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녀온 자이언캐년에서 꼭 하이킹하서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못해본 곳
Angels Landing, The Subway, The Narrows(그외에도 수 없이 멋진 트레일들)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나서 언젠가 다시 도전해 보려 다짐합니다.
또한 번 자이언캐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첫댓글 아~~zion zion에선 한달쯤 캠핑하며이쪽 저쪽 왔다리 갔다리어슬렁 거리고 싶더라고요.그날은 또 언제일지..짐푼지 일주일인데양심도 없이벌써 동하네요,
역마살과 방랑벽이 있는 우리 두사람도 같은 생각입니다.다음 행선지를 벌써 찾고 있으니~ㅋphone의 Rei 앱을 다운로드해서 보았더니 자이언캐년이야말로 트레일의 천국이더군요.
양심도 없이 벌써 동하는 데에 한 표!^^
우리모두 신선이 되어보자구요!
저도 얼마 전에 EBS에서 소개한 이 트레일들을 보았답니다.다시 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낯익은 풍경도 보이고, 로프를 잡고 오르는 코스는 너무 멋집니다. 일상에서도 첫인상이 임팩트가 있는 것처럼 caynon 중 처음 경험한 zion 이 아른아른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용히 그러나 야심차게 체력단련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오~넘 멋져요~개인전준비로 바빠서 대충 훝다가 이제야 제대로 봤습니다~~미국까지 갔는데 캐슬언니와 힐스테이트님도 못뵙고 와서 참 섭섭하고 아쉬웠습니다~일행들은 미국여행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두고 두고 미국 이야기해서 배가 아팠답니다~~ㅎㅎ 담엔 열일 제치고 가려고 벼르고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zion
zion에선 한달쯤 캠핑하며
이쪽 저쪽
왔다리 갔다리
어슬렁 거리고 싶더라고요.
그날은 또 언제일지..
짐푼지 일주일인데
양심도 없이
벌써 동하네요,
역마살과 방랑벽이 있는 우리 두사람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음 행선지를 벌써 찾고 있으니~ㅋ
phone의 Rei 앱을 다운로드해서 보았더니 자이언캐년이야말로 트레일의 천국이더군요.
양심도 없이 벌써 동하는 데에 한 표!^^
우리모두 신선이 되어보자구요!
저도 얼마 전에 EBS에서 소개한 이 트레일들을 보았답니다.
다시 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낯익은 풍경도 보이고, 로프를 잡고 오르는 코스는 너무 멋집니다. 일상에서도 첫인상이 임팩트가 있는 것처럼 caynon 중 처음 경험한 zion 이 아른아른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용히 그러나 야심차게 체력단련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오~넘 멋져요~개인전준비로 바빠서 대충 훝다가 이제야 제대로 봤습니다~~
미국까지 갔는데 캐슬언니와 힐스테이트님도 못뵙고 와서 참 섭섭하고 아쉬웠습니다~
일행들은 미국여행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두고 두고 미국 이야기해서 배가 아팠답니다~~ㅎㅎ 담엔 열일 제치고 가려고 벼르고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