문으로 이는 一文으로 한다, 즉 하나를 一로 하여 획을 간단히 해서 1文으로 글월, 뜻이 있는 문으로 무늬 상징, 부호로 만든 것을 역리라고 합니다, 바로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환웅께서 저 천부16자를 역리로 쉽게 풀어서 1문으로 하니 이를 역의 이치다, 역리로 포희씨 태우의천왕은 한국의 5제중 한분으로 추존되신 분입니다, 五帝 - "환인천제-환웅천왕-포희천왕-티우천왕-왕검천군"입니다.
하늘의 하늘의 신은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로 천하/하늘의 중계의 천신을 오제인데 이를 땅의 사람으로 천신으로 추존한 것으로 이 땅의 천지인 천국 지국,인국을 환단한으로 삼대로 나누어 봐야 한국사상입니다,즉 나라도 고조선은 환단한, 환단고로 삼대로 하늘나라는 환국-천제입니다,단국-배달나라 천왕[천자]고 한국 - 고조선으로 천군[천제의 손, 천손]으로 天干이라고도 합니다.
이를 알아야 고대사, 한국의 고대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짱골라는 천자를 쓰는데 하늘의 자손이다? 아들이다고 해봐야, 그 "하늘"의 실체가 없습니다, 유태인은 선민[엘리트]라고 하고 하늘나라를 에덴동산, 즉 엘로힘이 아담과 이 땅의 피조물을 위해 만든 동산으로 하늘나라라고 하는 것으로 환국에 준하는 것이 "에덴동산"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은 환국인가요? 네 7성, 환인천제가 계신 7성 울에 갑니다, 한국의 신화로, 내가 죽어갈 제, 칠성판 하늘 은하수를 건널 제 그 배로 칠성판을 깔고, 노자돈을 넣어, 뱃사공에게 잘 좀 부탁하오, 즉 저승사자라는 뱃사공, 길안내자에게 뱃삸이라도 주어, 잘 좀 모셔주오 라는 전설입니다, 하늘의 하늘이야기는 신화-전설로 내려오고 구전설화라고 7월 7석은 실제했다는 이야기인데, 인류, 현생인류의 시조에 대한 이야기를 전설로 내려온 이야기를 적고 기념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절에 가장 높은 곳에 독성각, 나반존자가 바로 우리나라 아반이라는 현생인류의 시조로 견우입니다, 이는 이야기로 전설따라 삼천리, 三天, 하늘이야기입니다,
자 역사는 그런 전설을 가져다 실제로 적용한 것으로 단군은 실재이지, 전설따라 삼천리가 아니다, 그 위의 위가 문명의 전으로 "선사시대"로 이를 하늘나라 천국으로 이름을 桓國[환국]으로 하고 桓因께서는 하늘의 帝釋天에 계신다는 것은 불교전설동화가 아니고, 한국전래의 이야기입니다, 기원전 7,197년의 일로, 싯다르타 붓다의 기원전 6세기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석가모니 부처의 6,500년전의 이야기로, 아버지불, 즉 환웅천왕 천신불은 아미타불로 무량수전 등에 모신 불로, 천신불로 이 땅에 오신 천신불의 육신되어 오신 성인입니다.
실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전설이 아니고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년대를 썼다 이는 경이로운 紀異안 것으로 상원갑자 갑자년으로 기원전 3,897년의 일로 배달유기 등에 기록이 되어 있던 것을 필사한 것이다, 갑자월 상달 음 11월, 갑자일 초사흘 3일, 이는 력원으로 60갑자력이 시작된 해로 바로 개천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이 열렸다고 하니, 하늘이 쫙 갈라져서 홍해가 갈라졌다는 기적의 전설이 아니고 하늘 환국에서 이 땅 배달한 인군이 바로 거발환 환웅으로 이 땅의 천왕/천자, 천제의 아들 천자다, 즉 천자라고 하면 환국의 자손이어야 천자입니다, 에덴동산 나는 메이요, 몰라요, 천자라고 하지 않고 선택된 자들, 즉 초즌 피플로 이를 엘리트[Elite]라고 하고 우리는 "天孫"으로 최소한 천국, 환국의 자손임을 말합니다, 그 윗대는 구전의 서로 너무 너무 멀어서 알 수는 없어도, 천국인 환국의 자손임을 밝힌다, 즉 천손이라고 하면 천부는 외우고 있어야 천손이다. 아무 증표 천부삼인도 없으면서 지가 원투쓰리 하면 그건 저 洋夷이라고 합니다, 유태말로 아인 소프[독일어인데 유태인은 토라경에 써 있다고 하니]로 이는 "무한한 빛"이라고 합니다, 그건 절대 유태인의 경전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압니다, 12수로 땅수를 계속 썼다면서 갑자기 20세기에 들어 토라경에 10진수가 지네것이다?? 그게 창조주가 주신 경전이다?? "카발라" ??? 거발환으로 대원일이라는 말입니다.
자 이 이야기는 문자로 문자 창시국이 하나민족인데 얼토당토 안한 말로 우똥이가와 개똥송가가 뭔 잡소리를 하고 있는가입니다, 정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는 그리 말했나?
하늘의 하늘 무하늘 无[天]으로 삼천이고 이 땅도 천지인 삼계다, 즉 환-단-한으로 삼대로 이어진다.
한은 다시 이 땅의 땅으로 사람의 한인데 삼한이다, 마한 번한 신한으로 천지인한이다, 계속 석삼극 무진본으로 본은 알[●]로 一[韓 일]이다. 한이다는 것을 수도 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로 역리로 1문/1자로 지문으로 역리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 地文 一文으로 漢文이다. 漢은 알이 수로 알의 수로 알이 [●夷]네 강이다, 누구? 아리네 누가 아리, 알이? 우리가 알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 一字로 漢字다.
누가? 동국 동이의 인, 동방인이 그리 말한다. 1자로 후에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서 字란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 자를 형성한다, 成字論이다. 이게 문자학이다.
이찌? 누가? 쪽발이가? 니? 누가 짱골라가? 그렇게 하라고 우리는 우리말로 한다,
알이 [일]이라고 한다, 왜냐고 물어? ㅇ은 ㅣ[세움] 도[ㄹ]이다, 일이라고 한다, 그게 성음의 이치다.
[깊은 의미는 언어학과 동국정운, 한자음을 연구하면 됩니다,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니, 이는 언어학의 연구결과로 평가하고 논의할 일입니다.]
우리는 아하 문자란 문의 글소리구나, 이는 필히 1자로 [초중종성합음], 즉 모아쓰기 모아발음하기라는 삼성일체론이 글자형성론 성자론이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北을 [북]이라고 한 이유가 있기에 [북]이라고 한 것이지 [베이]를 줄여서 [북]이 된 것이 아니다.
글을 [契]이라고 한 이유가 있기에 [글]이라고 한 것이다, 하늘에서 땅으로 ㄱ을 가림하는 도, 것으로 긁어서 가림 ㅡ로 하는 것, 도구라는 것으로 이는 그 뜻이 있어서 정운한 것이고 그 소리는 한국인의 고유 배달어를 문으로 한 것이다, 그 정도, 즉 하나의 정운은 [한]이다 이를 문으로 쓰면? 韓이라고 아니고 一이다 알이다 그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달어로 음으로 하나를 한으로 하고 이를 문으로 표시하면 韓[한]으로 이는 소리글로 소리 한에 대한 뜻을 넣은 것이다, 즉 十日十은 "하나" 대광명이라는 뜻이다.
허 신의 說文解字가 소리 자와 표의 문에 대한 해설서라고 하는데 천부 16자의 해설서가 바로 천부경으로 81자로 하늘의 易을 16자 천부의 의미로 이는 너무 압축된 진리경이다, 즉 16자를 풀어서 설명한 물리, 생리, 심리의 삼리를 정의한 정의경으로 "만고불변의 진리"란 천수, 하늘의 상수는 어디에서도 변하지 않은 수리로 10수 十이다 삼신일체로 [● ㅡ ㅣ]다 즉 천지인의 일체는 엻 十이다 하늘의 십으로 十十이 하늘 하, ㅎ하늘로 하늘의 하늘 无다 아다, 하다, 무 아, 하다,
무
아
하
천의 천지인 무아하.. 푸하하가 아니고 상천 무상일위 하늘 무, 중계 아, 하계 하로 이 땅에서 본 하늘 창공을 하라고 한다, 중계르 아리라고 한다, 하늘의 하늘은 무라고 한다, 내가 아니고 옛날 상고/배달나라 선인이 그랬다고..
하나는아나도 되고 무나도 된다, 무나는 무시무종이다 당장 나온다 아시다 천시로 하늘의 시작되었다 무시, 아시, 하시라도...
무궁화는 바로 하늘의 하늘 무하늘의 천궁의 꽃이다 환화로 바로 하늘꽃, 광명꽃이다, 無疆으로 무하늘의 지경에 피는 꽃이다.. 등등. 뭘 이야기하고 있냐고??
하나
하나
둘
셋
이는 한문의 문형의 부수를 형성하는 것이다.
木하고는 우리는 숫/셋입니다 즉 雄입니다, 성인이라는 나무로 南無 관세음보살 하더라도 "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말이 먼저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음소리를 알면 놀라야지 무슨 실담어??
즉 비록 대한민국인이 한반도 남쪽에서 쪼그라져 살아도 결코 원 한반도인이 아니다, 반도인이 아니란 말이다, 반도성? 웃기고 있다 하늘족, 아무리 쪼그라들어도 땅을 보지말고 저 하늘을 보라, 넓고 넓은 저 하늘이 너의 고향이고 너의 아리다, 우리에서 아리로 얼이 되어 알이 되었다.
아이 아기 알이, 아기, 우리는 아기를 "삼신"이라고 한다는 말을 환단고기에서 읽고도 무슨 뜻인지 전혀 감을 못잡는다. 알아요? 삼신은 三辰이다, 이는 기다, 기, 으잉? 보일 시[示]가 아니고 바로 삼신 기[示]다, 上三으로 위의 삼은 日月星으로 三辰이다 이는 일체 하나로 신이다, 즉 일월성신이 삼신이다, 이를 몰라?? 메이요?? 三神만 알고 三辰은 모른다? 이유는 신을 진/찐이라고 한 놈이 있다? 누가? 누군 누구야, 우똥이네 병신도다, 맨날 물어보냐? 별 신을 왜 별 진이라고 미르 진이라고 호도를 했을까? 바로 쪽발이다, 진한이 아니다, 신한이다 누차 강조한 것이 신채호 선생이 다 맞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랟 기본은 한국사상으로 한국인의 사고로 한국사, 그것도 상고사는 한국인의 사고로 봐야 한다, 삼한의 신한이 고조선의 核이다 신한이다, 찐한이 아니고, 누가 神功을 진구/찐구라고 읽고 지랄이냐? 하늘의 신을 신이라고 하고 이 땅의 신단이 진단이 되나, 그것 땅이다, ㅅ ㅈ ㅊ의 이치도 몰라서 어찌 역사를 그것도 정운으로 정해서 별 신한 것을 왜 짱개도 아닌 족발이 놀고 있냐고? 광복 70년이 넘자 북신을 북진, 삼신을 삼진으로 삼진 아웃하고 있다. 말이 안된다, 전부 재야건 뭐건 우똥이가에게 속아서 "진한, 삼한의 진국, 원삼한시대의 진한이다 진나라 시황제때 한으로 속민,유민이다 완전 미쳤다. 서이가 왜 동이냐고? 놀려면 니네 집 똥뒷간속에서 웃어라, 이 쏭딱, 노딱들아.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寅二十三年. 帝移都于吉林之西部稱曰平壤, 改國號曰朝鮮. 平壤卽扶餘在太白山之西南地, 是爲平壤城, 卽古之粟末水, 今渤海之顯德府.
庚寅(경인, BC2311) 23년. 帝(제)은 도읍을 吉林(길림)의 서남쪽으로 옮기고 平壤(평양)이라 했으며 국호를 朝鮮(조선)이라고 고쳤다. 평양이란 즉 扶餘(부여)로 太白山(태백산)의 서남쪽 땅인데 이것이 평양성으로서 옛 粟末水(속말수)이며 지금 渤海(발해)의 顯德府(현덕부)이다
八月. 帝巡國中, 至遼河之弁韓村, 立巡狩碑, 且下詔天下立石碑于國之四境. 碑面以本國文字刻歷代帝王名號. 傳之後世是爲金石之始也. 長白山興安嶺九月山馬韓村松花江邊遼河之弁韓村平壤之法首橋【朝鮮宣祖 十六年癸未 碑發掘】 沿海州各有古代國文石碑文似梵文【滄海力士黎洪星過遼河題一詩曰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云云】.
8월. 帝(제)는 나라 안을 순행하여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에 이르러 巡狩碑(순수비)를 세우고, 또한 천하에 조서를 내려 나라 땅 사방의 경계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비석에는 본국의 문자로 역대 제왕의 이름과 호칭을 새기었다. 후세에 전하여지니 이것이 금석의 시초가 되었다.
長白山(장백산)과 興安嶺(흥안령)과 九月山(구월산)의 馬韓村(마한촌)과
松花江(송화강) 주변과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과 平壤(평양)의 法首橋(법수교)【朝鮮(조선) 宣祖(선조) 16년 癸未(계미)년에 비석을 발굴하였다.】와 沿海州(연해주) 각지에 고대의 국문으로 되어 있는 비석이 있는데 글자는 梵文(범문)과 비슷하였다【滄海力士(창해역사) 黎洪星(여홍성)이 료하를 지나다가 시를 한 수 기록하였는데 “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라고 하였다】.
내가 다 알지 못한다, 무슨 이야기냐? 녹도문은 현재 알고 있는 문이 16자고 문자로 우리는 숫자로 외우고 있는 음으로 그것만도 대단한 것이다 기원전 3897년 소리음을 알고 있다니..그게 엄청난 사상의 실체로 작용한다, 수와 문의 기초다는 것을 小學에서 천문 易理와 天文曆에서 말하고 있는데 더 이상 말해서 무엇하리요, 정말 대단한 민족이다, 정말 60갑자력해도 평생을 연구해도 1-3% 정도 그럼 세계 천문학의 대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60갑자력의 60년은 진법이 아니고 "태양의 자전주기"다 즉 태양의 하루다, 그게 60년이다, 그래서 그것을 왜 그런가를 공구하니, 천수 10과 지지 12지지가 만나 120년이나, 이는 고리 삼천고리 항성/북극과 태양 그리고 행성의 고리가 하나로 물려서 일은 항성과 태양을 월은 이 지구와 행성으로 나와 무의 나무일체로 태양과 지구의 함수로 푸니 60년이라는 60갑자다, 음양오행이 아니고 천문학이다, 역리로 음양오행론으로 추산하나, 원 뜻은 천문학이다, 天文曆. 이것이 더 고등의 학문이지 수리 10수다 이게 12지지는 3신 4방이나 4방8괘로 4+8=12다 그걸 증명하라는 것이 아니다고..
즉 뭘 이야기하나, 조선이라고 국호, 나라를 부름 나라를 朝鮮이라고 하기 전, 한문전에 뭐라고 했냐고?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의외로 정말 그렇다??? 환단고기가 나오고 했는데도 전부 무관심이다???
물론 다른 제왕운기 등에 진단 등 신단으로 또는 다른 한문으로 쓰여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건 음차라고 하는 한문으로 음을 쓴 후대의 일이고 "녹도문"이었을 것이다는 것을 앞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원문, 즉 원 쓴 원본이 없는데 우리는 향찰, 한문으로 음훈을 적은 문자로 만족한다 그래도 대단한 것이다, 기원전 2333년의 녹도문자의 음을 알 수 있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아닌가? 항상 나만 벙 찐 것인가?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
한문으로 적었기에 倍達那羅 [배달나라] 고로 배달은 어떤 곳에서는 朴達, 伯達인데 이를 향찰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분명 녹도문?으로 적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와 같이 도문은 몰라도 문자로 소리는 알고 있다 그럼 배달은 배달로 물론 백달, 박달의 음차는 아니다, 그래도 그 뜻일 것이다 음의 유사한 소리로 배달에 대한 정의는 "일대황조의 광휘"가 사표에 비춘다는 뜻으로 "대광명이 이 땅에 비침"으로 이 땅의 광명, 광명의 땅으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고 수리로는 "일적십거무괘화"로 바둑판일 것이라고 산은 설명한 바가 있는 역리, 개일광명세계 우지상이라는 개천의 의미로 배달이다는 것인데 하나의 뜻보다는 홍익인간 재세이화다는 뜻도 된다.
여기에서 나라가 朝鮮이면? 배달은 한문으로 뭐라고 1문으로? 바로 檀이다 [旦, 壇]으로도 표하는 것으로 국호는 땅보다 셋/숫, 신단수의 나무를 樹立하는 것이니 성인 나무 木으로 표상하고 단이다, 즉 배달의 1문/한문이 檀이다, 배달 단이다, 박달나무 단보다는 우리가 "배달"나라 단으로 배달의 단이다는 뜻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님굼칭은 倍達壬儉 15-6세기 님굼이니 님굼/님금으로 보고 배달은? 檀이다 임검/님굼은 君이다 즉 배달나라 임금은 檀君이다는 뜻이다. 즉 배달나라를 원 한문으로 하면 檀 朝鮮으로 1문씩으로는 바로 檀朝[단조] 이씨조선 [李朝] 명조선 [明朝], 청조선 [淸朝] 조선은 천자국이라는 천자의 천지라는 천자국, 나라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고 이는 짱골화 문이 아니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비로소 朝鮮이라고 칭하다 불렀다 아니 짱골라는 한문도 아직 쓰지 못하던 때에 한문으로 천자지천지 천자의 천지라고 朝鮮 나라[日明]으로 朝日鮮明으로 조선은 나라 日明이라는 뜻이다를 말한 것은 경천동지지 이게 어째서 베낀 일인가? 조작이라니???
사마천의 史記로 인해 詐欺[사기]를 당했다. 공자도 마찬가지다. 군자지도, 君子의 도.
“한족(漢族)이 중국에 들어오기 이전에 현재의 호북(湖北), 호남(湖南), 강서(江西) 등 지방은 본래「苗族(東夷)의 영속지였다. 이 민족의 나라 이름은 구이(九夷)인데 임금은 치우(蚩尤)였다.” 묘족(苗族)은 오늘날 양자강을 중심으로 한, 호북 호남성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소수민족이며, 위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도 고대에는 동이족의 한 지류였음을 알 수 있다. 구려(句麗)는 구려(九黎), 구이(九夷)를 말하는 것으로, 이 구이의 군주가 치우(蚩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黎東夷國名也 九黎君號蚩尤是也 蚩尤古天子 三苗在江淮荊州 (史記, 五帝本紀).
이 사기의 맘중에 君號라고 나온다 님굼이름이 티우/치우다 고[나라]의 천자/천왕이시다.
삼황오제라는 말에 속았다, 중국전설이 아니다, 한국신화다, 즉 삼황오제, 삼신오제본기 등 전부 삼황오제다,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 -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 조교치황-으로 하늘의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조교치 주,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신칭이다.
帝도 立갓 巾으로 천하대장군으로 오제 오방신이라는 오제로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다. 이건 천하대장군 五帝라고 하는 신칭이다, 한국의 삼신오제본기는 하늘의 삼천 - 삼황,오제, 그리고 지하는 오령,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 5령이 다스린다는 하늘의 神話를 이 땅의 삼대로 환국은 천국으로 하늘나라로, 그 아래 단국으로 배달나라 지국으로 조선, 고조선은 한조선으로 바로 인한으로 삼조선 삼대조선으로 역사도 그리 썼다고..
한국의 삼황은 "환인천제-환웅천왕-왕검단군"이 삼황으로 泰一천황, 地一천황, 太一천황으로 황도 삼황일 뿐이다, 추존의 예로 황하더라고 3황, 3성일 뿐이다.
한국의 오제는 "환인천제-환웅천왕-포희천왕-티우천왕-왕검천군"이시다, 5제다.
이 이야기는 바로, 중국은 이 이야기를 쓴 적이 없고 들어서 갖다가 쳐바른 것이다. 즉 황제 헌원이라는 말은 후세에 지은 추존칭이어야 할 黃帝를 마치 실존한 헌원 즉 티우천왕시 천왕/천자에게 덤빈 서토의 짱골이 미치 원래 오제라고 黃帝를 붙어먹은 것이다. 이유는 황제를 알고 쓴 것은 기원전 3세기 진시황이다.
중국에서 王을 칭하게 된 것도, 없다, 군이다, 즉 君長이라고 하고 은나라 등은 전부 諸侯지 王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 이후에 王을 참칭하게 된 것으로 왕은 天子를 이름하는 것이다, 즉 이 땅에서는 님금, 王이 독존으로 동이만이 東方이 君子지국으로 군자, 천자 임금의 나라다. 중토는 제후로 하국이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
배달나라 제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환웅 66년
丁卯六十六年. 太子旣還都, 帝命王簡馬續討堯軍而相戰. 不決, 堯欲奪遼瀋之地. 帝遣書于堯曰.., 惟我皇祖繼天立極德敎日新協和萬邦四方賓服, 軒轅不軌掠奪炎都而悔過來貢, 少昊不循父志而謝罪返旅, 高辛蠱侵, 而通書修和摯, 亦亂政, 而尙不敢犯, 實有明義之道也. 惟伊祈何以忘義取利專行殺戮不奪不饜耶, 將畏天討之罪克念克誠敬受天威. 堯見書慚愧遂命返旅, 通其隣交
丁卯(정묘, BC2334) 66년. 태자가 이미 도읍으로 돌아왔다. 帝(제)가 王簡馬(왕간마)에게 명하여 계속 당요의 군대를 토벌하라고 명하였는데, 서로 싸웠으나 결판이 나지 않자 당요는 遼瀋(료심)의 땅을 빼앗으려고 하였다. 帝(제)가 서신을 당요에게 보내 이렇게 말하였다. “오직 우리 조상만이 하늘을 계승하여 나라를 세워 극에 달하여 덕으로 가르치고 날마다 새로와 협화(協和)하여 사방 만방의 나라들이 빈복(賓服)함에도 불구하고, 軒轅(헌원)은 법도를 따르지 않고 남서울(炎都)에서 약탈을 일삼았으나 과오를 뉘우치고 내공(來貢)하였고, 少昊(소호)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사죄하여 군사를 돌이켰으며, 高辛(고신)은 독하게 침입하였을 때 서신을 받고 마음을 수양하여 화합함에 이르렀으나 역시 정치를 어지럽였었지만 오히려 감히 침범하지 못하였으니, 실로 明義(명의)의 길이다. 오직 너는 전행(專行)과 살육에서 이익을 얻으려는 뜻과 빼앗지 않고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버릴 수 있는지 만을 기도하고 해라.[2] 원컨대 하늘이 너의 죄를 벌할지 두려워하고 지극정성으로 하늘의 위엄을 공경하여 받아들여라.” 당요는 서신을 보고 참회와 부끄러움으로 군사를 드디어 돌렸으며 이웃나라들과 교통하였다.
헌원, 소호, 고신 이라고 하지, 무슨 삼황? 오제???
즉 갖다 붙인 것이다.
이 일은 당요가 침략한 일에 대한 것으로 태자 왕검의 이야기 나온다.
丙寅六十五年. 堯軍又擧, 入境. 帝遣兵于札關凌河討却之. 太子儉與伊鳯率五萬軍守河口, 與堯軍相戰不利, 乃潜軍于大弧山, 引渡遼河而還.
丙寅(병인, BC2335) 65년. 당요가 또 군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범하였다. 帝(제)가 병사를 札關(찰관) 凌河(릉하)로 보내 그들을 쳐서 물리쳤다. 太子(태자) 儉(검)은 伊鳯(이봉)과 함께 5만의 군대를 거느리고 河口(하구)를 지키었는데 당요의 군대와 싸우기에는 불리하였으므로 이내 군사를 大弧山(대호산)에 숨기고 遼河(료하)를 건너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당요가 무슨 성군이라고 하는데 아니다는 것으로 이들은 帝를 붙일 수가 없었다.
왜냐고? 바로 황제 왕군의 의미도 모르던 아이들이었다, 한참 하천으로 문자도 제대로 못쓴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사마천이 사기에 삼황오제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공자의 君子는 天子로 君으로 이 때 군자는 천자라는 것으로 이유는 君은 바로 천제의 孫, 天孫, 天君이다. 이 이야기가 바로 환단고, 즉 환단고는 이 땅의 삼천으로 三代다 삼국유사의 고조선은 삼대를 하나로 환, 배달나라, 고조선을 하나로 삼대, 삼조선의 일체로 그 내용을 전한 것이다.
환국을 이 땅의 "하늘나라, 천국"으로 황아래, 즉 하늘나라 삼신일체 황/삼황일체아래, 천하의 천제가 이 땅의 천국, 환국의 천제로 환인=천제라는 뜻이고 천자는 배달나라로 단조선으로 천왕으로 왕이 천자다, 즉 아무나 칭할 수 없는 무상일위 천자고, 그 다음 세대인 고조선의 삼한조선은 "천제의 손" 天孫으로 님굼이 바로 君으로 天君으로 檀[배달]의 天君=檀君이다 즉 군자란 님금의 아들이란 천제의 아들로 天子로 천자의 도, 천자의 나라가 동이다, 동이는 바로 東方으로 배달나라로 단조선 단조를 말한다.
皇[光],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帝[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즉 우리는 천제-천왕-천군으로 제왕군은 삼대의 님굼의 칭으로 이는 東方禮儀之國의 님굼칭이고 皇은 하늘의 신, 온 우주의 하늘의 하늘의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이고 삼신오제 삼황오제는 하늘나라의 삼황오제다,
그리고 이를 선사시대 태고의 환국을 이미 지난 역사로 하늘나라로 천국으로 표상하여 7성 환인천제로 천제로 그 자손이 천왕, 천자고 천군 천손이다, 즉 군은 다름이 아닌 천자와 같으나 천자의 아들 천제의 손이라는 三代 조선의 부자손의 삼대 임금의 칭이다.
王을 참칭하는 놈들이 중국에서 나오니 제후국인 번한조선 기후 汗이 干[天干/天君]께 청하여 王을 칭하게 해달라는 청하여 허락을 받았다 기원전 323년 기자의 후손 기후때의 일이다. 즉 이미 중토에서는 왕이라고 너도 나도 참칭한 것으로 이를 전국시대로 통일한 진나라 시황이 이를 왕보다는 삼황오제의 황과 제를 합쳐 황제라고 하고, 사마천은 이를 보고 전설의 인물로 삼황오제로 전설로 쓴 것이다. 년대가 전혀 없기에 傳說[레젼드]로 우리가 볼 때는 별 거지떼가 다 황이고 제네, 병신들 개념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스토리 텔링, 설화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왜 황이고 왜 제인지는 이야기를 하고 말해야지 아무곳에나 5 중토가 제왕이다 고로 헌원이에게 티우 천자/천왕의 위다? 웃기고 있다, 천도 붙이지 못하는 하빨이 무슨 黃帝라고 예끼 여보슈..즉 후대에 누군가 헌원이를 "黃帝"라고 추존? 갖다 붙였다. 염제가 적제고, 하는 둥, 오방의 오제이름을 쓴 것 뿐이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삼대, 이는 진시황전에 우리는 삼대라고 했다는 것으로 훈몽자회 [1527년 최세진]에 나오는 이야기로 이는 교과서, 역사서는 아니라도 국어사전, 교과서라고 한다, 즉 삼대는 태고-상고-고대 환단고조선 삼조선 三代로 천자를 왕이라고 칭했다 진나라 시황이가 "황제"를 칭하면서 렬국이 왕이되었다.
우리는 인류편 천 4자가? 황제군주다/ 으잉 군주,왕? 이는 중요한 사실로 주인 主가 아니고 님 주로 님은 신칭, 극존칭으로 삼신, 삼황, 삼주로 주는 황, 신의 님으로 극존칭 접미사였다는 중요한 사실로 "임금"은 군, 왕이고 님금님은 하늘의 임금으로 하늘신, 천신, 천주, 천황의 신칭이다는 내용이 아예 훈몽자회에 첫 4자로 나온다 人類편에...
皇 님〯굼〮화ᇰ
帝 님〯굼〮뎨〯
君 님〯굼〮ᄭᅮᆫ
主 님〯쥬〮
우리는 이를 보고 황제 군주? 갸우뚱한다 이게 무슨 뜻인가?
즉 황제는 우리는 황제를 님금의 위로 즉 하늘의 주로 主는 주인 주가 아니고 님 주로 님금의 님, 상감의 상으로 그 神으로 즉 님금은 일반 왕, 군인데, 그 군에 님 주를 붙이면 군주로 한국어로는 "님굼님" 임금님이다 님금은 왕, 군이고 님금님은 하늘의 임금, 황제라는 뜻이다, 황제를 짱골라가 쓰니, 우리는 그냥 군주라는 뜻으로 주가 격이 뚝 떨어지고 與猶堂[더불어유태당]은 아예 마스터라고 主人, 인격신으로 로드를 쓰기 위해 비인격신칭 극존칭에 주인이라고 가림어를 바꾸서 한자어라고 주인 주라고 해놨다 정말 생각할 수록 웃긴 당나라 정가 약용으로 실학자가 아니고 西學의 집대성자로 송호정의 멘토르라고 한다, 완전 짝짝꿍 도리도리 짝짝 잘하고 논다. 서학과 기리사독교 계리사독과 기리사독이 만나면, 개천교, 개신천주교요..
하고자 하는 말은 우리가 한문을 제대로 썼다는 것으로 천자국은 2자로 배달-청구-조선-부여-고려/백제/신라-가야-대진-고려-조선-대한으로 2자로 천자국, 천자의 천지다.
천손은 증표가 있어야 한다 천부삼인, 즉 천부 16자를 내 보여라, 하나-열이다 물어봐서 무슨 뜻인지 알면 통과요 票다, 신불에 들어가는 표다. 아냐고? 메이요? 그럼 짱골라요.
제천이 제1도정이고, 천부경, 삼일신고를 강하고 하늘에 고하고 보본하는 것이다.
천자국은 건원년호를 하는 것이 아니다, 황제국과는 다르다, 즉 천자의 력법,하늘과 땅의 시간이 일치하여야 한다, 그게 개천이다 개천력법으로 천문력법, 년호를 력원으로 개천시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사람들이 "천손자손"이다, 아무나 천자라고 한다고 천자가 아니고 그것은 天怒[천노]일 뿐이다 덴노란 뜻이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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