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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생화학검사사례
검사명 | 단위 | 정상범위 | 검사치 |
WBC (백혈구) | ×103/㎕ | 4.0~11.0 | 6.0 |
RBC (적혈구) | ×106/㎕ | 4.2~6.0 | ▽3.38 |
MCV(적혈구평균용적) | fL | 82~95 | 93 |
RDW (적혈구용적분포) |
| 10±2.5 | 12.4 |
MCH(평균 혈색소량) | pg | 27~32 | 30 |
MCHC(평균혈색소농도) | % | 30~35 | 32 |
HGB (혈색소/헤모글로빈) | g/㎗ | 12.6~16.4 | 13.2 |
HCT (헤마토크리트) | % | 38~52 | 40.7 |
PLT (혈소판) | ×103/㎕ | 150~450 | 170 |
MPV(평균혈소판량) | fL | 8-13 | 10 |
NEUT (호중성백혈구) | % | 40~70 | 51.6 |
LYMPHO (림프구) | % | 20~40 | 33.8 |
MONO (단핵구) | % | 2~10 | 8.1 |
EOSINO (호산구백혈구) | % | 1~4 | 2.2 |
BASO (호염구백혈구) | % | 0~1.0 | 0.3 |
Glucose (혈당) | ㎎/㎗ | 70~110 | 99 |
Protein (단백질) | g/㎗ | 5.9~8.2 | 6.1 |
Albumin (알부민) | g/㎗ | 3.5~4.8 | 4.1 |
Globulin (글로부린) | g/㎗ | 1.9~4.0 | 4.0 |
Cholesterol(콜레스테롤) | ㎎/㎗ | 110~240 | ▲250 |
T.G. (중성지방) | ㎎/㎗ | 60~160 | ▲180 |
HDL콜레스테롤 | ㎎/㎗ | 30~75 | 58 |
LDL 콜레스테롤 | ㎎/㎗ | 70~170 | ▲175 |
Bilirubin (빌리루빈) | ㎎/㎗ | 0.1~1.5 | 0.8 |
AST(GOT) | IU/ℓ | 10~40 | 30 |
ALT(GPT) | IU/ℓ | 5~50 | 40 |
BUN (요소) | ㎎/㎗ | 10~26 | 13.7 |
Ca (칼슘) | ㎎/㎗ | 8.8~10.5 | 9.3 |
P (인) | ㎎/㎗ | 2.5~4.5 | 3.2 |
Na (나트륨) | ㎎/㎗ | 135~145 | 138 |
K (칼륨) | ㎎/㎗ | 3.5~5.5 | 4.2 |
표준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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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적혈구수(RBC, Red Blood Count)
O 헤모글로빈(HB, Hemoglobin)
O 헤마토크리트(HCT, Hematocrit)
O 적혈구평균용적(MCV, Mean corpuscular volume)
O 평균 혈색소량(MCH, Mean corpuscular hemoglobin)
O 평균혈색소농도 (MCHC, Mean corpuscular hemoglobin concentration)
O 적혈구용적분포(RDW, Red cell distribution width)
현대의학에서 혈액검사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암종양표식자는 다음과 같다. 순서는 알파벳순이며, 괄호 안은 정상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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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1-38mg/dl) 뇌종양·백혈병·위암·폐암
AFP (10ng/ml이하) 간세포암·전이성 간암
BCA225 (160U/ml미만)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BFP (75ng/ml이하) 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신암·전립선암·고환암·자궁체암·난소암·폐소 세포암·백혈병
CA15-3 (30U/ml이하)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CA19-9 (37U/ml이하) 췌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50 (35U/ml이하) 간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72-4 (4.0U/ml이하) 위암·대장암·난소암·췌암·폐암·간암·담관암·유방암
CA125 (35U/ml이하) 난소암·간암·담관암·췌암
CA130 (35U/ml이하) 난소암·자궁목암·폐암·간세포암·췌암·담관암·자궁체암·위암·대장암
CA602 (63U/ml이하) CA130/CA125와 동계
CEA (2.5ng/ml이하) 결장암·직장암·췌암·담관암·폐암·위암·갑상선암·유방암·비뇨기암·자궁암·간세포암·식도암·난소암
DUPAN-2 (40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식도암·위암·대장암
HCG-β (0.2ng/ml이하) 포도상 귀태·융털 돌기암·이소성HCG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종양
IAP (500μ/ml이하) 담낭암·신경아종·백혈병·웃턱암·식도암·췌암·난소암·신암·폐암·담관암·구강암·요로 성기암·대장암·갑상선암·악성 임파종·위암·방광암·고환암·전립선암·자궁목암·간암·유방암
ICDH (3-10U/l) 간암·전이성 간암
KMO-1 (5300U/ml이하) 췌암·담낭암·담관암·간암·위암·대장암·난소암·폐암
αMarogloblin (120-320mg/dl) 조혈기 종양·뼈 전이를 수반하는 전립선암·말기암
NCC-ST-439 (7.0U/ml이하) 췌암·담관암·위암·난소암·자궁체암
NSE (10ng/ml이하) 신경아세포종·폐소 세포암·유방암·난소암·식도암·위암·췌암·대장암·갑상선암·갈색 세포종·gastrinoma·인스리노마·카르치노이드
PAP (3.0ng/ml이하) 전립선암
PIPC (160ng/ml이하) 전립선암의 뼈 전이
PIVKA-Ⅱ (40mAU/ml미만) 세포암
PSA (4.0ng/ml이하) 전립선암
PTHrP (1.1pmol/l이하) 고칼슘혈증을 수반하는 악성 종양·성인 T 세포 백혈병
SCC (1.5ng/ml이하) 자궁목암·질암·외음암·피부암·식도암·폐암·상기도암·두경부암·기형종·방광암
sICAM-1 (75U이하) 췌장암·담낭암·위암·β세포 백혈병·ATL
SLX (38U/ml이하) 폐암·췌암·담관암·난소암·식도암·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γ-Sm (4.0ng/ml이하) 전립선암
SP1 (4.0ng/ml이하) 융털 돌기암·난소암·고환 종양·폐암·유방암·소화기암
SOD (150ng/ml이하) 난소암·간암·위암·백혈병
Span-1 (3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위암·대장암·식도암·폐암·악성 임파종
STN (45U/ml이하) 난소암·위암·대장암·췌암·폐암
TK활성 (5U/I이하) 급성 골수성 백혈병·급성 림프액성 백혈병·악성 임파종·악성 종양
TPA (70U/I이하) 유방암·폐암·위암·대장암·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방광암·전립선암·불알암·난소암·자궁목암·갑상선암·육종·악성 흑색종·임파종·백혈병
YH-206 (25U/ml이하) 췌암·위암
-출처/
카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번호 | 검사명 | 검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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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백혈구수 | 정상치 : 5.0~10.0 10^9/L 백혈병, 골수 증식성 질환, 감염증, 알러지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 재생불량성 빈혈, 방사선조사, 비장기능의 항진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2 | 적혈구수 | 정상치 : 남-4.5~5.5 10^12/, 여-L4.0~5.0 10^12/L 적혈구란 혈액의 주요 성분 중 하나로서 폐에서 받은 산소를 체내의 세포에 공급하고, 세포로부터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의 수가 감소되면 세포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적어지므로 세포가 산소 결핍상태가 되는데 이를 빈혈이라고 하며, 적혈구 수가 증가되면 혈액의 흐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혈구 수는 운동이나 흡연에 의해서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3 | 혈소판수 | 정상치 : 150~450 10^9/L 골수 증식성 질환, 원발성 혈소판 증가증, 진성 다혈증, 만성 과립구성 백혈병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 재생불량성 빈혈, 방사선 노출 후, 백혈병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4 | 혈색소 | 정상치 : 남-14.0~18.0 g/dl, 여-12.0~16.0 g/dl 혈색소는 적혈구 안에 들어있는 단백질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색소가 감소된 것을 빈혈이라고 합니다. 혈색소 수치가 낮을수록 환자의 빈혈 증상은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활동량도 많고 체구도 커서 에너지 대사량이 높고 체내 산소 요구량도 높기때문에 여성과 남성의 기준을 달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은 조혈능력에서도 남성보다 떨어지는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은 조혈 작용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 | 헤마토크리트 | 정상치 : 남-42.0~52.0%, 여-37.0~47.0% 적혈구 용적치입니다. 빈혈검사의 하나로서 적혈구 수 측정이 혈액 응고 등의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기 쉬운 반면, 헤마토크릿측정은 상대적으로 안정되어있어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은 경우 빈혈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6 | 평균혈구용적 | 정상치 : 80~94 fl 구상적혈구증에서 높게 나타나며, 저색소성 빈혈, 철분결핍성 빈혈, 지중해성 빈혈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7 | 평균혈구혈색소 | 정상치 : 27.0~33.0 pg 비타민 B12 또는 엽산결핍시 나타나는 거대적아구성 빈혈에서 증가하며 철분 결핍성 빈혈, 지중해성 빈혈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8 | 평균혈구혈색소농도 | 정상치 : 33.0~37.0% 구상적혈구증에서 높게 나타나며, 저색소성 빈혈, 철분결핍성 빈혈, 지중해성 빈혈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9 | 철(Iron) | 정상치 : 남-60~200 ug/dl, 여-50~150 ug/dl 철은 혈색소의 구성 성분으로 대부분 혈색소와 결합하여 적혈구에 분포하고, 나머지는 간, 비장, 근육 및 골수 등의 조직에 저장됩니다. 빈혈이 있으면 혈색소가 철분과 결합하려고 하는 성질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TIBC가 증가하면 철분결핍성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10 | 철결합능 | 정상치 : 남-252~456 ug/dl, 여-264~448 ug/dl 빈혈이 있으면 혈색소가 철분과 결합하려고 하는 성질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TIBC가 증가하면 철분결핍성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11 | HbA1c | 정상치 : 4.0~6.0% 당화혈색소는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혈액속의 포도당이 결합한 것입니다. 혈당치는 식사의 영향을 받기 쉬운데 비해, 당화혈색소는 오랜기간에 걸쳐 변동하기 때문에 당뇨병의 필수적인 검사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
12 | HDL-Cholesterol | 정상치 : 42~70 mg/dL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을 끌어들여 간으로 회수하는 혈관 청소부로서 동맥경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
13 | CPK | 정상치 : 남-56~244 U/L, 여-43~165 U/L 크레아틴포스포키나제는 근육 내에 함유된 효소입니다. 심장 근육이나 우리의 운동 근육 등 모든 근육의 문제가 있을 때 증가할 수 있습니다. |
14 | LDH | 정상치 : 200~400 IU/L 유산수탈수효소는 간과 근육에 주로 분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간, 신장 질환의 경우나 근골격계,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혈액 질환의 경우에 증가합니다. 대개 다른 검사와 같이 종합하여 판정합니다. |
15 | 호모시스테인 | 정상치 : 5.0~15.0 umol/L 호모시시테인이란 동맥에 손상을 입히는 주요인이 되는 물질로, 혈액 내에 많아지면 동맥의 혈액순환을 차단하여 결국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즉, 정상치보다 증가하게되면 심혈관계질환 및 뇌졸중 등의 발생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
16 | 소디움 (Na) | 정상치 : 135~148 mmol/L 구토나 설사ㆍ발한등으로 인한 탈수, 당뇨병성 혼수, 쿠싱증후군, 요붕증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 급성/만성 신부전, 당뇨병성 산증, 신증후군, 애디슨병, 갑상선기능저하, 심부전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17 | 포타슘(K) | 정상치 : 3.5~5.1 mmol/L 급성 또는 만성 신부전, 애디슨병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쿠싱증후군, 호흡부전 증후군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18 | 총칼슘(Ca) | 정상치 : 8.2~10.2 mg/dL 부갑상선기능항진, 악성종양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 구루병, 골연화증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19 | 알부민 | 정상치 : 3.5~5.3 g/dL 알부민은 혈정 총단백의 50-70%를 차지하면서 우리몸의 삼투압을 유지하고 (붓지 않도록 해줍니다.), 여러가지 대사 물질을 운반하는 수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혈청 알부민은 대부분 간장에서 생성됩니다. 알부민이 감소하는 경우는 간장질환이나 신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야합니다. 이외에 영양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증가합니다. |
20 | AST(SGOT) | 정상치 : 13~36 IU/L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파괴되면 그 안에 존재하는 상기 효소도 같이 혈중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효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간세포의 손상이나 파괴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
21 | ALT(SGPT) | 정상치 : 5~40 IU/L 담즙이 흘러나오는 통로인 담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담도 주변의 염증, 즉 간염이나 담도 폐쇄의 경우에 증가합니다. 이외에 술이나 특정 약물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22 | 감마-GTP | 정상치 : 11~73 IU/L 담즙이 흘러나오는 통로인 담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담도 주변의 염증, 즉 간염이나 담도 폐쇄의 경우에 증가합니다. 이외에 술이나 특정 약물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23 | 알카리포스파타제(정량) | 정상치 : 104~338 IU/L 알카라인포스파타제는 간, 뼈 뿐만 아니라 우리 몸 곳곳, 여러 장기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이 효소가 중요한 경우에는 주로 담도질환의 경우 입니다. 담도의 폐쇄나 간염으로 인한 담도 압박이 있는 경우에 효소 증가가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뼈의 성장이 빠른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도 정상보다 효소 증가가 나타납니다. 이 검사는 단독으로 실시하기 보다는 다른 검사와 같이 보아야 합니다. |
24 | 요소질소 | 정상치 : 8.0~23.0 mg/dL 요소질소는 우리몸의 대사산물로 단백질을 사용하고 난 후 생긴 노폐물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장의 배출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속의 요소질소 농도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요소질소의 혈중 농도는 신장의 기능을 진단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
25 | 트리요도타이로닌(T3) | 정상치 : 0.80~2.0 ng/ml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 증가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감소 됩니다. |
26 | 유리싸이록신(Free T4) | 정상치 : 0.89~1.79 ng/dl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Free T4가 증가하고 TSH는 감소하게 되며,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당뇨병, 급성 췌장염, 울혈성 심부전, 폐렴, 경련, 뇌졸중, 심부전, 두부 외상 등에서는 갑상선 질환이 아니더라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7 | 갑상선자극홀몬(TSH) | 정상치 : 0.30~4.0 mlU/L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Free T4가 증가하고 TSH는 감소하게 되며,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당뇨병, 급성 췌장염, 울혈성 심부전, 폐렴, 경련, 뇌졸중, 심부전, 두부 외상 등에서는 갑상선 질환이 아니더라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8 | A형 간염 항체 | 정상치 : Positive A형 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B형, C형 간염과 다르게 대부분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됩니다. 또한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을 통해서 전파되기도 합니다. A형 간염은 대개는 증상이 없거나 감기와 같이 약하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에서 심각한 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A형 간염 항체 검사는 A형 간염에 대해 면역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만약 면역력이 없다면 예방 주사를 맞을 지를 결정합니다. |
29 | B형간염항원/항체(Anti-HBs) | 정상치 : Negative/Positive 항원은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항체는 해당 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있는 성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는 감염 여부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바이러스의 활성도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B형 간염 항원 양성으로 진단되면 추가적으로 바이러스 활성도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30 | C형간염항체 | 정상치 : Negative C형 감염은 다른 간염과 다르게 바이러스의 변형이 다양하여 항원으로 검출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검사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방법인 HCV-RNA와 C형 간염 항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진단의 편의를 위해 C형 간염 항체가 양성이라면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방법인 HCV-RNA를 해 보아야 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C형 간염항체는 C형 간염이 감염되고 1-2개월이 지나서야 나타나기 때문에, 병의 초기인 경우에는 C형 간염항체가 음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
31 | C반응성단백질 | 정상치 : 0.1~5.0 mg/L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은 어떤 염증이나 조직의 변성 및 괴저성 질환이 진행하고 있는 동안 혈액 내에 현저하게 증가하는 성분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증, 류마티스, 급성 심근경색 때 증가하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32 | 매독반응 (정밀) | 정상치 : 0~1.0 R.U 매독의 선별검사로서 이 검사가 양성이라고 해도 가짜 양성인 경우가 많아 이 검사가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조금 더 선별성이 높은 검사를 시행합니다. |
33 | 알파피토프로테인(α-FP) | 정상치 : 8.1 ng/mL AFP는 간암이나 고환암 등이 있을 때 상승하는 지표입니다. 그러나 임신중이나 간염, 간경화인 경우에도 증가합니다. |
34 | 태아성암항원(CEA) | 정상치 : 0~5 ng/mL CEA는 소화기암이 있는 경우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대장암, 위암 같은 소화기암 뿐만 아니라 췌장암, 폐암, 대장암, 난소암 등에서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췌장염, 간염,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높게 나오고 흡연하는 분들에게도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
35 | CA 19-9 | 정상치 : 0~37.0 U/mL 담도암,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의 경우에 증가하는 표지자 입니다. 그러나 췌장염, 궤양성 대장염 등에서도 높게 나타나며 담도가 막힌 경우, 즉 담도염이나 담도협착때도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
36 | Cyfra 21-1 | 정상치 : 0~3.5 ng/mL 폐암, 자궁경부암 등의 암표지자 |
37 | CA 125 | 정상치 : 0~35.0 U/mL 난소암, 자궁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에서 높게 나타납니다. |
38 | 전립선특이항원(PSA) | 정상치 : 남-0.04~4.0 ng/mL 전립선암에 대한 표지자 입니다.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에도 이상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
39 | 트리그리세라이드 | 정상치 : 34~143 mg/dL 트리그리세라이드(중성지방)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동맥경화증, 지방간의 발생과 관련있습니다. 또한 췌장 질환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너무 높은 경우 췌장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40 | 인(P) | 정상치 : 2.5~4.5 mg/dL Vit D 과다섭취 및 과다흡수로 인한 결장의 운동장애,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등에서 높게 나타나며, 만성호흡성알칼리혈증, 납중독, 대사성 알칼리혈증 등에서 낮게 나타납니다. |
41 | Vitamin D1 (25-Oh-Vitamin D3) | 정상치 : 20~30.00 ng/mL 골감소증, 골다공증, 고칼슘혈증, 구루병의 감별 진단 |
42 | LDL-Cholesterol | 정상치 : ~140 mg/dL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과의 역할과는 반대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일정 수치 이상으로 높아야 좋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낮은 것이 좋습니다. |
43 | RA 정량 | 정상치 : 0.1~15.0 IU/mL 루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의 혈청에는 류마티스성 인자라는 특이한 단백 성분이 증가하는데, 이 류마티스 인자를 검출함으로써 류마티스성 관절염 여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대부분은 상기의 검사가 양성이지만, 소수의 환자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판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
44 | 공복혈당 | 정상치 : 60~100 mg/dL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을 혈당이라고 하는데, 그 농도는 주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로몬에 의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인슐린의 분비량이 감소하거나 능력이 떨어지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혈당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혈당치의 측정은 당뇨병을 진단내리는데 꼭 필요한 검사로 건강한 사람은 공복시에 혈당치가 60~100mg/dl입니다. 공복시의 혈당치가 126mg/dl이상 또는 식후의 혈당치가 200mg/dl이상인 경우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경우에 당뇨병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당치는 식사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8시간 이상 금식하고 측정합니다. |
45 | 요산 | 정상치 : 남-2.5~8.5 mg/dL, 여-2.5~7.3 mg/dL 세포의 핵에 함유된 핵산(DNA, RNA등) 성분 중의 하나인 푸린체가 체내에서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 산물이 바로 요산입니다. 주로 신장에서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요산이 과잉생산되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혈액 속의 값이 상승하면 통풍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개는 단백질의 과잉섭취나 과음에 의해 요산이 증가 하나 우리 몸의 대사이상, 신장 질환으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46 | 직접 빌리루빈 | 정상치 : 0.05~0.6 mg/dL 빌리루빈은 혈색소의 최종 대사 산물입니다. 간에서 대사되어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담즙에 섞여서 십이지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간장의 처리 능력이 저하되거나 폐색성 황달로 담즙이 역류하면 혈액 속에 빌리루빈이 넘쳐나와 빌리루빈이 증가한 소변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황달이라고 합니다. 간질환 이외에 빈혈 중 일부에서도 빌리루빈 증가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빌리루빈이 높은 경우가 모두 다 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천적으로 빌리루빈을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빌리루빈이 높게 나타나도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
47 | 총단백정량 | 정상치 : 6.5~8.3 g/dL 혈액 속에 있는 모든 단백질을 혈청 총 단백이라 합니다. 대개는 알부민과 글로부린이라는 단백질입니다. 혈청 단백의 대부분은 간장에서 합성되고, 오래되면 다시 간장에서 파괴됩니다. 또한 신장에서도 근소한 양으로 배설이 이뤄지면서 항상 일정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청 단백의 값을 조사함으로써 간장이나 신장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
48 | 총빌리루빈 | 정상치 : 0.2~1.4 mg/dL 빌리루빈은 혈색소의 최종 대사 산물입니다. 간에서 대사되어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담즙에 섞여서 십이지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간장의 처리 능력이 저하되거나 폐색성 황달로 담즙이 역류하면 혈액 속에 빌리루빈이 넘쳐나와 빌리루빈이 증가한 소변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황달이라고 합니다. 간질환 이외에 빈혈 중 일부에서도 빌리루빈 증가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빌리루빈이 높은 경우가 모두 다 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천적으로 빌리루빈을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빌리루빈이 높게 나타나도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
49 | 총아밀라제 | 정상치 : 45~160 IU/L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로 침샘과 췌장에서 분비됩니다. 아밀라제는 췌장이 염증으로 부어 있다거나 췌장액이 나오는 통로가 결석 등의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증가합니다. |
50 | 총콜레스테롤 | 정상치 : ~200 mg/dL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혈관벽을 구성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 및 성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이며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이라도 그 양이 많아지면 혈관 내벽에 붙어서 혈관을 메우거나 동맥 경화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일으킵니다. 심한 경우에는 급성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만들어지고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해서도 얻게 됩니다. |
51 | 크레아티닌 | 정상치 : 0.5~1.2 mg/dL 단백질이 근육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나면 크레아틴이 생깁니다. 이 크레아틴이 분해되어 만들어지는 대사산물이 바로 크레아티닌입니다. 혈액 속으로 배출된 후, 신장에서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크레아티닌은 그 양이 항상 일정하고 신장 기능에 의해서만 변화가 되므로, 신장의 배설 능력을 알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검사입니다. 또한 근육에서 만들어지는 크레아티닌의 양은 근육의 양과 비례하므로, 크레아티닌량의 측정은 근육이 위축되는 질환의 진단에도 특히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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